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dialpad (새롬?) 가 성공하리라 생각했었는데,
사라진 기억이 나는군요.

북한에서 샥스핀 드시는지 알았는데, 전화도 쓰시는군요.

저는 이 회사의 프로모션 보면서, 돈이 많이 급한 회사인가 란 생각을 혼자 했었습니다..

타고난혀님…리플중에 가장 맘에 드는 답변입니다. 전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요..

저도 SR 썼읍니다. 199불에 2년은 정말 파격이었지요.
그전에 AT&T쓸때 2년이면 전화비가 대략 1500-2000불이 나왔으니…
1년 쓰고 망했지만 아쉽지 않습니다. Voip를 첨 써보는거였지만, 200불 선불 내고 4달만 쓰다 바꾸는 한이 있어도 손해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1년이나 아주 잘 썻으니…

다만 갑자기 전화가 끊기면 곤란할거같아서 얼른 다른 VoIP를 또 신청했습니다.
뭐 쓰다 망하면… 또 바꾸지요.^^

이참에 전화도 웹메일 쓰듯이 평생 번호로 바꿀까 생각중입니다. 그럼 전화 회사 바뀔때 번호 유지할려고 고민 안해도 되고…
그래서 이베이에서 Grandcentral 초대권 99센트에 사서 전화 번호 하나 받아놨네요. ^^

기술편향주의적이란 말이 가슴에 와 닿는군요. 너무 앞서 나가면 뒤에 쫓아오는 사람이 없으니…

매뜌님, 1년 넘어도 AMEX로 결재했다면 다시 돌려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는군요..100불이라도 돌려 받으실 수 있다면 한번 시도해보시기를..

가끔 너무 파격적인 가격에 뭔가 제시 하는곳이 있다면 딱 2가지 생각을 합니다.. 메ㄸㅠ님처럼 이거 몇달만 써도 본전 뽑지란 생각 아니면 이회사가 망하지 않을려고 급전을 땡기는구나..

기술이든 뭐든, 결국 /쩐의 전쟁/에서 살아 남지 않음 안되니 말이지요..그런거 보면 voyage에서 제공하는 섭스가 비싼듯해 보이지만, 오래쓸수 있는 점, 즉 돈을 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받을수 있다란 생각을 하면 가격이 정말 “쪼금+ 알파”만큼 비싸다는걸 느끼게 됩니다..

참고로 저는 이 경험을 망해가는 회사 물품 싸다고 샀다가 리베잇 못받고 발 동동 구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근데 과연 어느 회사가 살아 남을까요?? 스카이프가 선두로 하는 인터넷 회사 아니면 voyage처럼 라인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펼치는 회사? 어디가 끝까지 살아 남아서 이 시장을 먹을까요.. 참으로 궁금합니다..

또 왜 빌게이츠가 OS에 이런 장치를 안달고 있나도 궁금하고 그러네요..

매ㄸㅠ님 감사합니다. 저도 grandcentral 어카운트 하나 만들었네요.
필요하신분 이메일 남겨 주십시오.. 초대권 10장 있습니다. 필요하신 분들께 보내드리죠.

저도 sunrocket 쓰다가 망해서 당장은 skype로 돌려놓고 있습니다.
이메일 여기다 남기면 되나요..? Grandcentral 초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메일은 highart 엣 지메일닷컴 입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fadsa님 저도 grandcentral 초대해 주세요. goboulder 엣 쥐메일.컴 입니다.

fadsa님 저도 grandcentral 초대해 주세요.
sunsob2 앳 야후 닷 컴입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저도 초대좀 부탁합니다. commpeace 엣 쥐메일 닷 컴입니다.

http://www.justvoip.com/en/download.html

이사이트는 믿을만 한가요??south korea landline이 꽁짜라고 하는데 이거 어째 영 거짓말 같아서 말이지요..

fadsa님 저도 초대 부탁합니다.
unkikim 엣 쥐메일 닷 컴입니다.

저도 부탁합니다.
tommy72 엣 쥐메일 닷 컴입니다. 감사합니다

fadsa님 초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잘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