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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409:04:36 #99317조빠오빠 71.***.8.16 4400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지나친 언어사용으로 인해서 일부 고고하신분들에게 눈쌀을
찌프리게 했던것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그점 사과드리며.앞으로는 건설적이고 정말 유익하고 맛있는 대화와 정보에
장이돼도록 노력하고자합니다.
저에 언어 (욕)도 이젠 서서히 바닥을 내리는것을 제 스스로 느낀시간입니다그레서..그런 허무한 맘을 달레기위해서..노레를하나 배워볼까합니다.
한국가수가 부른건데. 조덕배란분 아시나요 ?
그분이 불럿다는노레.
뛰어가고파~
날아가고파~
그대내맘에 들어오면은..아이처럼..
얼마전에 우연히 아주 우연히 들었는데..가스메 팍.와닿은게..왜그리좋은지.아..그노래가 배우고싶어서 이렇게 발광을하고 살았는지모르겠습니다.
부디 정보에 장답게..누구 아신분있으시면 시원하게 주저마시고
가사좀 올리주십시요.
아무리 미웁드레도 선을 베푸는 행동은 자신에게 복을받는일입니다.
싱그런 봄날속에 오늘도 즐거운 하루
하이팅~!ps
노레 다운받고싶은데. 그거 시디만들어 봄날에 미국을 달리볼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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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204.***.101.194 2007-04-2409:18:24
ㅎㅎㅎ……살았던 것 처럼 쭉 사세요. 정말 발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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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204.***.101.194 2007-04-2409:27:34
요즘 들어 지나친 언어를 사용한게 아니고 등장 이후 계속 사용해 왔으며 일부 고고한 분들께만 눈쌀을 찌프리게 한 것이 아니고 대다수 분들께 지탄의 대상이 된 것이며 유감표명을 내세울 단계는 느끼시겠지만 이미 한참 지나쳤죠.
진심어린 사과로 보기 어렵습니다.
최소한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대표적 사례를 스스로 지적해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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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빠오빠 71.***.8.16 2007-04-2409:39:15
하이구우..됐네.이사람아. 시디사루가야긋다.뭐 2시간 운전하면
시디 살수 있는데.
사레를지적하라구 ? 아니 내가 어케 일일이 지적을하니~!!
사레 지적할시간에 시디나 사루가야긋다.암튼 댕기와서.보자구.앙 ?ㅎ
솔직히 그런노레 들어본적없어 미안하다 라고표현하면 얼마나 조아~
암튼 한국시키들 변명은 엄청잘해~
사람들이 그러든데..어차피 줄거면 학근하게 다아 벗구 주라구.. -
조빠오빠 71.***.8.16 2007-04-2409:43:56
씨알이 안먹히군.좀 먹혀주면 얼마나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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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192.***.61.142 2007-04-2409:58:38
조덕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 네이버에서 검색요
조빠사과글 잘 읽었습니다. -
좌파 204.***.101.194 2007-04-2410:41:10
이거야 원~ 어리광인지…여태 혼자 발광은 다 해놓고…
CD와 함께 염치도 같이 사오시길 바랍니다. -
rcm 205.***.39.166 2007-04-2410:44:32
제가 요즘 지나친 언어사용으로 인해서 일부 고고하신분들에게 눈쌀을
찌프리게 했던것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그점 사과드리며.앞으로는 건설적이고 정말 유익하고 맛있는 대화와 정보에
장이돼도록 노력하고자합니다.
저에 언어 (욕)도 이젠 서서히 바닥을 내리는것을 제 스스로 느낀시간입니다>> 한시간도 안돼서 까먹었나봐여? 정말 요즘 Free Talk 게시판이 Trash Talk 이 된것같습니다. 반말, 욕, 모욕…게다가 싸움까지…쌈구경도 한두번이 재밌지 맨날 보니 이젠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이따위 쓰레기같은 글들 읽느라 낭비하는 시간이 아깝네요. 여기에 뭐라고 또 댓글을 달지는 뻔하지만 이제 이 게시판엔 안 들어올꺼니까 상관없습니다. 절이 싫어서 중이 떠납니다….절도 절 같아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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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혀 71.***.163.102 2007-04-2415:40:53
개인적으로, 저는 절 지키는 주지 스님이 맘에 들어서 쭈욱 남고 싶은 바입니다..
