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말 다하고 살기…..

  • #99347
    …. 68.***.244.155 2380

    하고싶은말을 다하면서 사시는분 계세요?

    옆집 할머니께…
    씨앙니욘아…니네집 개가 또 우리집 마당에 똥쌋어…
    한번만 더그러면 그똥집어다가 니 주둥아리에 쳐넣어줄꺼야…

    운전하다가 속도 좀 냈다고 경찰이 불러세우면..
    경찰이 옆에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이런..쒸이팔..조낸 재수없으니까 짭새까지 겨오르네…

    등등등….
    머릿속에서 빙빙빙…
    입안에서 빙빙빙 도는…하고싶은 말들..
    그리고 실제로 입밖으로 나오는 말들…

    하고싶은말 다 하고 사시는분 계세요?

    저도 한번 하고 싶은말 해보고 싶었습니다.
    한번 하고싶은말 했습니다.

    며칠 있다가 지울랍니다…

    • …. 68.***.244.155

      조빠 이색끼야..
      니 코밑에 뚫려있는 아가리는….
      똥을 싸질르라고 뚫어놓은 구멍이 아니란 말이다..

    • Samuel 68.***.139.161

      조빠는 머리속의 생각을 거침없이 입밖으로 표현하는 쓰레기고, 조승희는 머리속의 생각을 거침없이 행동으로 보여준 쓰레기로서 둘다 한인사회에 도움이 되지 않는것뿐만 아니라 크나큰 폐혜를 만드는 장본인들이군요. 그러고보니 둘다 ‘조’씨네. 조빠… 조승희… ㅎㅎㅎ

    • 조빠오빠 71.***.8.16

      둘다 젓들이니 ?버지냐 ?
      니들이 나를 씹을땐 내가 표현할수있는말은 오로지
      에이즈나 걸리서 뒤져랏 ~

    • 202.***.130.251

      68.59.244.x 이분 밑에서부터 계속 그러네…

      저 조빠씨 맘에 안들어 그러는 것 이해할라고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이 글이나 밑에 댓글들 달아놓으신 수준이 절대 용납이 안되네요.
      같이 똥을 뱉는 입으로밖에 이해가 안됩니다.
      간결하게 쓰시던가 해도 될걸 열심히 욕설을 붙이시는 모습이
      아무리 좋은 의도로 말하는 거라도 정당화 되기 힘든 수준을 넘으신듯.
      님 글도 보기 아주 안좋습니다. 언어유희를 넘어서서 언어로 폭력을
      행사하시고 싶어 쓰신 글이라는 느낌이 팍팍 들어 한마디 남깁니다.

    • …. 68.***.244.155

      네…언어로 폭력을 행사하고 싶어서 그렇게 썼습니다.
      물론 이런게 정당화 될리 없다는것도 알고 있습니다.

      다만, 밤늦은 시간에 글을 쓰다보니,
      왜 저사람은 이곳, WorkingUS.com
      여러사람이 모여서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고,
      슬픔을 나누기도 하고, 기쁨을 나누기도하는
      공공의 장소에서 여러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있는데
      왜 우리는 그런 사람을 보고만 있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저런 쓰레기는 상대를 안해주면
      제풀에 지쳐 나가떨어지기는 합니다만,
      하루 하루 이곳에 오는게 이렇게 고역인적이 없었습니다.
      어디 안끼는 곳이 없이 끼어들어서
      싸질러 제끼는 저 쓰레기…
      그렇다고 그냥 이곳을 제 인터넷 리스트에서 지우기는
      이미 이곳에 너무 정이 들어버렸고…

      그냥..너무나도 답답한 마음에..
      눈에는 눈..이에는 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조빠오빠 71.***.8.16

      ….
      68.59.244.x 양아치세키야~밤늧게 정보얻으루 왔음 정보나 가지가지
      웬 프리토크 클릭해서 즈랄을떠니.프리토크 욕설에서도 건질정보가 있었드냐 ?
      합리화 시키지말라.개쉐키야~
      욕하구싶어 근질거려..쌈하구싶어 근질거리서 한장한넘같구나.
      영주권하나 제대로 갗지못한 무능력자가 댓글에 욕이달릿다구 그거 클릭할시간있었구 욕설날릴시간이있었드냐 ? 그러니 맨날 정보나 찿구 이리저리 발강을하구 다니겠지..
      오기가나면 영주권 자지면됄거아니냐 .이 무식하고 무능력한쉐키야.
      너같은 세키들이 합법적체률르막기위해서 오늘도 위대한 미국무부는 열심이
      조사와 단속을하고있다.
      양두구육~
      너같은 세키들은 미국에거주할 자격과 능력두 안됀다 .잘난 대한민국에수치다
      시입자시가.멍청한넘아 어서 중국 영주권 정보나 얻어서 그쪽으루 귀화하길바란다

