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에서 글 하나 옴겨 왔습니다..

  • #99380
    타고난혀 71.***.163.102 2426

    심판 부탁드립니다..

    맬라리카 라는 다단계 회사 아세요??
    타고난혀 2007-05-06 01:38:50 조회:127 추천:1

    ..오늘 간만에, 도움준 싱글맘 찾아가서 밥 한끼 사줄려고 생각하고 전화를 했더니, 집으로 초대를 하네요..

    부동산 관련되서 서로 많은 대화를 나눴는데, 그여자나 저나 무지 한이라서, 집에서 무슨 비지니쓰 관련된 미팅이 잇다고 해서 갔더니..

    역시, 다단계네요..

    한 2시간 정도 들었던것 같습니다.. 이 다단계 회사 6년째 운영하시는 프로급 아주머니가 (저는 백인ㅆㅔㄱ시한 아즘마 한테 다단계 당하니 이것도 잼있더군요) 공략하는 대상들은 참.. 그렇더군요..

    8명 댈꼬 와서 director란 자리에 막 앉은 여자는, 어디 아프리카에서 미국으로 동생 보로 왔다가, 내전으로 피난민 비자로 살고 잇는 여자, 기술 배움 암것도 없어서 바로 가정부로 10시간씩 죽으라고 일하는 여자인데.. 이제 그런것보다는 사람 여러명 댈꼬와서 물건 사게 하는 이 직업은 바로 “exactly what we want to do right now”라고 말하게 만들었더군요..

    근데 한편 궁금한게, 항상 그렇듯이, 돈쓰게 하고 나서 하는 말은 “이물건 뭐가 달라도 달라”..이런 누앙쓰를 띄게 만들어서 사람 혹하게 하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무슨 500대 기업에 뽑혔다고 하며, 성장률이 2배씩 껑충 뛴 기업이라고 소개를 하는데, 이말이 사실인가요??

    저는 이여자가 어떤 어휘로 프리젠테이션해서 사람 구워 삶나 살펴보러 들어간것이었는데, 오늘 제가 저녁 사줄려고 했던 여자는 환상의 나락에 “뻑”빠졌더군요..

    이거 뭐 구제한다고 말해도 저만 욕먹을 상황이라서, 그냥 있는 상황입니다..

    71.193.163.x

    혀 시러
    68.5.190.x 혀 님은 Free talk 방에서 나오지 마세요. 당신이 돌아다니면서 쓰레기 같은 글을 올려서 사이트가 소란스러워 집니다. 2007/05/06
    05:11:45

    냅둬요.
    24.6.95.x 저 사람…버지니아 촌구석에서 유일한 낙이라곤 이짓거리인 불쌍하신 분인데 그냥 놔두죠… 2007/05/07
    07:38:09

    타고난혀
    71.193.163.x 오레곤 입니다….근데 뭐가 불쌍하단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어떠하신분들이길래 오라 가라 말라 하시는지요??..free talk가서 글좀 더 읽어보시기, 쓰레기 같은 글에 쓰레기 댓글 다는 분들 반성 부탁 드려도 될런지요..

    또 냅두긴 뭘 냅둔다고, 냅둘꺼면, “그냥 냅두세요” 뭐때문에 댓글을 다시는지요?? 말은 냅두라고 하는데, 행동은 반대시니, 참 “낙”꺼리가 없으신듯 보이네요..

    자기 보기 싫은글은 다 쓰레기 글인지요?? 그나저나 아뒤를 제가 고정으로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뭐 잘났다고 읽어 놓고 머라고 하는지 모르겟네요.. 2007/05/07
    16:01:37

    타고난혀
    71.193.163.x 근데 다시 읽어 봐도 참 괴씸한게 많네요..

    버지니아 촌구석에 있는 사람은 이렇게 글을 적는게 낙인거로 들리는것보다는 “촌구석”에 있는 사람이니, 저런 짓을 한다로 보이는데요.. 이런말 어디서 하라고 누가 갈켰나요?? 학교에서 정규 교육을 받으신 분들이면, 이런 말을 하는것 자체를 부끄러워 할주 아는 염치가 있었을테고..

    그렇지 않은 분들이면, 마음껏 사시는 분들로 오해 해도 무방하겟지요??

    ..자유게시판에 가보시면 멀쩡히 욕하고도, 멀쩡히 오는 사람들 많은걸로 압니다.. 그리고 제 이번글이 other에 부합되지 않는 글인지요?? 또 부합되지 않는다고 버지니아 촌구석은 머고, 사이트 소란스러워진다는건 뭔지요??

    그리고 사이트 소란스러워진다는데, 운영자님이 뭐라고 하시던지요??

    -_-… 가지가지 하시는분들 가지런히 모여 있군요.. 2007/05/07
    16:08:47

    ……

    “부적합한 표현”은 안하는 방향으로다가 부탁드립니다..

    • 귀찮아 68.***.16.134

      문희준 아시죠?
      박해받던 진정한 락커 이자 불멸의 아티스트 ^^

    • aa 74.***.17.156

      제가 알고 있기로는 타고난혀님은 LA에서 사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오레곤에서 사시나요?

