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workingus버전 “교수의 길” 게시판 하나 어떻습니까?

  • #98941
    건의 128.***.230.8 2333

    사실 이 곳에는 현재 석박사 과정에 재학중이면서 교수의 길을 갈까 직장을 갈까 고민하는 분들도 적잖이 보이고…

    이미 직장에 계신 분들도 미국내에서 교수의 길을 걷고자 생각의 끈을 놓지 않는 분들이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고민들이 신분문제, 가족내 합의 문제, 귀국하는 경우와 미국에 남는 경우를 비교한 의사결정 등으로 연계되는 경우가 많지요.

    이제 jobs 카테고리 아래에 workingus판 “교수의 길” 게시판 하나 만들어 주시면 어떨까요?

    교수의 길을 꿈꾸는 사람들과 이 곳에 계신 현직 교수님들의 가교 역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 새해를 맞아 한가지 건의드렸습니다.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