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네누나는 잘있니? 이런글 조선일보나가서 올려러..덜떨어진놈

생각해봐 임마. 동국대 공대 -> 연대 법대 -> LG 전자 평사원 2002년 -> 스탠포드 엠비에이
머리는 별로 안 좋은 넘이 확실한 거 같은데 스탠포드가 뭐 봐서 받아줬겠냐?

머리나빠서 법조계쪽으로는 도저히 안되고…

그렇다고 회사 다닌다고 별 뾰족한 수가 있는것도 아니고…

FTA 되면 스탠포드 엠비에이 딱지달고 미국계 M&A 회사쪽으로 비벼보려는게 아닌가 싶다…

객관적인 스펙으로는 20위권 이하 엠비에이 갈까말까 한 정도 같은데 애비가 힘 좀 쓸때 총기차게 탑클래스로 갔네…
그 정도면 잔대가리 잘 굴렸다.

똥파리는 얼른 튀어와서 떡밥 강화 안해주고 어디가서 뭐 하는겨?…

화장실갔따왔어. 배가 너무아파서 화장실갔는데, 그 것을 보는순간 머리가 하해 지면서 “흠”이 생각 나더라..

-_-왜 화장실에서 기어 나왔니??

노통이 불쌍한면이 있네요.
임기가 가까워지자 권력핵심에서 단물만 빨던 천정배,정동영,김근태,김원웅
등이 노통한테 등돌리고.. 다 이렇게 까지된 책임있는 사람들인데…

글쎄…정배, 근태등이 똥밟은 케이스지…개구리가 불쌍할게 뭐 있읍니까? 그냥 쌩양아친데…

쌩양아치도 대통령하고 있는데 흠님은 뭐하고 계시나요?
님을 괴롭히는 치질은 님의 불결함에서 비롯된것입니다. 노통탓 아닙니다. 그만 남탓하시고 치료에 전념하세요.

쌩양아치는 흠 너 자신이지 이 한심한 넘아…

흠님. 전에는 나름 합리적인 모습도 보여주더니, 요즘은 좀 무리하는 듯 싶네요. 탑스쿨 MBA 다니는 사람들 스펙은 대충알고 댓글 다는건가요? IB, 컨설팅 회사출신 많긴 합니다만 일반 대기업 (삼성, 엘지, 현대) 출신들 또한 많은게 이쪽 동네입니다. 노통 아들이 스탠포드간게 그닥 이상해보이지는 않아요. 삼성, 엘지 직원들 스펙은 대충 하시나요? 대체적으로 좋긴 합니다만, SKY 밑에 대학 출신들도 넘칩니다. 미국계 M&A 라 함은 IB 를 얘기할텐데, 아마 유명 IB 에서 노통 아들을 데리고 갈려고 할겁니다. 걔네 영업특성상 전직 대통령 아들이라는 프리미엄을 활용하고 싶어할테니까. 근데 그건 타고난 복이고, 마치 노통 아들이 무슨 편법을 써서 스탠포드 MBA 갔다는 식의 말은 그냥 노무현을 너무 싫어하는 사람의 악담으로 밖에 안들리네요. 전에는 노통 욕해도 나름의 논리를 가지고 하시더니, 이젠 그런것도 없이 저주만 퍼붓는거 같아서 좀 그렇네요…

남이사 스탠포드를 가던, 전봇대로 코를파던 댁이 왜 상관인데? dinkin flicka.

스탠포드 엠비에이에 재벌대기업 출신 많다. 재벌대기업에 비 SKY 출신 많다. 맞는 소리다….
비 SKY출신중에 대기업 거쳐서 스탠포드 엠비에이 간다. 확률 좀 낮지만 아주 스마트 한 경우에는 있을수 있는 얘기다.