      (그건 그렇고, 무개념의 글들은 그냥 무시하는 것이…)

    • 뽀글이 129.***.130.99

      그냥 신경끄시고….세상을 놀래켜 줄 프로그램이나 짜시는게…

      기다린지 한참 되었어요…

    • ㅎㅎㅎ 75.***.110.204

      내집 나가면 고생이다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냥 여기 free talk방에서 모든것을 해결하세요.

    • 원글이는 67.***.7.131

      어서 ESL 마치고 불법취업도 정리하고 어드미션 받은 곳으로 가야 하는 것이.ESL이 시간이 남긴 남는 모양이네.

    • NetBeans 216.***.104.21

      ESL.
      오레곤.
      ?

    • 동급생 138.***.34.224

      뽀글님,

      오늘은 샥스핀에 기쁨조 안마 받으러 안가시나요?

      아…나도 뽀글님처럼 살 수만 있다면…

    • 123.***.174.42

      같이 흥분할 필요가 전혀 없어 보이는데요. 개무시하세요.

      암튼간에 서로 얼굴 안마주친다고 이죽거리는 사람들이 하는 말은
      개가 짖는 장면을 mute로 해놓고 화면보는 상황이라고 하는게 편할겁니다..
      일일히 반응해봐야…그들이 여기서 할 줄 아는 건 그것뿐인것을요.

    • MJ 67.***.18.213

      무슨 심판을 부탁 한다는 건가요? 님글에 부정적으로 글다신분들
      공개적으로 같이 비난해 달라는 심판요?

    • 타고난혀 71.***.163.102

      글쎄요 저렇게 욕먹을 글인가 해서여.. 정작 웃긴건, 저런 분들은 직접 대 놓고 욕하는 내공 강한 사람에게도 저렇게 말을 할까 입니다.

      참 이해하기 힘든분들이 많기는 합니다..

      저렇게 말 해 놓고 욕으로 대꾸하면, 거봐 시끄럽잖아..이럴려나여..

      ..참고로 공개적으로 같이 비난까지는 안가도, 저렇게 까지 댓글을 올리는 분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나 궁금합니다..

      댓글 주셔셔 감사 하고요, esl인지 아닌지 궁금한지요?? 꼭 그런 방식으로 삐집고 들어 오셔셔 행복하신지요?? .. 한국 사람 특유의 방식이라서 제가 싫어하긴 하지만, 참 .. 삐집고 들어오는데는 최고네요-_-b

    • 타고난혀 71.***.163.102

      여튼 답글좀 부탁드리겠습니다..모아서, other에 다시 올릴까 생각 중입니다.. 저는 저렇게 말하는게 되게 치사해 보이네여..

      …깜짝놀라게할 프로그램 짤려고 생각 중인데, 젠장.. 집값이 오르네여.. 담배 피고 싶네여..아 가슴아퍼..

    • …. 70.***.204.120

      가슴아프시면 담배 끊으세요..
      가슴도 안아파지고..
      돈도 절약됩니다….

    • ESL 67.***.7.131

      운운한 것은 본연의 일에 충실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는 뜻이니, 미국에서 학사나 석사 프로그램 아니면 제대로 된 직장 시작해보면 먼 말인지 알듯.하긴 지금은 알 수가 없겟지만. 제대로 학교 다니고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이렇게 우리글 게시판에 와서 20대 노인네 행동은 안할듯. 학교다니다보면, 써핑은 커녕 숙제하느냐 밤새기 일쑤인데… 여기 게시판 오시는 분들 대다수가 원글님보다 더 많이 고생하고 고민하고 사시는 분들인데 가타부타하는 원글님.. 참. 할말이 없네요.

    • …. 68.***.244.155

      심판을 부탁하신다니, 댓글을 달자면…

      제가 보기에는
      욕먹을 글이 아니라, 욕먹을 수 도 있는 글입니다.
      보기/읽기/해석하기 나름이라는 말입니다.

      보기/읽기/해석하기 나름입니다만,
      타고난혀님의 원글은 욕먹을 수 도 있는,
      삼류소설 다운 구성요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혼자 유학온 총각을 도와준 싱글맘,
      싱글맘에게 보은을 핑계로 저녁식사(데이트?)시도,
      싱글맘이 집으로 총각을 초대,
      섹쉬한 백인 아줌마가 물건을 팔아보려고 열심히 설명함,
      게다가 혼자서 온갖 고민은 다 하는듯 해보이면서
      어디서 시간은 그렇게 많이 나는지
      온갖 게시물에 빠지지 않고 나타나는 타고난혀님.

      이정도면.
      보기/읽기/해석하기 나름이라…
      욕먹지 않을 수 도 있지만,
      그만큼 욕먹을 수 도 있는 글이라고 봅니다.

      심판을 부탁하신다고 하셔서
      제 나름의 심판을 해드렸습니다.

    • 68.***.241.177

      우리 똥파리….
      유부녀꼬시기 온라인 게임…뭐 그런거 만드나 보지?
      아니면 남의 집 무선네트웍 안 들키고 몰래 쓸 수 있는 프로그램 뭐 이런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