      이세키야..내가 어디를 클릭하든 말든 니가 뭔상관이냐..
      니 눈에거슬리면 니맘데루 발광해두 돼란법이라두 있니 ?
      그렇다면 나두 그럴 당연한권리가있는것 아니냐..쉬발넘아.영주권못받은 정신병이
      난테 스트레스를 푸는고야 ?
      넌 악질중에악질이군.이사이트에서 가장 악질적인 사회암적 존재같구나.
      눈에는눈 이에는이 ?
      너 말잘했네..니가 얼마나 잘낫는데 감히 난테 눈에는 눈이에는이로 보복성발언을하는고냐 ?
      기분나쁘겟지만 내눈에비친너는
      넌 일개에 정보나 얻으로 온 동냥하로온 걸인에 불과하구나 영주건 얻을려구 한장한 양아치 어글리 커리안말이야.
      너하구 나하구 다른것이뭐일까 ?
      너 자신을알고나 씨부랑거리그라..알쥐 ?
      이세키야..답답하면 니가답답하지..내가 즐기는것까지 간섭하구 즈랄하니?
      니넘답답하다구 깽판친다면 그꼴보고 참을넘 많겟다.그치 ?
      너같은 시키들은 수십억인구중에 이름두엄는 세포에불과하단사실을 잋지말구라.
      니가 뭐 대단히 잘난것처럼 혼자 자만심에가득한거같은데. 헐.
      자충수는 언제나 무리수를 두는법이란다.알지 ?
      인생 살아가는데 한수 가르켜줄까 ???
      동을보고 서를 치는법두 배우길바란다.이무식하구 멍청하구 능력엄는 한국세키야.

    • 타고난혀 71.***.163.102

      저는 싸움을 말리기 위한 싸움은 찬성하는 사람입니다..

      원글 적은님 처럼 저도 글적고 싶은맘이 많았던 사람입니다..지금도 많습니다.. 저는 원글님에게 한표..

    • 타고난혀 71.***.163.102

      조빠님// 스크롤 하기 힘드니깐, 글 경제성..오케이??

    • 202.***.130.251

      그렇다고 제가 조빠님 욕을 찬성하는 편은 아니니까
      조빠님께 한마디 드릴께요. 전 기본으로 욕은 반대하지 않아요.
      인정받지 못하는 기준으로 마구 싸잡는 욕은 어차피 스스로 값어치가
      깎아지는 게 당연한 거겠지요.
      이를테면, 한사람 욕을 마구 하다가 ‘한국세키들이 다그래’라고
      하는 바로 그부분을 말합니다. 미국이 이번에 조승희 일 진행될때
      이틀이나 CNN에서 나잘났다고 사우스코리언 열나게 불러대다가
      갑자기 이틀후에 사우스코리언 타이틀로 안내보낸다고 해서 그
      전 이틀동안 타이틀로 불러대었던 것이 사라지지 않건만, 자기눈에서
      사라짐으로 인해 한국인들 사이에서 미국은 이번 사건에 인종편견
      부각안할라고 노력한다는 헛짐작을 하게 만들듯이.

      사람들이 분노를 표현하는 부분에 ‘욕’이라는 공식적인 모습이
      공식 타이틀이 되어서 그렇지, 지금 여기서 열을 내는 사람들의
      가장 큰 분노는 바로 조빠님의 욕중에 ‘싸잡는’ 그 부분에서 불씨
      가 지펴진 거라고,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또한 한국넘들, 한국
      세키들이 다그래…[다그래]류의 욕에선 조빠님 편 들어줄 사람이
      없거든요.

      욕에 대해 뭐라 안하고 싶었건만-스스로 욕을 실제 생활에 엄청나게
      써대는 거친 입의 소유자로서, 참 욕가지고 뭐라 하긴 그랬는데
      지금 사람들이 서로 한수씩만 접고 들어가면 해결될 일을 가지고
      자꾸 공공장소며 사회며 큰 물로 몰아가려고 하는 모습이 너무 싫네요.

