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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9312
    ELE 122.***.244.243 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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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ㅉㅉ 202.***.143.1

      전세계 어딜 뒤져봐라 미국 아니라 저승에도 없지. 모자란놈…

    • 타고난혀 71.***.223.206

      1. 평소 옷차림은 수수한데 알고보니 재벌 외동딸…

      옷차림 수수고 뭐고 간에, 볼수나 있음 좋겟네요..재벌 외동딸들은 함부로 보실수 없을껍니다..

      2. 남자친구를 위해서라면 bmw를 서슴없이 뽑아줄수 잇는여자.

      확실히 말씀드리지만, bmw뽑아줄 재력의 여자는 이렇게 글쓰는 남자랑 데이트 한번 안합니다..

      3. 아침 밥상이 맘에 안들어 밥상 엎어버려도 군말없이 마트가서
      새로 수라상을 올려주는 여자..

      ..미국에서는 아침에 시리얼을 많이 먹습니다..그리고 no2를 전제로 한다면, 아침 밥상은 식모가 따로 차려줄껍니다..

      4. 남편의 외도를 알면서도 모른척 눈감아주는 여자..

      모른척하다가, 언제 한번 정말 실력 좋은 변호사를 고용해서, 그간 뽑아줬던 bmw, 밥상머리 엎을때 받은 스트레쓰, no5번을 참조 하면 폭력 전과까지 쭈르르르 뽑아서 위자료를 산출합니다.. ..그럼 아마 bmw값 10대는 다시 그 여자한테 줘야 할듯 하네요..

      5. 화가나서 머리끄댕이 잡고 북어패듯 때려도 다음날 아침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어제 때린다고 고생했다며 보약을 먹이며 남편의
      출근을 내조하는 여자.

      이게 한국여자인지 미국여자인지 모르겟지만..

      미국여자기준으로, 남자 뚜드려 팰만한 여자 많습니다.. 떡대요?? 헐..1시간 넘게 조깅하고도 거뜬합니다.. 옷입어도 태가 안나는건 골격이 워낙 튼튼하다고 해야 하나요..

      …그리고 맘씨가 좋은 여자나 같이 싸워주지.. 저렇게 패고 여자가 911 전화하면 바로 경찰차랑 소방차 날라와서 바로 때린 남자 바닥에 내팽겨 친다음에 총구를 머리에 겨냥한다음에..영어로 당신은 침묵을 지킬 권한이 있다로…시작하는 뭔가를 날리지요..

    • 타고난혀 71.***.223.206

      3.4.5 번은 법률적인 해석도 같이 덧붙여서 누군가 최악의 시나리오를 뽑아주셨음 재미도 있을법 한데 말이지요..

    • NJ 12.***.36.2

      I wonder if “ELE” is a woman who is looking for a new husband ……….??!!…..with her background described above??!! ….추가로 가사일은 미소를 지으며 나눠서 합시다.

    • 소시미 64.***.181.173

      제가 마흔 중반이데 훨씬 선배님을 뵙는 듯.

    • Dreamin 64.***.147.21

      1. 평소 옷차림은 수수한데 알고보니 MD, PhD..

      2. 남편의 14년된 Civic를 바꾸고 싶어 하는 여자.

      3. 시어머니가 차려주는 아침 밥상을 억지로 먹는 여자..
      원래 아침을 안먹음.

      4. 남편의 외도를 알면 끝이다는 여자..

      5. 욕한번 하면 4일을 아들 방에 가서 자는 여자.

      남편은 청소, 바깥일 (시장, 자동차, 잡무)
      여자는 밥 빨래

    • 64.***.73.126

      김정일 왕국과 남한의 관계를 잘 묘사한것 같소.

    • …. 70.***.204.120

      미국에”도” 이런 여자 있을까요???라는 질문은..
      어디 다른 나라에는 이런 여자가 있습니까?

      추가로 미국여자와 결혼 하면 가사일은 반반씩 나눠서 하나요?
      한국여자와 결혼해도 가사일은 반반씩 나눠서 합니다.

    • ISP 206.***.89.240

      1. 평소 옷차림은 수수한데 알고보니 재벌 외동아들 …
      2. 여자친구를 위해서라면 bmw를 서슴없이 뽑아줄수 잇는남자.
      3. 아침 밥상이 맘에 안들어 밥상 엎어버려도 군말없이 마트가서
      새로 수라상을 올려주는 남자..
      4. 부인의 외도를 알면서도 모른척 눈감아주는 남자..
      5. 화가나서 머리끄댕이 잡고 북어패듯 때려도 다음날 아침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어제 때린다고 고생했다며 보약을 먹이며 부인의
      출근을 내조하는 남자.

      이런 남자는 봤습니다.

    • 1번은 12.***.236.34

      본적 있긴 합니다… (외동은 아니긴 합니다. 대부분 재벌들은 자식이 많은듯 하더군요…) 학교다닐때 전혀 몰랐는데 친구들 말로는 야구장에 같이 갔더니 직원들이 인사하고 귀빈석으로 갔다고… 나중엔 청년 재벌 리스트에도 이름나오고 그러더군요… 물론 결혼은 아무나하곤 안하고요…

    • 정말 128.***.88.5

      황당하네요… 안그래도 집안이 지저분해서 어찌하면 남편을 구슬려서 청소를 시킬까 고민중이었는데… 특히나 3번과 5번은 엽기에 가깝네요. 뭐 남편에게 맞는 거로 쾌감(?)을 느끼는 뵨태 마누라가 아니고서야…

    • 조빠오빠 71.***.8.16

      남편을 시켜서 집안청소를 시키려는것보다는
      남편을 잘구슬려서 님에 몸을 구석 구석 청소해주면 좋아할테.
      것두 오랄로.부드럽고..살묘시.강하게..주욱~아…아..
      조켓다..

