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주의연대 창립선언문 http://www.486.or.kr/korean/sub1b.php
「특히 80년대의 감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386문화를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진력할 것이다.」자유주의연대 임원 http://www.486.or.kr/korean/sub1h.php
상임고문. 류근일
대표. 신지호
부대표. 이재교
사무총장. 홍진표
운영위원. 김혜준, 박종우. 심용식. 이대영. 최홍재
부산연대 대표. 김종천
울산포럼 위원장. 이보성==============================================
저건 노무현에 이어서 2007년 3대 개그에 선정 되겠군요. 두번째 개그는 이명박의 경부운하였죠. 이제서야 486으로 업그레이드 한답니다. 수구좌파 여러분.. 수구좌파는 저기 링크에서 쓰고 있길래 뺏겨 왔습니다. 수구좌파 386 여러분 도태되기전에 CPU갈아 끼우세요. Liberty Times에서는 창간 기념으로 준비된 CPU 갈아끼워주기 이벤트행사를 통해서 IQ를 가장 먼저 세자리수로 업그레이드 하시는 수구좌파분들을 추첨을 통해 업그레이드를 해드릴 계획입니다. 80년대 촌스러운 386 좌파들을 업그레이드 하는건 좋긴하지만 어찌 창립선언문의 10가지 항목이 시스템21당의 그것과 비슷하네요. 하는짓 봐가면서 Liberty Newsweek에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이미 어떤 논객분이 다룬 글이 있길래 preview로 링크 살짝 공개합니다. 제목이 자극적이긴 한데 방송장비가 shipping중에 있으므로 아직까진 자막처리가 힘들것 같습니다.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제목 : *뉴라이트의 신지호는 위장한 신종 빨갱이*
신지호는 우익으로 위장한 신종 운동권 빨갱이입니다[퍼옴] http://khhong.com/article/view.php?id=khinc_PES&no=57
다음은 운동권386(연세대 총학생회장)출신의 이성헌부총장의 증언입니다. 이분은 커밍아웃은 홍석천 이후로 제대로 한 사람입니다. 타고난혀 특파원님 연결합니다.
진보·개혁 장사꾼이 된 386과거사 청산운동은 대한민국에 대한 혐오증과 부정적 인식에 바탕을 두고 있다. 흥미로운 사실은 연령이나 경험이 386은 아닌데 정신적으로는 386인 사람들이 꽤 많다는 사실이다.
盧武鉉 대통령이 그 전형이고, 인권변호사 출신이나 학자들 중에서 「정신적 386」들이 많이 발견된다. 386세대 가운데서 운동권에 가담하지 않았거나, 잠시 참여했던 이들 가운데 더 열정적으로 反美·親北的 언동을 하는 이들이 많다. 일종의 부채의식 때문으로 보인다.
여권 386의 사고방식 중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金正日 정권의 모든 惡行에 대한 침묵이다. 열린당 정봉주 의원 등은 미국의 「북한인권법안」 제정에 반대하는 등 노골적으로 북한정권을 옹호하고 있다. 인권과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했다는 사람들이 눈앞의 惡을 보고도 침묵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