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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813:18:14 #98767역시… 75.***.222.137 4257
제가 이글을 쓴 이유는 마지막 댓글에 달았습니다.
대부분 내용을 보셨다 생각하고 지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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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teClubㅠ 69.***.190.30 2006-11-0813:42:11
어이쿠.. 일단 먼저 먹어보고.. 덥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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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204.***.101.194 2006-11-0813:57:29
재미있었습니다.^^
상황을 수습하고 모면하는 101가지 방법중 두번째로 안좋은 방법을
쓰고 계십니다.한가지 추천해 드린다면 며칠 잠수 타셨다가 닉네임 바꾸시고
나타나십시요.누구처럼 아이피 조회해 가며 “갸가갸가?” 이런 짖 안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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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69.***.177.58 2006-11-0814:54:45
네네. 유치스런 분석 잘 읽어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간만에 퍼온글이 아니군요.
제가 보기에 ByteClub님은 그다지 정치색을 띄지 않았던것 같은데…
암튼 “흠” 또는 “역시…” 이런 류의 사람들에게 걸리면 누구던지 노빠 아니면 자칭 애국자로 자동분류가 되는군요.
앞으로 또 며칠간 “역시..”님의 게시판 도배글을 보게 되지 않을지…
퍼오실때 “흠”님하고 상의해서 퍼나르세요. 대부분 얼마안되는 소스에서 비슷한 소재만 골라오시니 자칫 겹칠까 염려되는군요. -
지나가다 75.***.181.18 2006-11-0814:58:13
아이고, 저까지 기억해주시고….
제 지식이 짧은것은 저도 아는 사실이고…데뷰는 좀 오래되었습니다. 지난번이 제 데뷰는 아님니다.
개점휴업 상태라…먹고 살기 바빠서, 그래도 job/visa 에 가면 제 글이 간혹 있으니 읽어주시기 바람니다.저도 궁금한것이 있는데
밑의 글에 “출신 지역”, “간파” 라고 따옴표까지 쓰셨던데, 따옴표는 두가지 목적이 있지요.
인용 혹은 강조. 무엇인가요?이것도 댓글이니 또 뭐라 하실려나?
그나저나 개점휴업 상태여서 죄송(?) 했습니다.
새직장으로부터 1월에 오퍼를 받아서 그동안 좀 정신이 없었습니다.
사실 지금이 더 빠쁘지만 (인수인계, relocation준비) 잠시라도 시간을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런.. 69.***.177.58 2006-11-0815:07:05
흠님에 대한 역시…님의 행동양상을 분석해보니 님께서 열거하신 4가지 유형이 모두 해당되는군요. 잘 어울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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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75.***.181.18 2006-11-0815:07:27
근데 T MAC 이 Tracy McGrady 인가요?
몇번 TV에서 본 선수군요.근데 이 선수가 어떤 선수인데 저와 비교를…
진짜 궁금합니다.지식의 스펙트럼이 좁아 죄송합니다.
그나저나, 저도 고정닉 하나 만들까요? -
역시… 75.***.222.137 2006-11-0815:23:56
분석은 내가하고 실예는 본인들이 들고…
이렇게 논문내면 바로 패스가 될 텐데…일단..바이트 클럽과 이런..같은 부류이라고 생각하고..
내편을 제외한 다른 사람은 모두 나쁜 사람..머리구조가 3초 수준..좌파..역시 숫자라고는 1과 0밖에 모르는군..왜 101일까..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나중에 흠이 오면 그때 가서 댓글이나 다세요. 댓글안에 꼭 흠을 넣는 센스는..
볼수록 심증이 굳어가는데.지나가다..저도 한동안 바빴는데..아무리 바빠도 건강에 유의하십시요. 저도 여기서 이사를 몇번 했는데 할 때마다 체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끼던데…
제가..두 단어 “출신지역”과 “간파”라는 단어를 강조한 것은..처음에는 별 뜻없이 중의적 표현으로 편가르기 그만하자라는 뜻으로 역 예를 들은 것인데 본 뜻은 어디로 가고 단순한 노빠들이 벌떼 처럼 일어나더군요..그래서 타는 김에 더 타라라는 생각으로 다시 따옴표를 넣어서 수정한 것입니다..