But…
갸가 무슨 편법을 쓴게 아니라, 미국 고등교육기관이란데가 알아서 부시 주니어같은 힘좀쓰는 집안 애들 뽑아주는걸 타이밍 맞춰서 이용한 케이스로 보인다.
.
92년에 동국대 공대 입학…B급 또는 그 이하란 얘기지
93-95년 군대….병역특례길 많은 공대에서 왜 2학년때 군대가나.
96년 연대 법대 입학..2002년 졸업…군대 갔다온 넘이 왜 학교 6년 다니나?
졸업과 거의 동시에 LG 입사 업무 혁신과 IT 인프라 무슨팀 근무…6년 동안 법률, 고시공부한 넘이 왠 IT 인프라과???
2006년 애비 대통령직 재직중 스탠포드 엠비에이 어드미션 받는다…
노빠 콩깍지 벗고 보면 솔직히 지가 스마트해서 간 케이스라고 보기는 힘들지.
아닌가?

df/ 이넘은 테레비 보다가 영어 단어 하나 새로 배워서 가는데마다 써먹고 있구만…

이사이트 노빠명단: superid, pianoman, byteclub,sd seoul 68.171.46.x …
정말 무슨 virus이름같네

좌파, 타다만 혀 ㅎㅎ 정말 요상하네

superid/ 노빠 아줌만지 아저씬지 몰라도 남탓은 개구리 전매특허랍니다.

>>>>/ 이런 게시판에서 양아치질하는건 사회에 별 피해가 없단다. 양아치가 통자리에 가있는건 문제가 더럽게 심각한거에요.

지 세끼(왠 금지어가 이리 많어) 학벌 세탁 시키는 넘이 학벌 차별 없는 사회, 3불 정책 어쩌구 떠들어봐야 무뇌 노빠빼고 그게 씨나락이나 먹히겠냐고….

우리나라 대통령 아들들이 다 그렇지 무엇을 기대하셨나요…

박통아드님부터 가까운 슨상님 아드님들까지…그 분들이 우리의 기대를 버리신 적이 있나요…흠님…약주 한잔 하신 것 같은데…

‘음주댓글’…솔직해서 좋은데 말이 너무 거칠어서 읽기가 거시기 하네요…

흠님아, 삼성 이재용이가 GMAT점수 몇점받고 하버드간줄아니? 나라도 네가 만점 맞아도 점수안좋은 이재용이나 노무현 아들 뽑것다. 그건 그네들 비즈니스란다. 알간?

쉑키들 왜 ?들 남에일에 콩나라팟나라하지 ?세상은 공짜란것이없단다.
다아 비지니스에 연속이지.그런데..다들그런말들하지.정의와 형평에원칙을준수한다고. ㅎㅎㅎ 웃기지.니들 사회학들어봤니 ? 물론 인류학에선 인간은 평등하게 출생부터가 우너칙을 따른다고볼수가있지..평등.그런데 사회학에서는 절대 불평등한다고하지..알겟지 ..내말뜻 ?출발 선상부터 이사회는 불평등하게돼있어.즉 태어날때부터 불평등원칙을 적용받는단말이다.
그러니.지금이시간에도 전나라 일한놈이있구..여기서 댓글달고 놀구 먹구한섹히들도 있지않겠어 ?

MBA,조빠/ 그거 모르는 사람 있니? 도무지 뽀인뜨를 못잡는구나…

잔대가리 잘 굴려서 애비빽 쓸 수 있을때 총기차게 학벌세탁 잘 했다고 내가 그랬지?

그랬더니 빽쓴게 아니라 정정당당하게 들어간거라구 우기니까 내가 웃기지 마시라고 그랬지?

어차피 무뇌빠가사리들도 있는 기득권 다 이용하는 주제에 서울대 공화국, 강남 공화국, 삼성공화국, 원칙과 상식, 반칙없는 어쩌구 하면서 지들이 무슨 정의의 사도인양 주접떨고 다니는게 웃긴다는 거고.

