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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가 되기전에 당시 조선은 미개하고 가난해서
굶어서 백성들은 죽었다. 그리고 양반을 제외한 노예들은
아무리 재능이 있고 노력을 해도 출세를 할 길이 없었다.하지만 일제시대에 일본이 조선을 병합하면서 이야기는
달라졌다. 실제로 그 굶어죽던 백성들은 모두 먹고 생활할수
있었고 운과 노력이 따라주면 과거의 신분의 차별이 없이조선인 누구나 부호가 될수가 있었고 일본의 명문대에서
수준 높은 공부도 할수가 있었다. 이완용은 당시에 미개한
조선을 일본에 넘겨줌으로써 굶어서 죽어가던 백성들을살렸고 양반-평민-노예에 관계가 없이 출세할 길을 만들어줬다.
가능하다면 사실 국가와 백성을 모두 살리는 것이 좋지만 그것이
되지 않을 때는 자신들보다 부유한 국가에 조국을 맡기고백성들을 살리는 것이 현명한 행동이다. 백성을 죽이고 국가를
살리는 것보다 훨씬 훌륭하다고 생각된다. 백성이 존재하지 않으면
국가는 없기 때문이다. 또한 당시는 제국주의의 세계였으므로 힘이없는 나라는 열강에게 지배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다. 가난했고
빈약했던 조선은 회생할 가능성이 전혀 없었으므로 백성이라도
살려보자는 마음에 백성을 구제한 것이다. 빈약한 조선을 위해외세와 싸워봐야 승리 할 가능성이 없고 만약 도중에 열강들과
전쟁이라도 했다면 조선의 백성들은 거의 살아날 사람이 없었을
것이다. 국가와 함께 백성까지 모두 죽는 것이다. 하지만 이완용은회생하지도 못할 자신의 조국을 알았고 조국을 다른나라에 넘겨서
이라도 백성들을 살려보자는 마음에서 우러나온 현명한
행동이었다. 이완용의 결단력으로 조선의 백성들은 다치지 않았다.또한 백성들을 해치지 않기 위해서 열강 가운데 가장 인간적인
일본에게 나라를 맡기고 싶어했던 것이다. 만약 서양의
열강들이나 러시아에게 조선이 종속국이 되었다면 조선인들은강제적인 노역과 약탈을 당했을 것이고 조선인들 가운데 부호가
탄생한다는 것은 도저히 있을수가 없었을 것이다. 특히 러시아
에게 당했다면 소수 민족의 인종 청소라는 명목의 아래 스탈린이모두 죽였을 것이다. 하지만 일본은 조선을 번영시켰다.
조선인의 부호도 있었고 도쿄에 이어서 당시 서울이 일본
제2의 도시 이라는 것만으로도 일본의 정부가 조선의 발전을위해서 얼마나 많은 공헌을 했는지 알수가 있다. 그것이 조선을
위했던 길이든 일본의 대륙진출을 위해 조선을 발전 시켰든 어쨋든
6.25전쟁이 일어나기전까지 일본사람들이 만들어준 문명을 우리는정말 잘썼다. 국가가 회생할 가능성이 없다면 백성이라도 살려보자는
이완용의 정신.. 나는 그를 내심 존경한다. 역사는 재평가가 되어야
할것이다. 국가와 세상만 잘 만났다면 이완용은 분명 조선을 위해서큰일을 했을 사람이다. 당시 오죽 조선에 희망이 없었다고 생각했으면
나라를 팔아버렸을까.. 국가와 백성을 모두 살릴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것은 없지만 열강들 속에 국가를 보존할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백성이라도 살려보자는.. 마지 못해서 했던 행동이라고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내가 볼때 그는 매국노는 아니다. 어떻게 본다면
결과적으로 그는 애국자 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가 그러한 결단을내렸기에 다치거나 죽을 사람들도 살았다. 지금까지 내가 이야기를
한것은 나의 심증 뿐 일수도 있다. 그가 백성을 생각해서 백성을 구제
하려고 일본에 나라를 바쳤든지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서조선을 일본에 바쳤든지 결과적으로는 그 사람 덕분에 수많은 사람이
살았고 이씨 조선이 멸망하면서 노예가 될 팔자의 사람 가운데에서도
평민이나 존귀한 신분으로 탈바꿈 할수 있었기 때문에.. 본인도 신분의귀천을 심각하게 따지고 천민은 절대 양반이 될수 없었던 이씨 조선에서
생활을 하느니 일제시대에서 생활하는 것이 행복하겠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이완용이 나라를 바치지 않았어도 어느 열강들에게 언젠가 조선은반드시 정복이 되었을 것이다. 특히 러시아를 만나지 않았던 것은 정말
다행이다. 일제시대는 내가 생각할때 좋게 생각한다면 행복이요, 나쁘게
생각해도 불행 가운데 다행이라고 본인은 그렇게 생각한다.그리고 이 못난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하여 이것을 교훈으로
삼아서 국가와 백성 모두를 살리는 길을 찾아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