남 존중해주시는 다른 중들도 많으셔셔 좋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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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o 67.***.118.126 2007-04-2416:42:28
아.짜증나..이 스끼 여기서 또 낚시질 하고 있네..한마디도 하지마! 쓰발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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퉷… 2 208.***.217.158 2007-04-2416:50:08
개쉑이 광견병에 걸려 드디어 미친개가 되었구나…
개도 낚시질 하려드는 세상이니 참 어수선하네… -
타고난혀 64.***.12.131 2007-04-2418:27:48
조빠오빠
71.167.8.x 씨알이 안먹히군.좀 먹혀주면 얼마나 조아~ 2007/04/24
09:43:56이래서 사과 받기도, 요청하기도, 그리고 사과 하기도 힘든거라고 생각 합니다..
근데 참 아쉬운게, 왜 노래 부탁하는 누앙쓰를 글귀에 덮어 놓으셨는지요?? 이게 사과를 하는건지, 아니면 사과의 의미와 노래구하는 방법에 관한 조언 요청인지 구분하기 애매 합니다.
제뇌가 좀 단순해서 한꺼번에 2개 명령어 처리하기가 힘드네요..
사과에요? 아니면 조덕배 노래 구하는거에요??
둘중 하나 찍어서 말씀 해주시면 최대한 도와드리겠습니다..
….근데 언제 경제성을 고려 하실려는지요?? 글 길어서 읽기 좀 버겹고..왜 반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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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혀 71.***.215.58 2007-04-2421:24:36
근데 언제 봤다고 반말이세요? 이 아름다운 ㅅㄲ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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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68.***.218.60 2007-04-2421:54:00
제일 좋은 사과는 아디 바꾸고 아이피 바꾸고 메너 모드로 계속 가는 거죠. 아주 영원히~ 아님, 컴터 쓰지 말던가… 자꾸 이러시면 ㅁㅊㄴ 널뛴다는 소리밖에 더 듣겠습니까? 그런 말 듣기전에 그냥 방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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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68.***.22.154 2007-04-2422:21:26
최고의 반전!! ELE = 조빠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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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ㅇㅊ 75.***.223.183 2007-04-2422:44:26
또다른 반전!!
“조빠” 아들의 이름은 뉴욕에 사는 …..”범석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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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혀 71.***.163.102 2007-04-2503:25:51
..여기서도 추천구걸그지 김빡썩 아름다운 ㅅㄲ님이 활약 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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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혀 71.***.163.102 2007-04-2505:52:24
추천구걸 하는 김빡썩에게 아름다운 추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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퉷… 76.***.235.30 2007-04-2703:27:08
좌파님 개를 억지로 가르치려 들믄 덤빕니다…
개는 개처럼 다루세요… -
조빠오빠 71.***.8.16 2007-04-2707:01:26
세상에는살다보면 이런 저런사람들이 있겠죠?
당신은 어느쪽인가요 /?
됀사람. ?
난사람 ?
든사람 ?
뭐…물론 여기도 못끼는 막가파..
등등..
맘이고은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친절에 인색하지가 않죠.. -
좌파 204.***.101.194 2007-04-2709:28:24
ㅎㅎ 부족한 제가 누굴 가르치려 들겠습니까
단지 원글 제목처럼 도움을 청하시길래 한말씀 드렸을 뿐입니다.
이리 발끈 하실 줄이야….^^제가 활동하는 모 동호회사이트에는 젊게 사시는 50대 아버지와 장성한 20대 아들이 같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두분의 존재만으로도 암묵적 규율이 잘 지켜지고 있으며, 그 이유를 살펴 보면 아버지의 마음과 자식의 입장을 동시에 느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아이을 키우고 있거나 예비 부모의 입장이라면 어느 누가 자식이 장성하여 어디선가 이런 짖을 하고 있길 바라겠습니까.
직접 대면 하고선 한마디도 하지 못할 단어들을 단지 키보드 뒤에 숨어서 꼬물대는 모습도 참 어른답지 못한 부끄러운 짖이지요.
진정 도움을 바라신다면 먼저 도움받을 자세가 준비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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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204.***.101.194 2007-04-2709:39:11
깨끗이 사과 하시고 행동을 고치시는데는 당장 자존심도 상하고 큰 용기도 필요 하시겠죠. 하지만 그런 선택은 비난의 대상이 아닙니다.
단편적으로 듣기 좋은 말로 동조해 주는 분들 보다는 저 처럼 쓴소리 하는 분들이 더 큰 후원을 드릴 겁니다. 용기가 필요할 때입니다. -
조빠오빠 71.***.8.16 2007-04-2710:22:02
좌파
204.60.101.x 무슨사과를 ?강요하지말라.넌 너구 난 나다.
