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이민 오셔셔 한창 사업하시다가 한국 가신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1년도 안되서 돌아 오셨습니다..

이유는 “답답해서” 입니다.

…돈보다는 사람들이 살기 좋아서 많이 오는것 같습니다… 아는 분은 학생 비자 상태로 잡을 3개 갖고 계십니다..
자기 입으로 실력은 “프로+알파”라고 하십니다.

그렇지 않으면 외국인이 여기서 살아 남을수가 없다고 하시더군요..

여튼, 수입은 “잠” 안자도 돈버는 맛에 웃으시는분이 여럿있더군요..

.. 또 한국처럼 찌드는것 같은거 없답니다..

…그래도 다행이네요..어느분은 별별 말씀 다햐셔서, 구구절절 좋다고 설명했떠니 결국 하는 말이..”인종차별”받잖아요.. 하시던데..

개인의 능력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요.

미국에서도 빚에 쪼들리면서 사시는 분들도 있고 나가는 것보다 더 많은 수입을 올리시는 분도 있고, 뭐 미국이라고 사람사는 곳은 다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