85.18.242.x 아이디 사용자 보십시요.

  • #99760
    과객 69.***.253.10 2342

    이곳을 이용한지 꽤 오래되었어도 남의 일에 상관을 않하는 주의고 또 남들 댓글 싸움을 모두 읽어도 참견한번 안한 나지만 당신에게는 한마디 해야 겠습니다.
    님은 정말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모든 댓글을 읽어봐도 자신이 행한 행동과 댓글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짜증님이 올린 사진에 화가 나서 짜증님이 올린 글에 욕설을 하셨다고요..
    그렇다면 님은 짜증님이 올린 사진이 있는 원글에 먼저 댓글을 다셨어야 합니다. 아래 …..>과 같이 정중하게 말이지요. 그런데 그때는 가만이 있다가
    이제와서 사진과 전혀 관련이 없는 <치노의 의미를 묻는 글>에 <너가 짱개처럼 생겼으니까 그렇지 ...하는 짓도 짱깨 같더니. 너는 그런 소리 들어도 돼...이 짱...깨....야... >이런 댓글을 올리는 이유가 뭡니까?
    그리고 사진도 짜증님이 올리지도 않았다고 하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아래를 보니 님는 짜증님과 조빠님 그리고 점박이님에게만 욕설과 반말을 했고 그외 예의없는 사람에게 반말과 욕설을 했다고 하는데…

    85.18.242.x 누구를 띄울려고 이 ㅈ ㅣ랄을 하는지…
    기독교 잡고..반미 무드를 띄우려고 거품 물고 무지 애쓴다만…
    그래야 소용없다..벌써 기차는 떠났다..이 붕신들아…

    위의 분은 당신에게 예의없이 말을 했습니까?

    85.18.242.x 이제 그만 해라..많이 묵어다 아닌가…
    또 기독교 타령이냐…이 스발놈들…너는 도대체 누구 빠냐…

    이 분은 또 당신에게 욕을 하던가요?

    85.18.242.x tracer…이놈 또 시작이네…
    어째 여기 개들이 이렇게 많냐…물고 늘어지는 것이 주특기 이네..
    어떤 중국개는 졸졸 쫒아 다니면서 짖어대지를 않나….이것은 빵달라고 쫒아다니지를 않나…

    Tracer님이 님에게 어떠한 욕을 한 댓글을 읽은 적이 없습니다. 그럼 이분은 사진을 올렸습니까?

    85.18.242.x

    Quality 24.19.227.x —> 이것도 웃기는 넘이네…딴 넘들 거품물고 난리를 칠때는 가만히 있다가 여기와서 침한번 뱉고 간대…붕신 ..맞춤법도 틀리고… 입 크게 벌려.. 똥물 한바가지 줄테니까…

    이분은 또 어떤가요?

    본인이 한 말이 다 틀리지 않습니까?

    아래 …>님에게 님이 말하길 당신은 여러사람에게 비난글을 받았다고 하는데..

    당신은 벌써 죄송님에게 한차례 받았습니다. 그리고 또한 …>에게 그만 하라는 비난 글을 받았고..저에게 까지 3번 입니다. 어찌 생각합니까?

    또 있습니다. 님은 아래 짜증님이 자신의 글에 참견하지 말라는 댓글에 댓글을 남기는 것은 본인 마음이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짜증님이 어떤 글을 퍼와서 이곳에 올리든 그것 역시 그 분 마음 아닙니까?

    남의 글에 욕설을 난무 시키고선 죄송이라는 분이 고소 이야기를 비추니
    갑자기 고분고분해진 것은 좋습니다..
    죄송이라는 분은 분명 님을 비난하는 글을 남겼는데 그 글에 왜 짜증님을 끌여들이는지 그 것 역시 이해 못합니다. 죄송님은 님에 대한 불만을 적은 것인데 그 내용에 왜 짜증님이 들어갑니까?
    그리고 아래 짜증님이 남긴글에 짜증님이 올리는 펌글을 지겨워 하는 사람들은 어쩌냐는 글을 남겼는데? 누가 지겨워 하던가요?
    본인 혼자 생각하고 남들까지 끌어들이는 모습 정말 안쓰럽습니다.

