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은 존재한다.
너가 생각하는 인간인 이상 신은 존재한다.

BRIC에서 가져오셨군요.

좋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학교다니던 시절, Godel의 정리에서 파생된 Turing의 이론때문에 아주 골머리를 앓았던 추억이 생생하군요.

하나님의 존재는 저는 확인 했습니다만, 역시 이것이 Our World에서 True 일뿐, Other World에서는 true인지 false인지 알수도 없고, 또 다른 어떤 World에서는 false 라고 하는 것이 Modal Logic에서 말하는 것이겠군요.

짝퉁흠도 교회 간다지.

SD.Seoul
66.17.118.x 짝퉁흠도 교회 간다지.

내가 세상에 제일듣기싫어하는말이.
fake 란말이다.
시이발넘아.내가 교회를가든말든.
내가 믿음이있든말든. 그것을논하는것은 니 소관이지만.
시이발넘아. 짝퉁이라니.
넌 모냐 ??
메디인 차이나냐 ?아님 모냐 ?
개눈에는 개만보인다드니..얼마나 짝퉁을즐겻으면 이런데서두 짝퉁을 찿아다니며
그런단어를 구사하는지 .
너 대갈통이나 짝퉁이 아닌지 확인하길바란다.
한국세키들문제마나..
백수세키들 ~!!
배운거 젓두 엄는것들이 대단한척 즈랄하는 꼴을보면
겸손에 미덕은없구.
그러니 맨날 그나이에 니 대갈통에 있는정보 돈으루 만들지못하구
여기서 노닥거리지않나싶다.
ㅅ ㅣ ㅇ ㅣ ㅂ ㅏ 알 너 무 ㅅ ㅔ ㅋ ㅣ ㅇ ㅑ ~!!!!!
교회란 너를위해서 가는것이 아니구 내 자신을위해서 가는거란다.
나와 내 하나님에 관계다.

짝퉁흠도 교회 가는군.

교회 건물 안에서와, 밖에서가 다른 인생.
…fake 인생…

교회에서의 가르침과 다른 행동.
….fake 믿음….

DC 님/
원글에서의 God 는 종파에 우선하는 God 입니다.
종교들이 생기기 이전에 이미 존재하던 God 이지요.
그 God 가 누구(무엇)라고 정의하면서 종파들이, 나중에, 나타났겠지요.

DC님의 두번째 질문은 아리송해서 일단 pass 하겠습니다.

SD.Seoul
66.17.118.x 교회 건물 안에서와, 밖에서가 다른 인생.
…fake 인생…

이놈아 안구레두 교회에서 제발 좀 다른곳으루 옮겨달라구 사정한곳두 몇군데 있다.
이세키야.교회다닌다구해서 다들 성스럽게 살아가야한다고생각하니 ?
별희안한세키네.
내 주둥아리가 더러워서 어느 집사가 글더라..
마치 사도바울같다구..왜??시이발넘아 됏냐 ??
교회에서 욕하면 하나님한테 마자 죽은다하든, ??
이세케는 마치 바리새인같은 발언을하네.
알고보니 이세키도 메디인차이나 치약바르거 사나보네.
수준하구는..

너 혹시 니 교회에 재수엄는 집사나 장로권사나 목사 있음 나를 초빙하길바란다.
내가 일명 해결사잖니…십팅아.
그것이 하나님이 나에게준 달란트 란다.—우리목사님이 글더라.

DC님/
똥밭 사이로 지나다니기가 너무 힘이 드는군요.

1. God 는 인간이 나타나기 전에 이미 존재했습니다.

2. 나중에 인간들이 God를 설명하려고 하면서,
종파들이 생겨났겠지요.

3. 그러면서 집단들마다, 자기들이 생각하는 God 를,
자기들의 입맛에 맞게 만들어 내었겠지요.
백인은 백인 God를, 흑인은 흑인 God를, 황인은 황인 God를 만들었겠지요.
따라서, 각자들이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God 는 백인백색으로 달랐겠지요.

제 원글의 주제는,
/참이지만, 증명 불가능하는 것이 존재하며,
God 의 존재도 그런 것들 중의 하나일 수 있다/ 인데,
DC 님의 질문과 어떠한 연관이 있나요?

미술대회에서, 남대문을 그리라는 주제를 주어도,
어떤이는 사진처럼 그릴 것이고, 어떤이는 상상화를 그리겠지요.
또 다른 이는 추상화를 그릴 수 도 있구요.
하지만, 그 모두의 대상(주제)은 똑 같은 남대문이겠지요.

마찬가지로, God 를 말하고자 할 때, 어떤이는 이렇게,
다른 이는 저렇게 설명을 시작 하겠고,
각각의 설명은 서로서로 판이하게 틀릴 수는 있겠지만,
결국 그리고자 하는 주제는 하나의 동일한 God 이었겠지요.

시작은 같은 것이었으나, 그 결과가 판이하게 달라져 버린 것이
오늘날, 수 많은 종교들의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DC 님의 말씀이 맞으십니다.

(제가 말을 바꿔서)
차라리 불교의 God 와 기독교의 God 도 또한,
그 시작에서는 동일한 것이라고 하는 것이 낫겠습니다.

그리고, 현재에 와서, 그들의 God 가 전혀 다르게 되어 버린 이유는,

님이 생각하시는, 이슬람의 God 와 기독교의 God 가 현재에 와서
다르게 된 것과 같은 이유입니다.

I have a religeon for the entire of my life,
but always afraid in that I am not sure about God, honestly.

What can I do? I don’t want to be unstable and confused so I am
brain-washing myself to get out of such a chaos.
As a result of brainwashing God must be there to respect my decision. Ironically, I am creating God instead that
He created me, so there is God.

Proving this for yourself is simple.
Be naked in the dark and ask yourself if there is God.
The darkness will prove you whether or not God is.

But you are never able to prove this for someone else.

Just check if you are creating your own God.

DC 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