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레 한국시키들 말하기 좋아하자나~
증거두 없구 현장에 가보지도 않은놈들이 ..
사실을 사실만가지고 이야기해야하는데.

문제야..문제..레디오서울 코리아.저넘들도..
뒤에서 한인들 분열이나 조장하고..

게시판의견이야 뭐 자기들생각이니 그럴수있다손치드라두.
레디오 서울 문제가많지.암..
저놈들 한국 sbs에서 짤려서 미국으로 튄놈들일것같어.

그런 얘기 나올 만 하네요…사진전문가들이 한번쯤 의심하지 않을까 합니다(저도 그쪽으로 많이 공부했구요) 일단 촬영위치와 후레쉬 그림자를 봐서는 두번째 인물의 가능성을 배제하기 힘들구요, 간간의 내용을 분석해보면 나올 수 있겠지만, 비디오클립중에 몇개 정도는 혼자서 찍고 나머지는 공범이 있을 경우 내용이 다르게 나올 것 같고, 만약 그렇다면 공범이 원래부터 사이킥하고 분열증세를 보이던 조씨를 이용해먹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2달전의 웃는 모습과 2달만에 세상의 증오를 내가 다 먹어버린 듯한 표현이, 급작스런 감정의 변환이 어떻게 이루어졌을지 정말 궁금하고…제일 궁금한건, 도대체 몇발의 총을 얼마나 강한 힘으로 쏴댔길래, 시체마다 3발이상의 총상이 있다는데 32명을 죽이고(거기서만 최소 66발) 나머지 27명에게 중경상을 입힐 경우(최소 27발) 거의 명중에 가까운 사격솜씨인데 이 부분은 또 어떻게 증명될 것인지…그리고 그정도 쏘면서 그 반동을 겪어내려면 왠만히 몸이 버티거나 혹은 약물의 힘일 수도 있을텐데. 그부분은 어찌 수사해낼지 궁금합니다.

사실 궁금하다기 보다는 미국에서 못일어날 일이 머 있겠냐는 생각이지만.

비디오까지 보낼라고 한 사람이 신분을 속이려고 마스크를 쓴다는건 좀 진짜 맥이 안맞고…분명 새벽5시에 화장실에서 마주친 같은 돔 친구는 콘텍트렌즈를 끼는 것을 보았다고 하는데, 특히나 이 비디오에서 안경을 낀 모습이 안나타나고 있고, 모자또한 검은색인게 걸리네요…이 비디오에서 7시부터 8시 사이에 촬영된 부분이 나올 경우 버지니아 경찰들 대대적으로 숙청당해도 싸게 생겼군요.

음. 또 머리통 날려 자살했다는 부분은 전 미국경찰의 덮어씌우기라고 봅니다. 뭐 걔가 잘못했다는게 아니라, 결정적인 id를 지닌 얼굴부분을 아마 경찰쪽에서 날려버리지 않았을까 하는거구요. 아마도 이걸 놓고 논쟁을 하자고 하면, 얼굴이 날라가서 안경이 확인이 안된다 정도로 마무리하려고 들지 않을까 합니다.

어쨌든 또 읽고 또 비디오 나오는거 봐도 미국서 못일어날 일이 하나도 없다는 생각만 계속 드네요-.-허참…

사용한 총 반동이 거의 없는 아주 작은 권총입니다. 비슷한 총 한번 실탄사격장에서 쐈는데.. 정말 별 느낌없습니다. 한 100발 날려도 거의 충격 없을정도 였으니까요. 구경이 아주 큰거라면 모를까….

제가 목격자가 하는 이야기를 방송을 통해 들었을때 그 목격자는 under 6 feet이라 해었읍니다. 그러면 180 아래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