    본인이 악플러 이면서 악플러가 아닌척 남을 비방하는 것도 안쓰럽습니다.
    하는 모든 행동이 아이와 같습니다. 참으로 불쌍합니다.
    님같은 성격을 <자기 합리화 주의>라고 합니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셔야 하는데.. 전혀 그러지 않으시고…
    여기저기 원글에 어긋나는 댓글만 다시고…
    …>님 말씀따라 이제 정말 지겹습니다..
    그만좀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짜증님께 드리고자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글을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남이 자신을 욕하면 화가 나지요…하지만 사람을 비하시키는 발언은
    욕보다 더 심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차후에도 이런일이 생길경우 그냥 무시하던지 아니면 차라리 욕을 남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님은 여태까지 올리신 댓글을 본바 남이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안좋은 댓글을 다시면 바로 자기 합리화 시켜 말도 안되는 글을 올리시더군요… 따라서 님이 제가 남긴 글에 또한번 짜증님이나 다른 사람을 관련시켜 글을 올리시거나 저에게 욕설의 댓글을 다신다면 상대하지 않겠습니다.
    주제넘게 이런 말씀 드려 죄송하지만… 그냥 보기에 참으로 안쓰러워 한말씀 올립니다.

    • 과객 69.***.253.10

      댓글을 다실때 남의 이야기를 같이 올리면 상대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또 다른 사람을 비교하시는 군요.
      더이상 님의 댓글에 상대하지 않겠습니다.

    • ……………….. 85.***.242.26

      “마지막으로 님은 여태까지 올리신 댓글을 본바 남이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안좋은 댓글을 다시면 바로 자기 합리화 시켜 말도 안되는 글을 올리시더군요… 따라서 님이 제가 남긴 글에 또한번 짜증님이나 다른 사람을 관련시켜 글을 올리시거나 저에게 욕설의 댓글을 다신다면 상대하지 않겠습니다.”

      과객
      69.206.253.x “댓글을 다실때 남의 이야기를 같이 올리면 상대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또 다른 사람을 비교하시는 군요.
      더이상 님의 댓글에 상대하지 않겠습니다. “

      정말 지능적인 글에 감탄을 하고 있습니다. 만수무강하십시요~~~

    • 아라크드 68.***.142.126

      원글님… 이거 원칙으로 따지면 저를 옹호해 주시는 글 같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려야 하겠지만… 이런글 올리시는 것도 자유게시판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이건 저와 저 사람의 문제이지 남이 간섭할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전 죄송님 남편분의 아이피 생성 사건 이후 더이상 이 문제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님의 말씀데로 자기 합리화 시키는 댓글만을 올리는 85.18.242.라도 자신에게 안좋은 댓글을 모두 나로 오해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가 기분이 별로입니다.
      죄송님도 사과와 함께 더이상 다투지 않기를 바라고 계시고, 아뒤도 다시 제 아뒤로 고쳤고… 이제 남은게 없습니다. 더이상 저 85.18.242와 상대하고 싶지 않습니다.
      님이 이런 글을 남기시면 또 다시 논쟁이 됩니다.
      저를 옹호해 주신 것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내용은 이제 그만둬 주십시요.
      그리고 충고대로 다시는 사람을 비하시키는 댓글은 삼가하고 무시하도록 하지요.

    • 조빠오빠 71.***.29.218

      지나가는 과객 ~!
      과객 치고는 내공이 강하시네~

      잘봐라 이놈들아 ~!이렇게 묵묵히 지켜본사람들이 여기에서는 어디 한두명이드냐 ??
      앙알방알 IS 터질 방알..이라구.나처럼 몸사릴줄두 알어야지.
      봐라 원글속에 나에대한 처절한 울부짗음에 구절이없지않느냐 ~!
      빈수레가 요란한법 ~!
      요놈들 각성하거랏~!

    • ………. 85.***.242.26

      조빠 너는 조빠야하고 그렇게 많이 아웅다웅 했잖아..

      맷집을 여러명과 싸우면서 크는 것…너도 잘 알면서…

      이제 좀 살만하니까 몸 사린다고..ㅋㅋㅋ 잘지내고.

      그리고, 댓글 달때는 잘 알아보고 댓글 달아라…알지 못하고 달면, 그것처럼 챙피한 것 없잖아~~~~

      그리고, “과객”님…대충 누군지 알겠습니다. 이정도 내공이면 누구라는 것을 짐작을 합니다..그려~~~~

      왜이렇게 나는 동부 쪽 사람하고 악연일까? 아무래도 이번 휴가는 동부로 가지 말아야 겠다…

      그리고, 추천 엄청나게 많네…..아무튼지 대단하십니다…

      지능적인 “과객”님…

    • 과객 69.***.253.10

      소 귀에 경읽기 입니다.
      대책이 없군요.

    • ………. 85.***.242.26

      과객 69.206.253.x 소 귀에 경읽기 입니다.
      대책이 없군요. //

      여기는 뭐 사람을 동물에 비유하는 것이 이사이트의 유행인가.. 사람을 개에 비유하지 않나….이제는 소에 비유하지를 않나..

      이제 좀있으면.. “똥소”라고 여기저기 벽칠하고 다니겠구만…

      여러번 사과를 했는데 또 사과를 하라고 이런 글 올리는 그 쪽이 속좁은 인간이 아닌가..어떤 넘은 사과도 않아고 또 글올리던데, 그래도 나는 사과를 했잖아..

