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과 사진까지 공개하시니 믿음이 가네요..
요즘 익명을 이용해서 광고만 올리고 도망가고, 짜증나는 욕설/헷소리만 하고 돌아다니는 사람들만 보다가 김지권님을 보니 웬지 상큼하네요.. 쩝.
영어의 한계를 무시하고 미국까지 오셔서 사업을 이루어나가시는 추진력또한 부럽습니다. 암토록 사업 번창하시길..
감자님 감사합니다. 감자님!!! 아주 특별해 보이십니다^^
그리고 이메일로 응원을 보내주신,
또 다른 한 분께도 다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그런데…동참하시겠다는 분이 아직은 안타나는 걸로 봐서,
저의 노력이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수준에는 미달되는가 봅니다…
저와 직접적 커뮤니케이션을 해가며 함께 진행해 나갈,
10여분 정도를 더 만나게 되면 좋겠는데…더 연구를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