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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부탁드립니다..
맬라리카 라는 다단계 회사 아세요??
타고난혀 2007-05-06 01:38:50 조회:127 추천:1..오늘 간만에, 도움준 싱글맘 찾아가서 밥 한끼 사줄려고 생각하고 전화를 했더니, 집으로 초대를 하네요..
부동산 관련되서 서로 많은 대화를 나눴는데, 그여자나 저나 무지 한이라서, 집에서 무슨 비지니쓰 관련된 미팅이 잇다고 해서 갔더니..
역시, 다단계네요..
한 2시간 정도 들었던것 같습니다.. 이 다단계 회사 6년째 운영하시는 프로급 아주머니가 (저는 백인ㅆㅔㄱ시한 아즘마 한테 다단계 당하니 이것도 잼있더군요) 공략하는 대상들은 참.. 그렇더군요..
8명 댈꼬 와서 director란 자리에 막 앉은 여자는, 어디 아프리카에서 미국으로 동생 보로 왔다가, 내전으로 피난민 비자로 살고 잇는 여자, 기술 배움 암것도 없어서 바로 가정부로 10시간씩 죽으라고 일하는 여자인데.. 이제 그런것보다는 사람 여러명 댈꼬와서 물건 사게 하는 이 직업은 바로 “exactly what we want to do right now”라고 말하게 만들었더군요..
근데 한편 궁금한게, 항상 그렇듯이, 돈쓰게 하고 나서 하는 말은 “이물건 뭐가 달라도 달라”..이런 누앙쓰를 띄게 만들어서 사람 혹하게 하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무슨 500대 기업에 뽑혔다고 하며, 성장률이 2배씩 껑충 뛴 기업이라고 소개를 하는데, 이말이 사실인가요??
저는 이여자가 어떤 어휘로 프리젠테이션해서 사람 구워 삶나 살펴보러 들어간것이었는데, 오늘 제가 저녁 사줄려고 했던 여자는 환상의 나락에 “뻑”빠졌더군요..
이거 뭐 구제한다고 말해도 저만 욕먹을 상황이라서, 그냥 있는 상황입니다..
71.193.163.x
혀 시러
68.5.190.x 혀 님은 Free talk 방에서 나오지 마세요. 당신이 돌아다니면서 쓰레기 같은 글을 올려서 사이트가 소란스러워 집니다. 2007/05/06
05:11:45냅둬요.
24.6.95.x 저 사람…버지니아 촌구석에서 유일한 낙이라곤 이짓거리인 불쌍하신 분인데 그냥 놔두죠… 2007/05/07
07:38:09타고난혀
71.193.163.x 오레곤 입니다….근데 뭐가 불쌍하단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어떠하신분들이길래 오라 가라 말라 하시는지요??..free talk가서 글좀 더 읽어보시기, 쓰레기 같은 글에 쓰레기 댓글 다는 분들 반성 부탁 드려도 될런지요..또 냅두긴 뭘 냅둔다고, 냅둘꺼면, “그냥 냅두세요” 뭐때문에 댓글을 다시는지요?? 말은 냅두라고 하는데, 행동은 반대시니, 참 “낙”꺼리가 없으신듯 보이네요..
자기 보기 싫은글은 다 쓰레기 글인지요?? 그나저나 아뒤를 제가 고정으로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뭐 잘났다고 읽어 놓고 머라고 하는지 모르겟네요.. 2007/05/07
16:01:37타고난혀
71.193.163.x 근데 다시 읽어 봐도 참 괴씸한게 많네요..버지니아 촌구석에 있는 사람은 이렇게 글을 적는게 낙인거로 들리는것보다는 “촌구석”에 있는 사람이니, 저런 짓을 한다로 보이는데요.. 이런말 어디서 하라고 누가 갈켰나요?? 학교에서 정규 교육을 받으신 분들이면, 이런 말을 하는것 자체를 부끄러워 할주 아는 염치가 있었을테고..
그렇지 않은 분들이면, 마음껏 사시는 분들로 오해 해도 무방하겟지요??
..자유게시판에 가보시면 멀쩡히 욕하고도, 멀쩡히 오는 사람들 많은걸로 압니다.. 그리고 제 이번글이 other에 부합되지 않는 글인지요?? 또 부합되지 않는다고 버지니아 촌구석은 머고, 사이트 소란스러워진다는건 뭔지요??
그리고 사이트 소란스러워진다는데, 운영자님이 뭐라고 하시던지요??
-_-… 가지가지 하시는분들 가지런히 모여 있군요.. 2007/05/07
16:08:47……
“부적합한 표현”은 안하는 방향으로다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