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건하고 대학, 나라하구 무슨상관인지.. 이번에 MIT 입학처장 사기에서 보듯이 여기도 똑같던데? ..무슨 한국만 그러냐?..제발 좀 그러지마라..그리구 어찌되었던지..모든것이 공식적으로확인되기 전에는 좀 기다려라…가끔가다 보면..이렇게 자기나라 비하하고 미국똥이라도 처먹는것 좋아하는인간 보면 짜증난다.. 그럼 어떻게하리? 공식적으로 법적으로 고소한것은 오늘인데..그럼 그런 법적인 절차도없이 그냥 마음대로 잡아넣냐? 쓰벌 엽전..

엽전근성/

엽전, 엽전 그러면서 댁도 미국에 와있지 않나…이런 반미근성을 가진 이중성..

그리고, 여기 한국에 유학온 사람들중에 신정아와 같은 인간들 보는 것은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닌데 뭐…공부는 안하고 딴짓만 하는 인간들..한국에 돌아가서 무엇을 하는지..대충 신정아를 보니까 알 것 같은데…

오늘 확인된 뉴스를 보니까 자기는 논문 표절밖에 잘못한 것이 없다고 주장하던데..논문표절은 죄가 되지 않나부지..논문표절이 얼마나 대중화 되어있으면 당연하다고 말을 할까…하긴,교수가 되려면 실력보다는 재력이 있어야하는 것이 한국의 현실이니까…

저 신정아같은 애때문에 정말 실력있는 사람이 임용에서 떨어졌다고 한번 생각해보지…그 학교도 가관이던군..그냥 자기들 선에 해결을 했으면 한데…그게 말이 되나..분명이 그것은 사기가 아닌가..가짜 졸업장으로 공무원으로 임용이 되었다고 생각을 해봐…그것은 분명히 형사입건이 되어야 되는 것 아닌가..

괜히 신정아하고 무슨 관계가 있거나…그 대학 출신인 것 같은데…

엄한 엽전타령 그만하고..그렇게 싫은 미국이나 떠나시지…

반미근성/
댁이 뭔데 남보고 가라마라 하시나요?

신모가 잘못한건 주지의 사실이고
오히려 이런 애들이 사기칠 수 있었던데에는
미국이라면 깜박 죽는 인간들때문 아닐까요?

그리고 문장이 좀 짦아서 그렇지 ‘엽전근성’의 얘기 중에 틀린데 하나 없네요.

“논문표절에 깨끗한 사람 없다”
신정아사건으로 인해 나온이야기인데, 이게 사실입니까?
혹 깨끗한 사람있으면 손 한번 들어주세요~

“혹 깨끗한 사람있으면 손 한번 들어주세요~”
–> I just raised my hands…

If you are clean and nothing to hide, would you run away and hide? I wouldn’t think so.
I would rather facing the media and clean that up. She hasn’t done anything yet.

Now she’s gone and hiding in NY, KwangJoo biennale is trying to press her charge so that they can say they haven’t done anything wrong and victim too. Yeh right. Sama as Dongkook Univ.

Everything is so fishy. Nobody is taking any responsibility. That’s nothing new though.

Whole thing is incredibly funny and unbelievable, someone should make this as a movie someday.

“혹 깨끗한 사람있으면 손 한번 들어주세요~”
–> 나두 손 들었다.

엽전근성아 계시판 드럽히지 말고 너나 똥 쳐먹어 븅시나.

법적절차라… 한국에서 고위관계자들이 연관되면 정상적으로 일 진행되는거 봤습니까? 이 사건이 나라, 대학과 무슨 상관이냐고? 대학이랑 광주 비엔날레에서 낙하산 쏴서 지들 멋대로 교수자리, 감독에 앉혀 놓고는 이제와서 딴소리 하는데, 그게 그럼 정상입니까? 가짜 박사가 신정아 뿐이겠냐마는 가짜 넘쳐나고 사기치고 내빼고, 시간벌고 잡아떼고 남탓하는거 나라정치판이랑 뭐가 다른가요.

법적고소도 이미 줄행랑 친 다음에 하면 무슨 소용인지. 일단 시간 벌어서 잠잠해지길 기다리는건데. 신정아 관련 배후세력이 지들은 살아보겠다고 언론 플레이 하는거 뻔한거 아닙니까.

결국은 시간이 지나면 신정아 한사람의 사리욕에 넘친 한 개인의 사건으로 기억이 되겠지요. 정신병자 취급하거나.

바부야..잘들어.