      내가 배째라는 스타일도 아닌데..

      아무래도 그쪽이 이런 것 즐기는 시코같은데…..

      무척 심심하신 가봐요…이제 짜증이하고 마무리가 되니까 저하고 한판 하시고 싶으신가요. 조빠가 이해가 가네…왜 그때 조빠가 그 발광을 했는지…

      조빠…이제 너가 이해가 된다. 왜 너가 그랬는지

    • 조빠오빠 71.***.29.218

      조빠의 경지는 달관의 경지~!
      이세상 누구도 나의 생각과 길을 막을순 없어.난 나의 길을 묵묵히 가는것 뿐이다.
      사람은 자고로 때가있는법 .태어났음 죽을때도 오고
      만났음 이별의 때가오구..
      하나님을 몰랐으면 그분을 알때가 오구.
      쌈박질을 시작했음 메듭을 풀때가 오구..

      그으 때를 정해준것은 전지전능하신 귀신이 아니라

      오로지 하나님 한분.

    • ………. 85.***.242.26

      조빠야…

      시간을 보니까 약기운이 떨어질 시간이네..

      이때는 무조건 피하는 것이 상책이니…아침에 시원한 공기마시고 댓글 달아라…

    • 조빠오빠 71.***.29.218

      너두 대단하구나.
      꼭두새벽부터 나와서 댓글 치고 .지금이 몇신데.
      의지에 한국인같다.암..놀때는 하끈하게.
      날밤까길바란다.

    • …..> 71.***.167.240

      조빠야 살다보니 별일이 다 있다.
      너 인기 짱이다. 어케 사이가 이리 발전 됬냐?
      엊그제까지 박터지게 싸우더만…부럽다 야…
      넌 역시 고수야…
      난 내공을 더 싸야겠다.

      근데 ….께 점점 관심이 가지는 거 있제….
      본인이 사양한게 관심은 끄야겄다…

      질투난다..짜샤….

      난 맨난 이게 뭔꼴이냐…..

    • ………. 85.***.242.26

      왠 인정모드…ㅋㅋㅋ

      보면 볼수록 정이 드는 넘이네… 조빠 이넘…

      너 보스가 너 이러는 줄 아니…그러다 트래픽 걸리겠다…이따 머리 개운해 지면 댓글달아라..

      너 댓글이 너무 밋밋해서 졸립다…알겠니….그리고,,한군데만 댓글을 달아라 뭐 여기 저기 달으니까 정신이 없네…

    • …..> 71.***.167.240

      예.당신은 안정이 필요하십니다.

    • ………. 85.***.242.26

      조빠야 너가 정말 이해가 된다..

      소심한 찰거머리 스토커에게 얼마나 마음 고생이 심했니…가만이 있으면 불러내고 그것도 모자라, 옛날 일 꺼내서 사람 열받게 하고…

      내가 너를 이해한다..원래 인간이 이중적이잖아 특히 좀 글쓴다고 자부하는 인간들이 그렇쟎아…

      이제, 나는 너가 글을 쓰면 가끔 댓글을 달아 줄께…그런데 소심한 진뜨기에는 그러네…너도 그랬니…쯧쯧….

    • …..> 71.***.167.240

      나 좀 글좀쓰니? 고맙다.

      세상이 손을 내밀면 그만 잡아주렴….
      외롭잔아…..

    • nj 24.***.188.123

      이런글 읽다보면 분명 이중 한명은 13-16 살 짜리 친구일 거란 생각이 듭니다. 사오십대 아저씨들이 불쌍하지요, 그 나이에 어린 아들하고 맞짱뜨고들 있으니…..

    • ………. 85.***.242.26

      nj
      24.149.188.x 이런글 읽다보면 분명 이중 한명은 13-16 살 짜리 친구일 거란 생각이 듭니다. 사오십대 아저씨들이 불쌍하지요, 그 나이에 어린 아들하고 맞짱뜨고들 있으니….. //

      설마…소심한 진드기가…10대…

      조로증인가…그런데 어떻게 아셨어요..나는 전혀 모르겠던요..야 정말..요즘 10대들 무섭네…

    • 아라크드 68.***.142.126

      조빠야…그리고 일명 점박아…
      위에 nj 24.149.188.x 글 잘 읽어봐라…
      내가 저걸 죄송님 남편이 장난쳤을때 깨우쳤다는 거 아니겠니…
      조금있으면 방학 끝난다….
      그냥 무시해라… 재도 방학 끝나면 학교로 돌아가지 않겠니…
      무시해 무시.. 손가락 아프게 타이프 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