그리고, 티맥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선수였습니다. 부상만 없으면 코비, 르브론 과도 거의 잘 할텐데..그런데 실망한 계기는 너무 개인적인 욕심에…팀은 꼴지인데 득점왕만 노리는 플레이만 하는 것에 정말 실망을 느꼈습니다..그리고, 그 다음해에 우승이 가능에 보이는 휴스톤으로..진짜 실력있는 선수라면 왜 우리팀이 이렇게 꼴지가 되었는지 분석을 해봐야 하는데..그런 노력은 없이 난 몰라…너네들이 알아서 해..나는 내갈길 갈거야..하는 태도에 실망을 느낀 것입니다..
지금 열우당에서 하는 짓거리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지요…
한 몇년전 올랜도 경기를 보시거나…아니면 재작년 코비경기를 보시면 충분이 이해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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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75.***.181.18 2006-11-0815:29:26
역시…/ 질문이 있습니다.
님의 글중에 “어느 때부터 인용과 펌을 자주 하더니” 라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정치적 견해를 피력한 글은 아래의 글타래가 유일한데 어느부분이 “인용과 펌” 인지요.
<a href=http://www.workingus.com/bbs/view.php?id=freetalk&page=4&sn1=&divpage=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957
target=_blank>http://www.workingus.com/bbs/view.php?id=freetalk&page=4&sn1=&divpage=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957 -
좌파 204.***.101.194 2006-11-0815:41:59
‘지나가다’님은 정말 뜬금 없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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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75.***.222.137 2006-11-0815:42:30
지나가다../
일단 귀향을 축하드립니다.
지나가다님이 계속 댓글만 다셔서..그러나 내 기억으로는..”또 노빠들이
뭐라고 한마디 하겠지”..누군가 광주 사태 글을 올려 놨을때
계속 길게 타임즈인가에서 퍼온 글만 나열하는 것을 보고서
좀 실망을 느꼈습니다. 물론 좋은 인용은 자신의 글을 합당화 시키는 좋은 자료이지만, 주객이 전도 되면 오히려 악영향만 미친다고 생각합니다.적어도 님의 글은 어떤 사건이나 사물에 대해서 단순한 시각은 가지고 있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실망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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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75.***.181.18 2006-11-0815:42:52
그나저나,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용두사미형” “지식의 스펙트럼이 좁다보니 그 이상을 도약하지 못한다” “대부분 남의 글의 댓글만 달지 전혀 자신의 의견을 글로 올리지 않는다.”이런평가를 하시다가 “아무리 바빠도 건강에 유의하십시요” 이렇게 걱정도 해주시고, 참 사람마음을 혼란스럽게 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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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75.***.181.18 2006-11-0815:48:45
광주 관련 글타래를 검색해 봤는데, 님이 생각하시는 지나가다는 제가 아님니다.
오해하신것 같습니다.Freetalk에서 제 글은 위에 링크한 글이 전부입니다.
아무래도 고정닉을 써야 겠습니다.
생각해보고 조만간 공고를 해 드리겠습니다. -
역시… 75.***.222.137 2006-11-0815:49:29
byte club이 괜찮은 말 한마디 했던데요..
물론 자신들이 자주 쓰는 용어라서 그런가…
good cop bad cop… 농담입니다..
그리고, 아마 올리신 분이 지우신 것 같은데…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고정 닉네임을 하나 만드시지요..
아니면 저 처럼 색깔을 확실이 하시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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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75.***.181.18 2006-11-0816:00:44
역시… 님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고정 닉네임을 하나 만드시지요.. 아니면 저 처럼 색깔을 확실이 하시던지요..”
허허, 간단한 사과 한마디도 없으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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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204.***.101.194 2006-11-0816:01:00
정상적인 경우 이럴 땐 ‘지나가다’님껜 사과를 드리는게 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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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75.***.222.137 2006-11-0816:06:09
지나가다님..
