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Free( or whatever) Talk 하시는 분들…고맙습니다.

  • #99315
    …. 70.***.204.120 2397

    여기에 Free( or whatever) Talk 하시는 분들…

    고맙습니다.
    많고 많은 게시판중에서 오직 한곳에서만
    Free( or whatever) Talk을 해주시는게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얼마전에도 쓴적이 있지만,
    싸이트 돌아가는 꼴이 지인들에게
    싸이트 주소 알려주기 부끄러울정도 였는데,
    이제는 다행히도 Free( or whatever) Talk이라는 게시판에
    한정되어가고 있어고, 그 whatever talk 하시는 분들도
    서서히 고정닉을 사용하고 계셔서
    어느정도 필터링이 가능해졌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뭐 여전히 여기 저기 다니시며 Free( or whatever) Talk 하시는
    분도 계신듯 한데, 어디라고 다 보기좋은것만 있지는 않을테니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도 그정도는 이해를 하시겠죠.

    낚시하시는 분들 대어 많이 낚으시길 바라고,
    즐거운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 조빠오빠 71.***.8.16

      점박이는 유식해.
      점박이는 이해에 폭이 넓어.
      점박이는 객관적이야. 자고로 사람은 이처럼 이해에 폭이 커야 성공하는법인데.ㅋ
      카…오늘도 한수 배우네..프리톡이 모겠니. 그냥.맘에있는거 팍 배설하는거지.
      안구레 ?이세키야 ~!ㅋ

    • ………. 163.***.128.189

      윗 분은 오리지날 점박이 아닌데….
      난 점들이 더 많이 박혔다…..

    • 조빠오빠 71.***.8.16

      점이 세개든 뭐 많든..암튼 일반적으로 이곳 점박이들이 좀 유식한거같드라구.
      뭐..머리에든거는별루없지만..이해성이 넓든데.ㅎ
      그레..뭐.많이 박히면 좋겠지.뭐.더 박어..왕창..~!

    • 퉸~ 67.***.118.126

      조빠오빠인지…18오빠인지..아침부터 또 지럴이네..재수없게..

    • 68.***.253.225

      가끔은 “조빠오빠”=”흠”=”아흠” 이 귀엽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하지만 글과 언어는 그 사람의 인격을 표현하는 가장 보편된 수단이므로 격에 맞지 않는 욕설이나 인격 모독은 마치 지나가다 오물을 뒤집어 쓴듯한 여운을 남길 수 있습니다.

      한동안 “조빠오빠” 및 기타 여러 사람의 욕설,비방등으로 시끄러워 이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다 다시 와보니 역시 아직도 약간은 좀 점잖게 글을 올려야 될 분들이 보입니다.

      Free talk란 자유롭게 의견을 발표하고 글을 올리는 곳이겠지만 자유는 방종이 아닌 책임이 따라오는 자율적인 성격의 자유라 볼 수 있으므로 좀더 신중하고 점잖은 언어를 쓰길 바랍니다.

    • 타고난혀 71.***.163.102

      개인적으로, 요즘 조빠가 비포장도로 발언에서, 아스팔트 발언쪽으로 옴겨 갈려고 하는데, 문제는 자존심 굽히고, 들어오기는 싫고, 비포장 도로를 계속 쓰면, 힘든걸 아는 사이에서 딜레마를 느끼나 봅니다..

      근데 최근에 뉴욕에서 날라온 김뻑썩이라고..-_-..흥미롭게 하는 자가 하나 있네요..

      …..처음입니다… 이사이트에서 추천 구걸하는 사람 본건…

      -_-b 추천구걸 김뻑썩 홧튕!!

    • 조빠오빠 71.***.8.16

      퉸~
      67.53.118.x
      아..이놈은 정말 공해다 공해.
      오염물질이다.
      니놈이 종로에서 춤뱉으고 다닌 놈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