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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여성의 권익 신장에 관심이 있습니다. 근데 한국 여성들이 권익신장 측면을 비지니스로 바꿔 버리면 나름대로 한국 정부에서 빼먹을께 여러개 있을꺼 같은데, 별 움직임이 없어 보입니다.
잠시 2주동안 홈스테이에 거처를 옴기고 머물고 있습니다, 근데 이곳 주인 아주머니가 좀 특이 하십니다.
문제아들에게 가정의 따듯함을 줌으로서 옳은 길로 인도 하는걸 낙으로 삼고 계신데.. 욕과 슬랭 좀 많이 쓰시네요..올해 브랜뉴 60살 이신 lady이십니다..
오늘은 마초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누시는데, 미국 사회는 카우보이,파이오니어 가 점령을 했고, 그 이미지가 쌓여 있다, 아무리 여성들이 삐집고 들어가서 기회를 잡을려고 해도, 남자들(마초로 일반화 시키시더군요)이 여성들을 인정을 해줄려고 하지 않는다.
또 그들은 그들만의 언어-이부분은 속된 말로 상부상조, 정치적 협약쪽 같습니다-를 통해서 많은 “협약”을 맺고 있다, 이런 분위기속에서 자라나지 못한 여성들은 절대 이러한 협상에서 밀린다.
의사소통의 문제와 마초들은 마초들만을 픽업 할려는 상황, 그리고 여자들은 한번도 동등한 기회와 권리를 갖어 본적이 없는데 어찌 정당한 경쟁이 되겟냐 이런 말을 하십니다..
이런 상황에서, 여자한테 똑같은 책임과 똑같은 result를 바란다면 나는 “F**K YOU”를 외치겟다 하시더군요..
미국여자들이 요맛이 좀 달달 하긴 합니다..
위의 아줌마의 의견에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참고로 저는 논쟁은 아니고, 남자가 사회를 점령한건 전쟁이 시작이다 라고 했습니다, 전쟁후 주요 보직은 남자가 다 장악을 했고, 권력을 쥐기 시작하면 그 누구에게도 물려 주고 싶지 않은게 심리다 라고 했습니다요.. 이부분이 남자들의 이기심인지 모르겟지만, 권력은 여자한테 주지 않는것 같습니다.. 또 권력을 주더라도, 남자한테 뺏기기 쉬워서 주지 않나라고도 생각 합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권력 과 정치는 여자가 핸들하기에는 좀 버겹지 않나 생각 중입니다(개인견해 입니다, 예시를 들자면, 측전무후가 예시가 될듯한데요..)
여튼 이런것들이 비지니스로 형태 전환이 이뤄진것으로 생각 한다. 비지니쓰는 이득을 많이 남기면 남자여자 안가리고 많은 급여를 준다. 이부분에서 마초는 좀 아닌 이야기 같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일을 더 책임감 있게 한다고 생각 하는 사람들입니다. 또 책임을 주어지는 경우에 관해서도 모가 되든 도가 되든 결론은 짓게 되니, 비지니스 하시는 분들에게는 접합한 “일꾼”이 아닌가 합니다.
개인 BS입니다..
태클은 사양하고, 왜 여성들은 항상 자신들은 핍박을 받으며 똑같은 양의 일을 해도 적은 임금을 받냐..라고 항상 생각을 하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한국에서 이곳에 와서 느낀것중 하나가, 여기는 그냥 나 혼자 분량의 일만 하고 여자들이 해야 할일은 내가 안거들어줘도 “ok”구나..란걸 많이 느끼고 참 좋아라 했습니다..
궁금합니다.. 관련 책자료와 역사서적 공부하신분 있음 자료좀 공유해주셧음 하는 바램이 있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