정말대게 욱긴놈이네.니생각으로 끌어들이지말란말이다.강요하지말구.
별 희안한 인간이네.그러니그렇게살겟지 ?
뭘사과하고 무슨용기가필요하지 ?
살다보니 별시키를 다만나보네.
너만잘함 사회는잘돌아간다. -
좌파 204.***.101.194 2007-04-2710:30:50
그래도 줒어 들은 것은 있으셨군요. 자신에게도 인색한 잣대를 남에게 들이 대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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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204.***.101.194 2007-04-2710:43:22
강아지에게 가뜸 사람말로 조곤조곤 말해 주기도 합니다. 그러면 이녀석이 알아 듯기라도 하는 듯 귀를 쫑긋 세우고 말똥말똥 쳐다 보다가 이내 짖어대며 응가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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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빠오빠 71.***.8.16 2007-04-2712:24:04
좌파
204.60.101.x 이놈아 줏어들은것이 아니구 배운것이다.것두 돈주거.
너야 양아치처럼 줏어들었겟지만.난 정식으로 돈주고 배운것이다.
암튼 이세키는 귀여워해줄레도.왜그리 잔소리가 많은지.궁시렁~궁시렁~!
내가 인색하기에 남이라도 덜인색해지면 좋은사회가 돼지않나싶어서 잣대를 밀어넌거다.
이해성이있을법도 한놈이 멍청하기 짝이없네.
그러니 맨날 욕이나 얻어먹지..안구레 ? -
좌파 24.***.10.227 2007-04-2720:27:45
‘자신에게 인색한 잣대’의 의미를 잘 모르셨군요.
내가 인색하니 남은 덜 인색하라고 해석을 하시니 어안 벙벙입니다.
이런…비싼돈 주고 나름 정식으로 공부하셨는데 공부 좀 더 하셔야 겠습니다.
쉽게 말하면 “너 나 잘하세요”고 정확하게 말하자면 “너만 잘하면 되느니라”였습니다.
어려서 오냐오냐 자란애들이 따끔한 지적을 겸허히 받아 들이지 못하죠.
아이들 잘키우시길 바랍니다. ^^ -
조빠오빠 71.***.8.16 2007-04-2721:52:57
좌파
24.250.10.x 이세키야.너나잘해..너만잘함 이사회는아주바르게돌아가거든.
니가 뭘 나보다 더 낳다구 충고질이냐.이세키.완전히 머리통 똘박아니야 ?
이세키야.니가 내집 모게지내준것두아니자나..전형적인 한국세키네.
오버하지마라..알지 ?충고할려면 물질로 충고해주길바란다.미틴넘아.
너같은넘은 귀엽게봐줄려구해두.하는꼴이 전형적인 변토ㅔ세키같어.
자기위주로 뭐든생각하구 자기가최고라는 변퇘세키.세상에 너보다 못배우고 너보다 못난놈하나두없다.알지 ?
너만잘함돼.충고도 말이다.가슴에와닿는것이잇구 오자마자 뱉어버린것두잇지.
물론 난..니들이말한 사람이덜돼서..싫음싫은거야..알쥐 ?가르켜들라하지마.
내가보기엔 넌 너무나도 지독한 자아도취에 빠져있어.
니가 나를알려면 100년을살아도 모를것이다.
너나잘햇~! -
조빠오빠 71.***.8.16 2007-04-2801:45:38
뉘집 강쥐인지는몰라두 너보단 났군..떵눌자리 알아서 해결하니 ..안구레 ?
니스스로 강쥐에 교훈을 배우그라.
캐갱하지말구.. -
좌파 24.***.10.167 2007-04-2809:11:5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뉘집 강아지 일까~~요?
그 강아지 심정이 잘 느껴지지 않습니까? 왠지 남일 같지 않으면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조빠오빠 71.***.8.16 2007-04-2809:46:16
먹이달라구 ㅎㅎㅎㅎ 하는모습같군..귀여워.~!
좌파두귀여운데가 있네~
깍공~!
난 강쥐없거든 `그레서 난 모르거든.니집강쥐같은데 맟지 ?
귀여워~강쥐든 뭐든 사랑해주거라~그레야 복받은 것이당 ~알쥐~
니들 멍청한 한국시키들 보신용으루 사용하지말지.
무시칸 야민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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