    • 여러분… 75.***.67.75

      김범석님에게 모두 낚이셨습니다..

    • NetBeans 216.***.104.21

      낚시글에 많이들 걸리시는데,
      자주 아뒤뵈던 분들도
      쉽게 걸리네요.ㅋㅋㅋㅋㅋㅋ

    • 소시미 64.***.181.173

      대학시절 동창 하나가 여수 출신의 시골 부자 딸래미와 연애를 했지요.
      누군가가 여수 가서 돈 자랑 하지 말라고 했지요.
      여름방학때 자전거를 타고 전국 일주 한다고 거지 흉내를 내면서 여수까지 내려가서 그 여친네 집에 공중전화를 때렸답니다.
      잠시후 그때만 해도 귀했던 까맣게 썬팅한 그라나다(아시는 분 계실까 모르겠는데)가 오더랍니다. 차에 타라고도 안하고 조용히 뒷유리를 내리고, 그 여자의 아비께서 한 오분정도 뭐라 했답니다.
      그 대화내용은 밝히지 않더군요.
      그 것이 그 여자와 관련된 마지막 소묘였고, 이 갑돌이는 가끔씩 그 여자 생각을 한다네요.

    • 조빠오빠 71.***.8.16

      재벌외동딸 보지라해도 맛은 같다.벗어보면 배운놈이나 부자나 몸구조는 다아같드라.가슴둘. 아레.뭐 등등.
      남친을위해서 겨우 bmw정도라면 별로 부자는아니다
      밥상차릴정도로 수준이면 부자도 아니다
      남편이외도하면 부잣집외동딸은 남자들을 달고 산다.바로 너같은놈 일일반창고처럼.
      5번 은 모르겠다 자고로 여잔 색정이들면 얻어터지고도 미친다고하드라.그게바로 너냐 ?

      니가 먼저 부자가돼그라.그런데..뭐하노 부자면..젓도 대머리들 많든데.ㅋ
      발기부전 드럽게많구.
      물론 양손에 돈다발 들고서 자위하면 돼겠다.

    • 타고난혀 71.***.163.102

      >>전세계 어딜 뒤져봐라 미국 아니라 저승에도 없지. 모자란놈…

      …표현은 좀 거칠지만, 솔직한 제 심정입니다..

      추천은 무슨.. 추천 받을려고 글 적으시는거면, 네이버로 고고

    • 타고난혀 71.***.163.102

      ㅉㅉ
      202.47.143.x 전세계 어딜 뒤져봐라 미국 아니라 저승에도 없지. 모자란놈… 2007/04/23
      04:41:00

      말은 거칠지만 틀린 말이 없지요..^!^ 수우고오~

    • 타고난혀 71.***.163.102

      >>조빠오빠는
      여자 친구가 없다에 One Hundred Percent All In 한다.
      ***동의 하시는분 추천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차암 유치 하게 노십니다 그려.. 추천 한방 드리죠..무슨 추천 거렁뱅이도 아니고, 참 그지가 따로 없네요..추천 2방 드릴께요.. 기분인데 가운데 손가락으로 추천 10방 드리는게 좋겟네요..가-운-데 손가락으로 말이지요..

    • 조빠오빠 71.***.8.16

      엘리야.내가 여친이있든없든 그게 그리 중요하니 ? 설마.내가 내~시라도.
      윽 큼찍하다.
      이놈은 완전히 머리통 맛이 팍갔네..

      마치 컴터에 하드가 날라가버린것처럼~
      뭐가그리 대단한것처럼..all in까지.ㅎㅎ 별 희안한놈이네.ㅎ
      그레두 좋네..일단 가운데 손가락이
      가장 길자나.추천도 어차피 줄거라면 길고 큰걸루 팍 날리야 맛나겠지. 땡큐~!

      자식들 스트레스 많이들받나보다..용기가없어서 총질은못하고.에라이.이놈들아.
      물총이나 즐기라.
      섹스하기 좋은계절이다. 목련 꽃 그늘아레서~베르테르에 글을 읽노라~
      니들 혹시 목련 아레서 섹스해봤니 ?
      캬~ 꽃잎이 춤을추듯
      발정기가 왔나.애들이 맛이갔구만.ㅋ

    • 타고난혀 71.***.163.102

      추천 해줄께, 고만 찡찡 거려..추천 구걸 김뻑썩핫튕..

    • 타고난혀 71.***.163.102

      TABoF.C.
      121.67.127.x TABoF.C.는
      “타고난혀 애미 버지 손가락 콘츄롤”의 약자 입니다.
      그냥 “타보콘”으로 불러 주세요

      이래서 애덜은 몇대 맞아야 정신 차리지요..인터넷 상이라고 할말 못할말 구분도 못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