내가 애기하고자하는것은 다른게 아니라 어떻게 한명의 일이 대학, 국가, 그리고 민족까지 번지냐 이애기야.. 황우석이 한 개인임에 불과하고..그가 성공할때 국가, 민족의 성공이라고 울부짖던 사람들…그리고 그가 무너지가 똑같은 국가와 민족의 수치라고 생각하는… 도대체 개인하고 국가하고 무슨상관이냐고?
성공한 한국사람은 대학, 나라, 민족의 자랑이고 실패한 사람은 수치야? 아니지..다 개인의 행위일뿐..

많은사람이 미국의 시스템 이런고 보면서 한국보구 손가락질 하는데..여기도 살아보니 만만치 않던데? 여기는 그나마 근대의 합리성이 한국보다 더 오래되어서 조금더 체계가 잡혀있고 과거의 우리의 집단적인 이런 병리현상의 경험과 치유 방법이 더 발전되었을 뿐이야..

그럼 한국의 법적철차가 조금 미숙하고 늦더라도 그걸 지켜야지..그냥 잡아족칠까?
그녀가 사기를 쳤어도 밟아야할 절차가있는것이지..그것을 그냥 감정적인 돌던짐처럼 잡아 족치자 이러면 안되지 않겠어? 너가그렇게 좋아하는 미국애들 안그러잖아. 재빨리 튄 그사람이 잘못된것이지, 그게 무슨 대학하구, 국가까지 넘어가냐. 확실한 유죄와 그에 근거한 절차가 없는 순간에는 그사람은 자기 변론 및 더나아가 도피의 자유가 있는거지..(물론 그사람은 도피가 아니라고 하겠지만)

배후세력..음 음모론을 너무 많이 읽었군..그럼 그사람 추천하고 끌어준 상사는 다 도매금으로 넘어가야 그게 정상이니? 그럼 그동안 같이 밥먹구, 추천서 써주구 한사람들 다 잡아 족쳐야 하겠지..그게 정상이야?

아무리 봐도 너가 원하는 세상은 책임지고 할복하는것 좋아하는 나라로 가야하겠다. 그게 그렇게 건강하고 원하는 사회인지?

“혹 깨끗한 사람있으면 손 한번 들어주세요~”
–> 저두 손 듭니다.

대학원 첫학기 아무생각없이 텀페이퍼 썻다가 교수님한테 박살난 적있습니다.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발발 떨린다는..

글쎄?=엽전근성/

개인적인 일이라고…혹시 너여기서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한번 발급받은적있니..본인도 띁어볼수없게 봉해서 나온것…

그리고, 그 대학의 문제점은 어떻게 사람을 뽑을때 졸업증명서, 혹은 성적증명서를 받지 않고 교수를 뽑을 수 있냐는 문제야…여기서도 그러니? 그러니, 가짜가 판칠수있게 만들었지…당연이 내가 이력서에 썼으면 그것에 맞는 증명서를 첨부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니니…

너도 회사 달랑 이력서 하나 넣고서 들어 갔니..너희 회사는 증명서류 요구하지 않던…물론 조그만 회사는 그럴 수 있지만…대학 정도 되면..그것도 서울안에 있는 대학이 그렇게 허술하게 교수를 뽑을 수 있냐는 문제야…

그리고, 세계적이라고 거창하게 이름 붙인 그 비엔냐 가 뭔가하는 전시회의 감독을 뽑는데..그 정도는 검증을 안하고서 단지 주위의 소문이나 평판(?)으로 뽑는 그 허술한 시스템… 이런 것이 그냥 개인의 잘못으로 치부해도 되냐?

누가 활복을 원한데…적어도 대학에서 그렇게 허술한 시스템이였으면, 무슨 사과문이라도 나와야지 그리고 대책이라도 나와야지..그냥 변명하기만 급급하고..그게 우리나라의 위에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야..

이래도 이것이 개인의 문제이니…우리 나라 전체 시스템의 문제이지…

나는 그런 사기꾼에게 비싼 등록금 내고서 수업들은 학생들을 생각하면 정말 화가 나..알어…그 학생들은 그 선생이 예일대 출신..그것도 미술사라면 정말 뭔가를 배울 수 있어서 등록을 했을 거야..그런데…그게 가짜라면…그 학생들이 배운 것은 뭐가 되나…그런데, 그런 것에 대한 학교의 반응은 어떠지..

학생들의 반응은 거의 없던데…엽전근성….두둔할 인간을 두둔해라…뭐 특별하고 싶으면, 달밤에 체조나 하던지…

“혹 깨끗한 사람있으면 손 한번 들어주세요~”
–> 저두 손 듭니다.
논문에 그림 한장이라도 인용하면 인용한거 알려야 합니다. 표절이라뇨? 미국 어느대학에서 표절하고 학위를 받습니까? 궁금하네요.