    • 조빠오빠 71.***.8.16

      그런데 어드미션 받았니 ?넌 니할일좀하구 놀아라..
      난오늘할일을하고나서..이렇게 늧은밤에 노는데..안타까워..내가아는사람은 책임감이강한사람이었음좋겟다..욕하구 놀든 뭘하구 놀든.내가아는사람은말이다.
      애들하구 싸우겟니.그냥 웃자구 하는거지.지들 열받음 내알바가 아니구.
      것두 다아 미국생활하는데 큰도움이됀다..ㅋ

    • 타고난혀 71.***.163.102

      물님// 저는 현재 이곳에선 욕설 조차도 자유의 표현으로 받아 들이자고 알고 있습니다.. 단지 심한 욕설은(제가 김범석한테 당한것) ip차단까지 갈수 있다라고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싸잡아서 다 똑같아” 이거 정말 싫어 합니다… 근데 저말고도 다른 분들도 싫어서, 싸잡아서 다 똑같다고 외치진 않습니다.

      다덜 존중 해주자고 합니다.. 뉴욕에있는 여자 변호사님 역시 조빠 글을 열성적으로 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오레곤에 있는 저랑, 켈리에 있는 분들, 다른 스테잇에 있는 분들도 글을 볼때 불편하니, 말의 수위를 낮추라고 하는것입니다.

      근데 조빠는 계속 자기는 잘못없다고 외쳐대니, 사람들이 화가 나서 몰아 붙이기 시작한걸로 생각 됩니다…

      최근에 조빠 글이 점점 수위가 심각하게 올라가서 사람들이 더는 못참겠다는 상태에서 글을 적는걸 봤습니다..

      이런글을 전혀 제제 할수가 없는건, “욕” 이라도 표현으로 받아 들이자고 하는 존중입니다.. 근데 조빠랑 김법석이 남용을 해서, 이것조자 없어지는것이지요..

      “다그래” 예시보다는 “미꾸라지 흑탕물” 예시가 더 문제에 근접한게 아닐까 합니다..

    • 타고난혀 71.***.163.102

      조빠// 스크롤 생각 해서 적게 적어주셔셔 감사 한데, 이젠 엔터 쓰기 생활화 하기 오케? .. 영 따닥 붙어서 보기 힘드네여..

    • 202.***.130.251

      혀씨-_-;; 우우…좀 자제해주시면 안될까요^^;; 열심히 평상시에
      쓰지도 않는 존대말과 좋은 표현 써가면서 이렇게 이 게시판에서
      기생하고 있는 저를 봐서라도^^…한거리 시비는 그야말로 한거리일
      뿐이고, 지나고 나면 기억에도 남지 못하는 버려진 시간일것이건만
      이렇게 우리의 소중한 시간을 좋은 말 한마디 더 해주는 데 쓰지
      못하는 그게 문제 아닌가요~제발 진정하세요 둘 다.

    • 조빠오빠 71.***.8.16

      ….
      68.59.244.x 네…언어로 폭력을 행사하고 싶어서 그렇게 썼습니다.
      물론 이런게 정당화 될리 없다는것도 알고 있습니다.
      거봐..이세키는 정말 악질중에 악질이라니깐..
      의도적 이고 악질적이자나..이런세키들 조심해야해.이넘이 이렇게 튕겨나와서 다행이지..저런놈들이 아주 드럽구 치사하구 유치하고 매스껍구 징그러운세키들중에하나지..아주 악질이구만..

    • 타고난혀 71.***.163.102

      물님//일단 커밍아웃 축하 드립니다.. 이건 다른 축하이고요.. 제가 자꾸 이렇게 집요하게 조빠껀을 들고 이야기 나오는건, .. 그런거 같습니다..

      ..이게 예시가 될려나 모르겟습니다..

      언젠가 프랑스 여자애가 앞으로 사라질 직업이 머냐고 했더니, “전철 매표소” 직원 이라고 하더군요… 그나라 사람들은 표 파는 사람 없어도, 돈 집어 넣고 타는 사람이 태반이다라는 “추상화”를 먼저 깔았더군요..

      … 저 역시, 이 사이트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자정 시킬수있는 능력이 있다고 봅니다.. 이건 개개인으로 봤을때 이야기 같습니다..