지금 현재 그글이 지워진 상태에서 지나가다님이 쓰셨는지 아니면 다른 지나가다님이 쓰셨는지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과를 하라는 말씀은 좀 그런데요..
제 생각에는 그 정도 글을 퍼올 정도면 지나가다님이 맞을 것 같은데, 설마 닉네임을 같이 사용하겠습니까.. 뭐..지나가면..지나다가..지나보니..지가니가..뭐 이렇게 바꾸어서 썼겠죠. 만약에 노빠말고 다른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다고 말을 한다면…그때가서 사과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좌파님은 흠님이나 맡고 계세요. 이따 저녁에 오시면 닭살 멘트도 날려 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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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69.***.177.58 2006-11-0816:07:08
뭔가 오해가 있었다면 사과를 먼저 하는것이 도리일텐데…
고정닉네임을 쓰던지 아니면 색깔을 확실히 하라고 되려 큰소리네요. 참 재미있으신 분이네요.
저도 이사이트에서 그때 그때 생각나는 이름으로 글을 올리곤 했었는데 괜한 봉변당하기 전에 고정닉하나 만들어야 겠군요. (물론 동일 게시물에 대해선 동일 네임을 썼습니다.) -
이런.. 69.***.177.58 2006-11-0816:11:54
에고 간발의 차로 글이 겹쳤군요.
본인이 아니라고 하시는데 끝까지 지나가다님이 맞을것 같다고 우기시는걸 보니 그저 할말이 없습니다. 왜이리 강짜를 부리시는지… 귀엽네요. -
좌파 204.***.101.194 2006-11-0816:12:11
역시…/ ㅎㅎ 완벽하게 다 갖추셨습니다. 이거 왠지..흥미진진 해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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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75.***.222.137 2006-11-0816:12:31
이런…님..비록 이사이트가 자유롭게 닉을 만들 수 있어도..
불문율이 있읍니다. 계속 같은 닉을 쓰는 사람의 닉은 사용하지 않는다..내가 좌파님과 동일한 닉으로 계속 글을 올리면 혼란이 오겠죠..
뭐 ip로 확인하면 되지만, 그것도 언제 그렇게 합니까…그런데…이런..님은 뉴페이스인지 아니면 ….byteclub과 같은
사람인지..헷갈리네…하도 노빠들중에서 1인 3역 4역 하는 인간들이
많아서… -
역시… 75.***.222.137 2006-11-0816:14:26
좌파.. 저는 닭도 싫고 꿩도 싫습니다..좀 참으셨다가…
이따 흠님 오시면, 그때 열심이 말씀 나누세요. -
ByteClub 69.***.190.30 2006-11-0816:22:52
허허.. 왜 난 걸고 넘어지시나? 내가 뭐가 두려워서 1인다역을 하겠소?
“이따 흠님 오시면”????
둘이 시간 정해놓고 돌아가면서 여기서 근무 하시나 보네? 월급은 어디서 나오나 참 궁금하오. -
이런.. 69.***.177.58 2006-11-0816:23:20
에고… 저와 byteclub님이 또 의심을 받게되는군요. 대단한 추리력이십니다.
전혀 다른사람입니다. 설마 아니라고, 분명히 한사람이라고 또 우기시지는 않으시겠죠? 또한 뉴페이스도 아니구요. 그동안 여러 아이디로 자유롭게 닉을 만들어 글을 올렸습니다. 물론 동일게시물에는 동일 네임을 썼습니다. 닉을 그때 그때 만든것이 그리 비양심적이라거나 심각한 범죄는 아니겠죠?
역시…님… 맞습니다. 불문율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나가다라는 아이디는 한사람만의 닉이라고 보기어렵다는 불문율을 모르시는 것 같군요. 지나가다 혹은 그와 비슷한 류의 아이디는 말그대로 잠시잠깐 의견을 피력하는 사람들이 주로 공용으로 사용하는 아이디입니다. 그게 불문율입니다. 좌파혹은 Byteclub과 같이 의미가 분명하거나 독창적인 아이디는 물론 보호되어져야하고 타인에 의해 사용되어지지 않는 것이 맞죠.
