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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도 어느분이 말씀하셨고..
오래전에 제가 한번 말씀 드렸었는데요.타고난혀님은 어차피 듣고싶은 소리만 들리는 귀를 가지셨으니,
여기서 조언 구하시지 말고 그냥 살으시라구요.
잘살든 못살든 80살 아래위일텐데,
뭐하러 듣기싫은 조언들어가면서
살아가실려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했었죠.
특히 듣고싶은 소리하시는분께 고맙다는 소리는 잘 안하시면서
듣기 싫은 소리하시는 분들께는 기어이 댓글에다가
험한소리 하신다고 말씀드렸었죠.
그랬더니 바로 밑에다가 고맙다는 댓글단거 몇개 찾아다가
붙여놓고서 고맙다는 소리 잘하는데 뭔소리냐고도 하시고…인정과 포기가 있습니다.
다른분도 이미 말씀하셨지만,
타고난혀님을 인정하시는분과 포기하시는분이 계실겁니다.저는 오래전에 “포기” 했답니다.
조언을 부탁 하시면서도
조언을 자기 입맛대로 골라드시는분께
굳이 입아프게 조언을 해드릴 필요도 더이상 못느끼고,
한번 만난적도 없는분과 뭐하러
게시판에서 아웅다웅합니까.
그저 아무소리 안하고 넘어가면 그만인데요.쓰다보니…
아무래도 그 ElE..뭔가하는분의 물타기에
모두 속아넘어가고 있는듯하네요.
잘못했다고 사과하는척 하면서 되려 속을 살살 긁어서
타고난혀님을 도발시키고,
거기에 불끈해서 댓글달아대는 타고난혀님을 보고
여론이 갑자기 타고난혀님을 성토하는 분위기로 바뀌고…뒤돌아서서 ㅋㅋㅋ…하시는
ElE 뭔가 하는분이 갑자기 생각이 납니다..모두들 즐거운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점심시간이 끝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