      무언가 군중으로 모일때, 저는 또다른 “개인들의” 모습이 있다고 생각 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그래서 조빠 이야기를 토론 식으로 수면위로 올릴려고 최선의 -_- 노력을 했습니다…

      물님의 의견도 일리가 있습니다..저는 오히려 토론을 더 활성화 시켜서, 모든 사람들에게 “모른척”하는걸로 가자는 식의 무언가 단체의 “결론”이 나왔다면, 좋았을껀데..

      아쉽게 단체 결론은 안나온듯 합니다..

      그에 따른 부작용은 김범석 같은 아류들이 나와서 설쳐도 속수 무책이라는것입니다….. 저는 이런 취지였습니다…

      근데 물님의 의견을 듣고 있노라면, 좀 뭐라고 해야 하나요..

      군자가 아닌이상 자기 욕하는걸 받아들일기 쉽지 않나 합니다..그래서 많은 분들의 토론같은 도움으로 개화를 받는게 인터넷상에서 최선의 방법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고 그렇습니다..

    • 202.***.130.251

      제 나이가 별로 길지도 않은데, 뭐 암튼 쪼끔 깁니다 혀씨보다는.
      살다보니 겪어가는 일인데, 제가 다르게 겪을걸까요

      만국공통인, ‘뒤에서 딴말한다’ 이 부분 달리말하면, 앞에선 멀쩡하다.
      전 한국사람에게 이 기질이 참 많다는걸, 제 눈에서 피눈물을 흘리며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가 일본친구도 같이 겪고 있었건만
      저와는 다른 모습으로 풀어가는데, 전 풀 수도 없더라구요. 한동안 몸이
      완전히 스트레스에 힘겨운 인간관계에 절어 고생 좀 했지요.

      아무튼, 그 무시무시한 앞뒤의 다름에 의해 전 오늘날의 온라인에서의
      입가볍거나 입이 방정맞은 행동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봅니다. 여기가
      아니어도 미국인들 모여서 뒷담화, 일본인들의 뒷담화…그 어법과 화법
      만이 다를뿐 사실상 분위기 동일하거든요^^

      암튼간에 전, 얼굴보고 이렇게 얘기 안하고 살 것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멀쩡히 사회생활들 잘 하고 사는 사람이라면, 얼굴맞대고 오프라인으로
      만나면서 이런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하지 않아요. 그래서 제가 조금 더
      허용치가 클 수도 있을지 모르고. 진심으로 생각키엔 제 스스로가 욕을
      형용사처럼 많이 사용하는 편이라, 그래서 욕에 대해 무뎌진 감이 없지
      않을 수 있겠지요.

      아무튼, 지금 상황에서는 혀씨가 많이 어깨에 지고 다니는 것 같은데
      그 어깨에 올려지기 전의 그 물질의 형태는 [싸잡아 욕하기]였다고,
      그 얘길 하고 싶었답니다. 지금 혀씨랑 조빠씨랑 하는 모습을 보자면
      참 너무 단순논리로 보일 수 있겠지만 말이지요. 이미 한참을 진행해
      왔기 때문에 혀씨에겐 너무 간단히 보려고 시도하는게 아닌가 하시는
      모양이지요. 사실 제가 무시하고 안읽고 지나친게 너무 많아서 ㅎㅎㅎ
      그러게요. 아무튼 지금 상황을 말하려는 것보다, 처음에 왜 조빠씨의
      일이 문제시되기 시작했던가. 에 대해 저의 생각을 말해본것입니다.

    • 타고난혀 71.***.163.102

      저역시 욕은 나름대로 인정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오히려 구수한 사투리 욕설은 좋아 하는 편입니다..근데 그게 글로 적었을때 주는 불쾌감을 생각 하면 선뜻 쓰지 못하게 됩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 일꺼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역시 한동안 조빠는 상대도 안했는데, 최근에 좀 발작을 하길래 뭐라고 하는 중입니다..

      최초에 저역시 그냥 무시하고 넘어갈까 생각을 했는데, 궁금했던것중 하나가 아직 이 사이트는 “악플러”를 규제할만한 무언가가 있는가 였습니다..그래서 운영자님에게 악플러 처리 는 어떻게 하는지에 관한 질문을 드렸고..덩달아서 조빠의 욕설이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제 어깨에 무거운짐은 별로 없습니다..개인적으로 조빠랑 댓글 달고 그러는것도 하나의 재미입니다..

      근데, 다른 분들께서 욕하는 놈에게 가하는 욕을 뭐라고 한다면, 과연 멀쩡히 욕하고 다니는 조빠는 innocent 한건지 의문입니다..