논문의 진위를 예일대에 묻는 한국 학교도 나라 망신 입니다. 그냥 성적 증명서 한장 가져 오라 하면 되지 않나요 ..성적 증명서에는 수강한 과목뿐만아니라 졸업논문 제목까지 있는데..신정아도 무슨 졸업한 증거를 수집합니까? 성적 증명서 달라고 하면 되지 정말 일말의 comedy 입니다.

TRANSCRIPT, DISSERTATION AND DIPLOMA !!!

sealed transcript 하나면 문제해결되는거슬…

혹 깨끗한 사람있으면 손 한번 들어주세요~

I raise my hand.

심형래 감독은 고대 나왔다고 한 적 없습니다. 소문이 커지니까 고대신문인가에서 인터뷰를 했는데, 자기도 왜 그런 소문이 났는지 모르겠다고 했었고. 실은 고대를 좋아한다고. 그래서 나중에 고대 무슨 대학원 다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용의전쟁이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영구는 왜. 개그콘서트 고대편에 나와서 나 고대 출신이잖아~ 라고 했을까요.

어 영구 고대 안나왔어요? 나는 지금까지 고대 나온줄 알고 있었는데..어는것이 잔실이죠? 어쨋든..영구가 고대나온것 때문에 코메디언이 된것 아니잖아요..코메디언 되고나서 고대나온것이 퍼진것 아닌가요..

신정아가 수업강의는 딱 한번했고, 성적은 학생이름 순위대로 ABCD를 4명씩 번갈아 가며 줬답니다. 평소 공부못하는 학생이 A를 받고, 학구파가 D를 받아 항의하자, 조교에게 알아서 해결하라고 했답니다. 이런 파렴치한 여자의 부도덕적이고 범죄적인 행위에 분개하고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 서글퍼집니다.

놔둬라 놔둬..
남에일에 왜에 ~~~~~~~~~콩나라 팟나라하뉘..??
니들이나 잘하구 살어라.ㅎㅎㅎ멍청한섹히들.
세상에 그런사람 어디 한둘이드냐~!!
신정아 얼굴만 엄청 이쁘드만..
니맘속에 대들보는안보고 남에게 비쳐진 티클만 보는 무시칸 시키들.
남이사.학위를사기치든말든..뭐.연애를하든말든..왜그리 말이많냐 ??
니들 한국섹히들 종자근성이 그러뉘 ??
정아야~어딧냐 ~
나랑 사업한번 하자구나.
이런 멍청한놈들이 바루 우리에 돈쭐같다.
연락해주길.

애들아 여름 시원하게 잘보내길바란.다.

학력
여의도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식품공학과
고려대학교대학원

심형래 학력
여의도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식품공학과
고려대학교대학원

이것이 바로 한국에서 사기치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의 산 예문.

선데이님 오랜만이군요

고등학교 다닐때 친구네 형이 고대 다녔었는데요, 그 형의 과선배가 심형래 였었다고 얘기 들었었지요.(그 당시에 들은걸 현재까지 기억한단 뜻)
무슨과 였는지는 잊었고 대학원을 나왔는지는 모르겠고
또 게그맨으로 성공한 마당에 고대나온게 왜 중요한지 모르겠지만 -요런건 신인때나 잠깐 먹히는 게지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고대 별로라 생각하지만)

심형래가 고려대 나온 것은 fact임

이게 한국에서 사기 치기 쉬운 거랑 뭔 상관일까요?

일부 검색에서는 고려대 졸업으로만 나오고 네이버같은 포털에서는 대학원까지 졸업한것으로 나오고 고려대 대학원을 졸업한 다른 연예인도 나열되지요.
그래서 한사람은 사기라 말하고 한사람은 뭐지? 하고 있는 모습이지요..

독단/독선이 얼마나 쉬운지 보여주는 예문

심형래님/
심형래가 학력으로 사기를 ㅊㅕㅅ다는 것이,
저의 주장도 아니고, 저의 관심사도 아닙니다.
다만, 한국에서는, 남이 하는 말이면, 무조건 믿는 경향이 많다는 것이
제가 하고 싶은 말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님이 가져 오신 심형래의 학력은, 님이 어딘가에서
보셨겠지요. 그래서 님은 그것을 그대로 믿구요.
또한 님은 친구네 형의 과선배의 말도 그대로 믿습니다.
그래서 님은 심형래가 고대(고려대학교 식품공학과 )를
나온 것은 fact 라고 믿고 계십니다.

* “한국에서 사기치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를 보여 준다는 말이지요.
또한 언론이 국민을 상대로 사기치기가 얼마나 쉬운지도 보여주는
예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개그맨 심형래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의 영화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높이 평가하며,
디-워를 기다리는 사람들 중의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