난 위선떠는 인간들을 보면 오바이트가 쏠려서…

학벌세탁이라 하는건 그냥 추론아닌가? 대충 이렇게 흘러갔으니 학벌세탁 확실하다 라는 추론. 노통이나 노빠는 능력되도 동국대에서 만족하라는 얘긴지… 서울대 기득권을 깨자는 것과 서울대에서 어드미션 받는 건 별게 아닌가 싶은데…

흠
68.164.241.x
포인트가 모냐 ?니가 잘좀 잡아봐라.내가 팍팍 밀어줄테니..그런데..넌 어디대학나왔냐 ? 불평만 말고 글치고 노는시간이용해서 공부좀하그랏.너두 존대학 나오면돼지..안구레 ? 그게 별게냐 ?존대학나와서 허리 디스크 걸리서 남자구실못함 개털 아니겠니 ?

능력되는데 동국대 공대 갈까? SKY나 포공 가지…한양대 공대도 못가나?

능력되는데 공대 2년차에 군대갈까? 거의 짤릴 위기에 처한 애들이 보통 가지…

능력되는데 법공부 6년하면 사시 붙거나, 법대 교수쪽 길로 빠지지 IT인프라 담당 평사원으로 갈까?

이런 애가 아빠빽써서 스탠포드 가는게 학벌세탁아니고 뭐지?

서울대 기득권 깨서 뭐하게??? 노빠가 먹을라고????
서울대 기득권은 능력이나 있지…

흠님. 왜이리 꼬였어요? 동국대가면 실력없는건가요? 말많은 방산가느니 현역으로 군대갔다온게 잘못된건가요? 짤릴위기에 있는 사람이 연대 편입은 어떻게 할까요? 전공따라 직장에서 포지션이 결정되던가요? 스탠포트 갈때 기부금 입학했나요? 서울대 출신이 대체로 똑똑하다는건 인정합니다만, 다른학교 출신의 실력있는 사람보다는 지들끼리 끌어주고 당겨주는 학연의 고리는 끊어주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왜 이리 나서서 구질구질하게 변명을 하는건지 모르겠네. 본인인가?

동국공대 가면 실력없는거다. 불교학과면 몰라도. 또는 집이 찢어지게 가난해서 4년 전액 장학금 받아야 되기때문에 갔다거나.
엄마 골프 싱글치고 아빠 취미가 요트타는 집안에서 거기 간건 그냥 머리나쁜거다.

병역특례가 뭐가 말이 많어. 유학 안가는 탑클래스 공대애들 다 가는데.

법대가서 사시나 다른 고시도 안돼고 법대 교수쪽으로 못가는거 자체가 실력없다는 증거고…솔직히 엘지도 지 실력으로 간것 같지는 않네. 아빠 대통령 후보할때 갔지…기냥 평범한 집 애였으면 백수길로 빠졌을 레벨 같은데.

서울대 출신은 주로 개인 플레이 하고 학연 고리가 가장 약한축에 속한다.

실력있는거 하고 없는거하고 분별할 능력이 있는지 의심스러운 발언을 하면서 그런 소리하는게 우습고.

절라 실력없는 인간들 끌어주고 당겨주는 악성 기득권 고리는 노빠 집단이 훨씬 더 문제이다.

별로 할 말이 없네요… 앞뒤 꽉 막힌 상태에서 자기 추론만 맞다고 하는데 말이 먹힐리가 없겠죠. 흠님이 말하는 탑스쿨 공대출신이 병역특례를 다간다… 동국공대 출신들 대기업에 넘친다고 하기엔 그렇습니다만, 자주 눈에 띤답니다. 법대 출심은 사시 안되면 교수쪽으로 가고 그 밑으로는 실력 없는 사람 취급받는 것도 오늘 처음 알았네요. 서울대 출신들에 대해서 한 말은… 그냥 웃겠습니다. 학연강한 고대에 비해 약한 편이라 한거 같은데… 뭐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이니…
흠님이 한말 중 실제 겪어보고 한 말이 별로 없는 듯 하네요. 그냥 자기 아집에 잘못된 듯 싶으면 인정하면 되는데, 흠님이 그게 좀 모자라는 듯 싶어요.