      … 이런저런 분쟁이 나서 룰이 세워지는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 이지만, 이렇게 “난리”를 한번쯤은 떨궈놓는게 필요 하지 않나 봅니다..

    • 202.***.130.251

      시비성 글은 안다는게 상책이라는 것이죠^^
      교정되지 못할 바엔 사장하는 것이.
      썩은이 다 깎다 신경건드릴바에는 뽑아내는 것이.

      양쪽이 다 듣기 싫은 마당에 먼저 시작한 쪽을 편들려고
      나중에 보복성 욕을 하는 사람한테 뭐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 글 쓰신분도 제가 무슨 얘길 하는지 아시구요.
      그저 눈에는 눈이라는, 저와 다른 생각을 하셨다고 말씀하셨을뿐.

      원래 제 기준에서 정상적인 대화는 이렇게 여기까지.입니다.
      추호도 찬성 반대의 입장 가지고 싶지는 않네요.
      누군가에게 면죄부를 줬다는 식으로 생각이 드셨다면, 그건 혀님께서
      항상 세상을 YES, NO로 나누어 정리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으셔서
      일거란 생각이 문득 듭니다. (제 사견으로는, 혀님 공대 다니시죠? ㅎㅎ)

    • 타고난혀 71.***.163.102

      공대 확–ㅆㅟㄹ 합니다..

      여자애덜도 하는 말 다 기록해서 나중에 몰아서 뭐라는거 보면, 공대 확실합니다..-_- 실험실에서 기록하고 결론 내리기 좋아 하는 타입이 아닐까합니다..

      여튼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저도 이제 욕하는 사람들 보면, 그냥 그려려니 합니다.. 저는 그마나 좋은 수업을 받아서, 그냥 내보내는데, 문제는 이런 분들 3명 정도 모이면 게시판이 금방 이상해지는걸 많이 봐서 좀 조심스러웠긴 합니다..

    • 123.***.179.35

      그러실 줄 알았습니다^^
      제 주변에도, 실험결과인 그래프마저도 줄안맞춰져있다며
      찝찝해하는 공대교수님이 계신 까닭에 ㅎㅎㅎㅎㅎㅎㅎㅎ
      제 배우자도 청첩장 디자인에 한문글자가 또박또박 쓰여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제가 권한 디자인을 단박에 싫다 했었지요.
      장점은, 어떤 이유이든 yes가 되는 순간 맘도 편하고 주변도
      편해진다는 것입니다. 저같이 잔생각만 수도없이 닳고 닳도록
      혼자 벽대고 중얼대는 인간은 하기 힘든 간결함이지요.
      어쨋거나 이런 인생 저런 인생 다 있기 마련이니 얼마나 좋습니까^^

    • 조빠오빠 71.***.8.16

      세상에 욕한놈이 무죄이고 정직한놈이 어딧니 ?
      바로 나지..나.정직해..그리고 아주 성실히 살아.
      지금까지 남에게 사기친적 한번두없어.그게 억울하지.사기잘쳣음 지금쯤.
      몇천만불 벌었지..그게좀 억울하지.그러나.한편으로 좋아.내가 나를지키기에.
      그레서 뭐 욕좀햇다.왜 ??세상에는.별 희안한 사람들이 모여서 사는것이다.
      욕 몇마디 쳐먹은다구 징징거리고 그것이싫다고 악을쓰면 험한세상 어케살아가니?
      온실에화초냐 ? 놀고잇네.온실에화초가 싸이트에와서 정보구하냐 ?
      온실에화초는 전화한방에 모든것해결한다..알지 ?내말 먼뜻인지.
      다아 그기서 그기란말이다.그리고 내가 무조건 욕하지는않자나.
      반말은 잘하지만..반말하는이유는 친구같으니 그렇지..다아 친구같아서 그런다.
      이해해라..나같은사람이 너같은 애들하고 친구처럼 지낸것을 영광으로 알거라.ㅎ
      그런데..어드미션받었니 ?
      필요하면 글올리라..내가 그쪽 전문이다.ㅎ너 질문좀하레두 왜 안하니 ?
      컨설팅 피는 안받을테니..그냥해봐..미국생활 총망라.영주권이든뭐든.
      도벅에대해서 물어볼레 ?ㅋ
      뭐..이민국 ?
      비지니스 ?
      뭐..?뭐든지물어바..섹스 ?
      애인..ㅋ 뭐..말해봐.앙 ??
      겁먹지말구 말해바..다아대답해줄테니.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