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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죽음을 평가한다는 것은
매우 조심스러운 일이다.교회의 교리로 이 사건을 본다면
복음전파와 이웃을 사랑하는 일을 위해 목숨을 잃은
배형규 목사는 한국 기독교 역사상 최대의 순교자중 한명이다.성인의 반열에 오른 것이다.
일반인의 입장에서 본다면,
최소한
세상무서운줄 모르는 순진한 사람이었거나
목숨을 걸고 자신이 추구한 길을 간 사람이다.인질들이 무사히 석방되기를 바라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람의 죽음을 평가한다는 것은
매우 조심스러운 일이다.
교회의 교리로 이 사건을 본다면
복음전파와 이웃을 사랑하는 일을 위해 목숨을 잃은
배형규 목사는 한국 기독교 역사상 최대의 순교자중 한명이다.
성인의 반열에 오른 것이다.
일반인의 입장에서 본다면,
최소한
세상무서운줄 모르는 순진한 사람이었거나
목숨을 걸고 자신이 추구한 길을 간 사람이다.
인질들이 무사히 석방되기를 바라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