아, 병특이요? ㅎㅎㅎ 제 주위에 병특 가는 애들도 많고, 카츄사도 많고, 장교도 많고 그렇습니다. 안간다고 실력없이 보지도 않고, 간다고 실력있다고 보지도 않습니다. 병특이 탑클래스 공대애들 다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것도 오늘 처음알았습니다. ㅎㅎㅎ

한 김에 말꼬리 하나 물고 늘어질게요

‘능력되는데 공대 2년차에 군대갈까? 거의 짤릴 위기에 처한 애들이 보통 가지… ‘

거의 짤릴 위기에 처한 애들이 님이 말한 실력없는 애들이나 가는 동국대 공대에서 연대법대로 편입이 가능한가요? 이것도 노통이 손써서 간거라고 말할거죠?

오늘 첨 안게 절라 많네? 다 그렇게 배우는거다.

지겹다… 이렇게 정리하자.

실력파 노건호군이 명문 동국공대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하여,
일찌기 국토방위의 신성한 의무의 의미를 깨달아,
왠만큼만 능력되는 공대생도 안 갈 수 군대를,
능력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3년 현역 빡빡하게 채우고 나와서,
1학년때 공대 공부란게 너무 허접한 걸 깨닫고,
명문중의 명문 연대 법대에 우수한 성적으로 편입해서,
6년간 공부해서 법관의 길을 갈 수 있는 충분한 실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미래의 세상에는 정보 기술이 중요함을 깨닫고,
최고의 기업 LG에 IT 인프라 팀에 조인…
입사 3년만에 더 배울게 없는 경지에 도달…
한미 FTA 이후에 미국넘들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최고 명문 스탠포드 (이건 맞네 ) 에 지원했더니…
스탠포드 어드미션 부서 역시 명문답게 실력있는 우리 건호군을 알아보고…
순전히 실력 평가 기준으로 입학을 허가했다.

됐냐?
우기는데 장사없다고…

세상을 보는 눈이 저하고 많이 다르네요. 상위권 대학가기에는 학력고사 점수가 모자랐던 사람들이 하위권 대학에 들어가서 자기가 모자란 부분을 메이크업 시키는 사람들 주위에 많지 않나요? 그 수단 중 하나가 편입일테구요. 법공부를 하다가 능력의 한계를 느꼈거나 적성에 안맞는다 싶어서 방향 돌리는 사람들도 부지기수로 많죠. 제일 좋다는 서울대 법대의 사시 합격률도 반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 는 모름) 각자가 가진 포텐셜이 있는데, 그런거 무시하고 흠님은 학벌로 실력을 판단하는데, 학벌과 실력의 상관관계는 제 경험상으로는 0.5 좀 넘는거 같습니다.

학력고사 점수로 그 사람의 실력을 판단하는거, 방산을 안갔다해서 (못갔을수도 있겠죠) 실력없는 사람으로 치부해 버리는거, 법대 다니다가 직장을 잡았다고 능력없는 사람으로 치부해버리는거… 노통 아들뿐만 아니라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는건 제 기준으로는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그럼 실력을 실적으로 평가하지 관상으로 평가하나?

석사, 박사 취직 못해서 환경 미화원, 9급 공무원 까지 지원한다는 세상됐다는 소리들은지가 오래구만….엘지는 회사가 절라 후져서 경영정보, 경영, 전산 전공 실력있는 애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거나, 아니면 다 채우고도 자리가 남아돌아서 고시 포기한 법대생애한테 IT인프라 담당 포지션 주나보지?
별 개 풀 뜯어먹는 소리 다 듣겠구만…

실력을 실적으로 평가한다는 말은 맞습니다만, 어디서 배웠느냐와 회사에서 발휘하는 능력(실적) 사이에 상관관계가 1 이 아니라는 말이었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0.5 정도였구요.

