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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그보다 더 황당한 통을 만나기는 사실상 힘들 것이기 때문이다.
지극히 상식적인 대통령들만 출현하면 더이상 뭔 재미로 정치를 볼까?
그래서 노통퇴임후의 무미건조함이 걱정된다.
김근태, 정동영의 상식적인 제안에 발끈해버린 노통
대외비로 상호 약속해놓고서는 먼저 깨버리는 황당함
대선은 관심없고 총선만이 관심사항이고 오직 당만 잔존하면 된다.
현재 유럽연합과의 FTA가 점차로 속도전을 띄고 있다고 한다.
유럽연합도 노통 퇴임전에 어떻게든 미국처럼 유리한 FTA협상을 마무리하고 싶은 모양이다.
내일은 어버이날인데..
노빠들은 부모님께는 천원짜리 싸구려 카네이션를 준비하고 어버이 수령 노통께는 만원짜리 카네이션을 준비하느라 오늘 하루를 아주 바쁘게 보내겠구낭..쯔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