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과 아류들 보시게나.

  • #99266
    보안관 71.***.139.11 2456

    아무리 정신 딸딸이라지만 그것도 지나치면 건강을 해친다네.

    • 아이그 69.***.156.205

      흠님으로 인해서 온 게시판이 반말 찍찍해대는 사이트로 변한것 같습니다.
      그치 이너마…

    • !!!!! 216.***.71.163

      “흠”의 글이 전부 지나친건 아닌데…..

    • ………. 163.***.47.20

      흠님은
      나중에 조금 겁먹고, 치켜주워서 그렇습니다. 말이 좀 조아 졌지요.
      공명심과 리더쉽이 있는 분이니다. 칭찬에 못마르신 분이시구요.
      리더가 되야 하는 분이시고…..

      그러나
      다름에 대한 존중이 많이 부족한 분이십니다. 위험한 분이시구요.
      미국에 오래 사셔서 과거 경험한 한국의 안 조은 문화 경멸하십니다.
      문화의 다름을 열등과 우등으로 구분하는 괴거에 대한 열등의식일수
      잇습니다.

      미국에 살면서 서로 다른 사람끼리 어떻게 조화를 이루고 사는지
      배우시길 빕니다. 머리가 상당히 조으신 분이라, catch가 무척
      빠르시지요. 흠님은 시간이 필요하셧고, 결국 원라시는 대로 됬습니다.

      운이 조으신 분입니다. 사랑을 주는 사람들도 많고…..

      행운과 건강을…..

    • 조빠오빠 71.***.8.16

      163.188.47.x
      내가 보기엔 너두 그레 ..
      얼마나 그동안 참아왔을까..차라리 오늘이전에 배설을해줬음좋았을건데.그치 ?
      열등의식에발로인가 ?
      아님 경쟁의식을 이런데서 느낀 유아기적사고에 발동인가 ?
      사람에가치척도를 넌 그런식으로 너에주관에 잣대를가지고 보는가 ?
      사회생활이 문제가 많겟군.
      자란 과정이야 안봤으니 모르겠구.
      앞으로 살아가는과정이 엄청 힘들겠군.
      너안에 잣대로 남을 평가한다는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지.
      미사여구로 글이 이어졌지만 뒤틀린 너에 맘뽀가 훤히보이네 ~
      어쩌나~불쌍해서..~
      알량한 자존심만가득한 멍청한 커리안~!

    • ………. 163.***.47.20

      ………는 점박이다.
      내가 출장와 IP가 다르네….
      명청한 커리안? 이라? 조았써. 맘에 들어.

    • tC 24.***.112.113

      나참… 보다보다 정말 화가나네요..
      하긴 저사람말따나 안보면 될껄 괜히 봐서 또 열만 받게되는군요.
      하긴 자기로 하여금 이런식으로 열받는 사람이 생길때마다 성취감을 느끼는건지..
      정말 당신같은사람이 있다는건 알았지만 내눈으로 직접 확인하니…. 한숨만 나옵니다.
      죽는그날까지 멍청한 한국인들이랑 재미있게 놀다가 가세요. 참으로 후회없는 인생을 살았다고 생각이 들겁니다. 한심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