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은 있는가?

  • #99675
    한마디 71.***.156.146 2350

    지난번에도 올린 글이지만, 종교얘기 나올 때 마다 다시금 생각나는 구절이 있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인간의 원죄를 예수가 대신 사해줬기 때문에 예수만 믿으면 죄사함 받고 영생을 얻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원천 봉쇄한 영생 얘기는 쏙 빼 놓고 말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3:22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보아라, 사람이 우리 중 하나와 같이 되어 선과 악을 알게 되었으니, 이제 그가 손을 뻗어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고, 영원히 살게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3:23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그의 아내를 에덴 동산에서 쫓아 내셨습니다. 그리고 그가 나온 근원인 땅을 열심히 갈게 하셨습니다.

    3:24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을 쫓아 내신 뒤에 에덴 동산 동쪽에 천사들을 세우시고 사방을 돌며 칼날같이 타오르는 불꽃을 두시고, 생명나무를 지키게 하셨습니다.

    • 조빠오빠 72.***.237.212

      예수만 믿음 죄사함을 받은다고 .??
      조옷까는소리하네..무조건 믿음 죄사함한다구 ??ㅋㅋ
      소나개가 웃겟다..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바로 예수님을믿은것은 그분에 삶과 동행하는 삶을살아가는것이란뜻이다..악인에꾀를 쫓지아니하구..오직 사랑 것두 믿는자안에서
      무조건 바보처럼 사랑하는것아니구.,사탄쉑히들은 반듯이 싸워이겨야하고..
      암튼..영생은있다..
      내가 가봐서 아는데..있드라구.
      그러니 잘하길바란다.
      죽어서 귀신으로 구천에 사느냐.아님 죽어서 영생을얻느냐.
      선택은 스스로..
      공짜로 믿으라고해도 안믿은 쉑히들 이해가 안가네.
      글구 천국은 바로 니 마음에 존재하는것이다.
      나야..아직 날라리 예수쟁이라서 아는것이 이것밖에.없다.

    • 56 68.***.218.60

      어쩐지 미친소리 막 하드라… 조빠가 예수빠였구먼… no wonder…

    • 조빠오빠 72.***.237.212

      56
      68.227.218.x 이놈아 난 예수 빠가 아니라
      예수 빠에 입문할려구 존나게 도닦고 있는몸이다.
      득도를 못했으니 당연히 미틴소리루 들리겠지.
      허나~!!
      개떵두 약에 쓸때가 있는법~!!
      언젠가는 이 어르신에 심오한 철학관을 이해할것이니라~!
      시이발넘아.
      발기안됀 조루병이나 걸리서 평생 고생할놈아~!!

    • ME 216.***.75.11

      한마디님께서 언급하신 성경구절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죄를 범하게 된 사람이 죄인의 신분으로 영생을 취하는 것을 막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죄인이된 우리에게 하나님께로 갈 수 있는 길이 되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죄인이 된 우리들을 사랑하십니다 그러나 죄에 대해서는 반드시 심판하셔야합니다. 그러기 위해 죄가 없으신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로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우리 죄를 대신해서 죽음을 당하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죄인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죄를 대신해서 죽을 수도 없고 자신의 죄 때문에 죽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요한복음 14:6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로마서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 한마디 71.***.156.146

      마태복음 12:40
      요나가 삼 일 낮, 삼 일 밤 동안 꼬박 커다란 물고기 뱃속에 있었듯이, 인자도 삼 일 낮, 삼 일 밤 동안 땅 속에 있을 것이다.

      고린도전서 15:4
      장사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에 기록된 대로 삼 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과

      요한복음 20장
      안식일 다음 날, 이른 아침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으로 갔습니다. 날은 아직 어두웠습니다. 마리아는 무덤 입구를 막았던 커다란 돌이 무덤에서 옮겨진 것을 보았습니다.

      금요일: Good Friday
      안실일: 토요일
      일요일: 부활절

      이틀 밤낮에 부활하신 분의 말을 따르면 영생이 있다는 말인가요?

    • ME 216.***.75.11

      It was common among Jews at that time to consider any part of a day to be the entire day and night.

    • 한마디 71.***.156.146

      요한 5:31
      만약 내가 나 자신에 대해 증거한다면 내 증거는 참되지 못하다.

      요한 8:14
      14: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비록 내가 나를 증거한다 해도 내 증거는 참되다. 나는 내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모르고 또 어디로 가는지도 알지 못한다.
      15: 너희는 *사람의 기준대로 판단하지만 나는 어느 누구도 판단하지 않는다.
      16: 그러나 내가 판단한다 해도 내가 내린 판단은 옳다. 그것은 내가 혼자가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와 함께하기 때문이다.
      17: 너희 율법에도 ‘두 사람이 증거하면 참되다’고 기록돼 있다.

      18: 내가 나 자신을 위한 증인이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 또한 나를 증거하신다.”

    • 추가 71.***.156.146

      요한 1:18
      지금까지 아무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 품에 계시는 *독생자께서 하나님을 알려 주셨습니다.

      창세기 18장 1절
      여호와께서 마므레의 큰 나무들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때 아브라함은 한낮의 열기 속에서 장막 입구에 앉아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보니 세 사람이 맞은편에 서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은 그들을 보자마자 맞이하러 얼른 장막에서 뛰어나갔습니다. 그리고 땅에 엎드려 절했습니다.
      아브라함이 말했습니다. “내 주여, 제가 주의 은총을 입었다면 주의 종을 그냥 지나치지 마십시오.
      물을 갖다 드릴 테니 발들을 씻으시고 이 나무 아래에서 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