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님이 글을 쓰면..

  • #99254
    우파교수 134.***.17.67 2224

    본글을 쓰든지 댓글을 쓰든지간에, “흠”님이 글을 쓰면 조회수 1000이 쉽게 넘어 버리는군요. 가히 폭발적이군요. 한편으로는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모두 좋은 주말 보내세요.

    • 아흠 71.***.8.16

      다들 맘이 같다는거지.삶이 단조롭든지.뭔가 변화를요구하던지.
      즐거움과 웃음을 아니면 가슴에 답답함들이 많다는거겟지.

      댓글달고 싶어두 얼마나 망설이시겟어.
      혹시 불통튀어 욕이나 얻어먹음 어쩔까하는맘이나.
      에이.이놈은 저질이라서 읽어주기만 하자 라든지.

      하지만 뭐 다같은 사람들아니겠어 ?
      슬플때 슬픔을 기쁠때 기븜을. 그리고 막말루 잘나봐야 이판에서 거기서 그기아닌가 ?
      사는게 다들 비숫한데..

      음악좋다..이노레 알어 ?

      가시리.-sgwanabe &kcm

      그리고 니들 니들 열받음 유키구라모토에 메디테이션 이란 곡이있어 그것들음
      발광하다가도 좀 진정돼지.ㅋ

    • 타고난혀 71.***.223.206

      “짝퉁흠”이 이렇게만 글을 처음부터 써 나갔떠라면, 누가 뭐라고 했겠습니까??…참 아쉽습니다.. 이상태의 “짝퉁흠”이 처음부터 있엇다면 참 좋았을것을 말이지요..

    • sync 72.***.213.237

      저도 유키쿠라모토 팬인데….특히 Lake Louise참 좋아합니다….

    • 아흠 71.***.8.16

      이놈아 오늘은 교회갈라고 욕을 안한다.ㅋ
      같다와서 보자 ㅋ
      바쁘다 바빠.
      절에갈라 교회갈라.
      낼은 공명선거관리차원에서 나에 특기인 욕을(?)확실히 발휘해야하는데.
      그러다가 혼나면 어쩌나..에이 밀고 나가는고야~
      어차피 인생은 폼생 폼사라자나~

    • 아흠 71.***.8.16

      아네..그러셧군요.
      역시 우린 감성이.즉 음악적 공감을 함게 유지하면서서도 모른채로 살아왔네요
      아주반가와요..
      아까 그음악도 들었어요.
      아주 좋아요..
      우린 어쩌면 음악이 맻어준 인연이 아니나싶네요
      앞으로 좋은음악 소개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고 유익한 주말이돼시길바랍니다.
      혀야.너두 음악좀듣길바란다.
      니 글을보면 메마른 나뭇가지같아.내맘이아프단다.
      살아움직이는 니가 생동감넘치는 모습
      마치 미꾸라지가 팔닥 팔닥 튀는모습 보여주길바란다.

    • 타고난혀 71.***.223.206

      “짝퉁흠”, 근데 언제 보셨다고 반말이세욧?*_*?

      음악 끊은지 얼마나 된지 모르겟네요..

      …목구뇽이 포도청이라고요…

    • 우파교수 138.***.34.224

      다들 맘이 같다는거지.삶이 단조롭든지.뭔가 변화를요구하던지.
      즐거움과 웃음을 아니면 가슴에 답답함들이 많다는거겟지.

      댓글달고 싶어두 얼마나 망설이시겟어.
      혹시 불통튀어 욕이나 얻어먹음 어쩔까하는맘이나.
      에이.이놈은 저질이라서 읽어주기만 하자 라든지.

      하지만 뭐 다같은 사람들아니겠어 ?
      슬플때 슬픔을 기쁠때 기븜을. 그리고 막말루 잘나봐야 이판에서 거기서 그기아닌가 ?
      사는게 다들 비숫한데..

      음악좋다..이노레 알어 ?

      가시리.-sgwanabe &kcm

      그리고 니들 니들 열받음 유키구라모토에 메디테이션 이란 곡이있어 그것들음
      발광하다가도 좀 진정돼지.ㅋ



      저는 님에게 반말 한 적도, 님의 기분을 상하게 한적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위의 ?로 끝나는 말들은 저에게 하시는 건가요? 맞다면 저에게 하신 반말들을 재고 하심이 어떨런지요?

      어쨌든 제가 답변을 드리지요.

      하지만 뭐 다같은 사람들아니겠어 ? 맞습니다

      거기서 그기아닌가 ? 맞습니다.

      음악좋다..이노레 알어 ? 모릅니다.

      유키 구라모토 들어는 봤습니다.

    • 아흠 71.***.8.16

      그만좀해라..내가 불쌍하지도않니 ?
      이 피도 피도눈물도 없는놈아.

      전생에무슨 웬수가 졌다고
      아~
      내탓이오 ~!!

      반말해~
      안보인데 막말을못하겠어 ?
      내가 미안하자나`
      같이노는데 ~뭐~
      야~!자~!파티하자구 ~
      오케 ??

    • 올림피아 24.***.92.209

      오랫만에 우파교수님의 글을 보네요. 환절기에 잘 지내시는지요? 이제 곧 여름이 오니 기다려 지시겠군요. 자주 뵈면 좋겠네요. 그럼. .휘리릭~~

    • 볼따구 71.***.46.208

      그간 게시판이 좀 시끄러웠네요.
      모두 아시다피시, 안보인다고 막말하고 반말하는 게 좋은 태도는 아닙니다.

    • 5 68.***.218.60

      아흠//
      교회나가는 사람들의 특징인가? 왼손이 한일을 오른손이 모르는… 정신분열도 아니고… 교회가서 목사한테도 반말에 욕섞어서 하삼? 기도할때 그 잘난 오주여님께도 10알 거리지? ㅉㅉㅉ

    • 조빠오빠 7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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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하는 뽄새하고는
      너같은시키들 제일 밥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