노통 아들이 IT 쪽으로 배치받은건 엘지 인사팀이 제일 잘 알겠죠. 대통령 아들이라 회사서 어느팀에 배치 받았느냐도 관심거리네요. 연수받고 나서 가고 싶은 팀 얘기할때 인사팀 눈에 잘 띄거나 하면 전공과 별 상관없이 가고 싶어하는 팀으로 가는 사람들이 왕왕 있습니다. 신방과 나와서 risk management 하는 사람도 있고, 중어중문학과 나와서 분석팀에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석사들이야 그럴 수 없지만, 학부 출신들은 가르쳐서 써먹을 수 있는 포텐셜은 갖고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공대 공부도 했으니 아예 말이 안되는 포지션은 아닌 듯 합니다. 내가 인사팀 담당자였다면 IT 쪽으로는 안보냈겠지만 말이죠.

고등학생 실적은 학력고사, 내신, 입학 학교, 학과고…
학부애들 실적은 대학교, 학과, 학점이고…
고시준비생 실적은 사시 1, 2차 합격여부하고 석차지 뭔 잔 말이 그리 많을까?

공대 1학년때 기껏 교양과목 공부한걸 거기다 갖다붙이네…기가 차서…

하여간 노빠들 보면 하나같이 지네 평가는 그렇게 관대할 수가 없어요.

평행선 달리기네요. 흠님 서로 생각이 다르고, 하고자 하는 얘기가 다른데 서로한테 소귀에 경읽기네요. 그래두 뭐 꼭 비꼬면서 얘기할 필요는 있나 싶네요.

교주님 아드님 씹히는거 보니 가슴이 아픈건 이해하겠는데…

주장하는게 관련전공 아닌쪽으로 인사발령받을수도 있다…회사에서의 실적은 학교 성적과 반드시 비례하는건 아니다..
뭐 이따위 누구나 아는 얘기뿐인데…

그것도 본인 경험에 의해서라는 스스로는 객관적으로 설득력 있다고 생각하는것처럼 보이는 판단기준에 의거해서…

그렇게 나오려면 본인 경험을 구체적으로 밝히든지…
예를 들면…나 서울대 나와서 이런 이너서클에서 이런이런 나보다 잘난 넘들 제끼면서 잘 살았다던지…
개구리 아들래미가 B급이하로 보이는 객관적인 평가지표 이면에 뭐 어떤 잘난점이 있다는걸 알고 있다던지…

뭐 굳이 제 경험을 쓸 필요있나요? 쓰면 흠님이 생각바꿀것도 아니면서… 노빠라는 말이 귀에 거슬리는데, 그것도 뭐 흠님의 노빠판단 기준에 제가 들어가는 것일테니 아니라고 해봤자 안믿을테고…

‘고등학교때 그닥 공부 잘하진 않아서 동대공대를 갔으나, 대학서 공부를 열심히 하여 연대법대로 편입을 했고, 굴지의 대기업인 엘지전자에 입사하여, 그 어렵다는 스탠포드 MBA 에 어드미션을 받았다.’ 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죠.

노통아들을 편든다기 보다는, 학력고사 점수로, 시험의 당락여부로 사람을 B 급 이하로 보는 가치관에 소름이 돋는거죠.

서로 다른 가치관이니 다르게 살면 되겠죠 뭐.

그런건 노빠한테 묻지 말고 아빠한테 물어 봐야죠.
“아빠는 왜 대통령을 안하셨어요?”
지 한심한건 생각 못하고 징징대긴……
에이~ 노통 아들만도 못한 넘아

뽕쟁이 박지만은 우째 벤쳐기업 CEO가 됐을까나~

잡파/ 돈 있으면 아무나 벤쳐 CEO할 수 있단다 이 븅신아…

ㅎㅎㅎ 어이~ 꼴통
그러게 말이다. 육사 나와서 한 짖이라곤 뽕 밖에 없는데 어디서 그 돈을 모았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