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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있는 교포 회사, 가게, 주인님들께 바랍니다.
먼곳까지 오셔서 인종차별, 멸시, 폭동등 에도 다시 일어서 열심히 일하는 여러분들을 보면 정말 놀랍습니다.
이러한 여러분들의 의지로 교포 2세, 3세들이 정착을 할 수 있을 뿐더러
저처럼 늦으막히 미국에서 살아보려고 오는 사람들에게 미리 닦아놓은 터전에 정착하기 편하게 원동력이 되어 주신 점은 정말 높이 사드리고 싶습니다.허나 이런 여러분들의 결실 안을 들여다 보면, 우리 역시 흑인들에 대한 이유없는 반감과 멸시, 또한 소위 멕작이라고 부르며 은근히 무시하는 우리들의 고칠 수 었는 인종차별, 또한 일량대비 너무나도 적은 주급, 현찰을 선호하며 떼먹은 세금.. 세금은 안내며 잘살면서 정부의 혜캑은 다빼먹고 죄의식은 전혀 없이 교회에 가서 선행하는 사람들…
한국에 사는 사람들은 다 발랑 까지고 여기사람들은 순진하다고 말하며 은근히 새로운 지역감정 부추기는 사람들…
서로 걱정해주고, 도와주세요. 영주권스폰서 해주는거가 가지들에게 적선해주는 것 도 아니고 여러분들의 직원들 미국에서 자리잡게 해주는 겁니다. 자리 좀 잡고 더 좋은삶을 영위하러 떠나면 안됩니까?
강제로 못떠나게 하지 마시고 안떠나게 만들어주시면 안됩니까?정직하게 너무 욕심 내지 말고 사십시다. 여러 분들은 이미 영주권받고 시민권받아 별 불이익 안생길지도 모르지만 저같은 처지 사람들은 영주권자 시민권자들꼐 스폰서도 받아야 하고 그들이 돈 조금 줘도 일해야 합니다. 그리고 살만 하시면 정부 혜텍 너무 챙기지 마세요… 정부가 예산 삭감해서 진짜 불쌍한 분들께 혜택 안 돌아 갑니다. 그리고 정부혜텍 받는다고 떠버리지좀 마세요. 별로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