그나 저나 님께선 제글중에 어느 하나라도 노대통령을 칭송하는 글을 보신적이 있나요? 아님 님께 못마땅하면 다 노빠가 되야 하는 겁니까? 자꾸 노빠노빠하시니 제가 정말 노빠가 된 느낌이군요. -
역시… 75.***.222.137 2006-11-0816:31:16
byte club…역시 단순하군요..주중에만 일을 해야 한다..거의 3초 수준이네요..주중에 쉬는 사람도 있는 것을 모르는 것을 보니 세상을 정말 편하게 살겠군요..
이런…님이 말했듯이 여러 아이디를 사용했기 때문에 님이 글 성향을 잘 모릅니다. 만약에 내가 님을 노빠라고 오해를 했다고 하면 사과 드립니다.
그리고, 지나가다라는 님은 노빠들 중에서 가장 존경(?)받는 분으로 사실 그걸 노빠들이 모를리가 없는네 그 닉네임을 사용했겠습니다..저는 상식 선에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노빠라는 말에 알러지 반응을 보이지 마십시요…
아니면 그만 아닙니까…내가 아닌데..남이 뭐라고 하면 그게 대수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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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204.***.101.194 2006-11-0816:37:37
ㅎㅎ’이런..’님 그냥 받아 들이세요.
아마도 ‘역시…’님이 명명하신
‘노빠’에는 다른 의미가 있는 듯 합니다.
저 분들은 한번 명명한 것은 좀처럼 바꾸기 싫어 합니다.저도 흥미진진하게 지켜 보는 중입니다.
요즘 ‘흠’님은 영 신선도가 떨어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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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75.***.222.137 2006-11-0816:42:33
좌파…
갑자기 흠님을 배척하다니…역시 2번째 단계에 들어선 것이 분명하네…
어디 가야 하는데…흠님이 퇴근을 안하셨나…그리고, 지켜보고 있다는 말…좀 듣기 거북하네요..
참고로 저는 중고는 싫어합니다..이왕이면 새차를 좋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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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69.***.177.58 2006-11-0816:52:23
역시 아니면 말고 군요.. 암튼 이해하겠습니다.
이사이트에서 자유게시판말고도 자동차난이나 비자난이나 여러 게시판을 가보세요. 지나가다라는 네임으로 얼마나 많은 ip로 글이 등록되어있는지 살펴보세요. 지나가다라는 님이 노빠들중에 가장 존경(?)을 받는 분이라니 좀 수긍하기 어렵네요. 전 지나가다라는 네임의 글을 볼때마다 동일인 작성한 글이라고 여기지 않아서요. 사실 별로 거기에 큰 의미를 두지도 않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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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75.***.181.18 2006-11-0816:54:55
역시…/
” 지나가다라는 님은 노빠들 중에서 가장 존경(?)받는 분으로 사실 그걸 노빠들이 모를리가 없는네 그 닉네임을 사용했겠습니다..”저는 존경받을만한 사람이 아닙니다.
기가 막히는군요.아이디에 관한 불문율이 있습니다.
고정닉은 당연히 존중되어지지만, “지나가다”는 그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쓰는 아이디입니다.제 입장에서는 마른하늘에 날벼락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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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75.***.222.137 2006-11-0817:15:14
이런…지나가다..
역시..뭐 사과를 하면..답장이 있어야 하는데…내 분석에 유치라를 말을 써놓고 고상하게 다시 말을 다는 센스는…다른 분야에서 지나가다는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여기 정치분야 만큼은 지나가다라는 닉은 고정 되어 있습니다.
뭐 내가 캡쳐를 해놓지 않은 불찰이지만…이런 상황을 대비해서 캡쳐를 해야 하나…그리고..지나가다님…계속 중의적 표현에 단답형으로 대답하시면 실망합니다. 뭐 본인이 기억을 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내가 그렇다고 우기는 것도 그렇고..
일단…내가 올린 분석중에서 “어느 때부터 인용과 펌을 자주 하더니”라는 표현은 유보를 하겠습니다. 만약, 다른 분이 그 글을 본적이 있다고 하면…그때는 그 표현을 살려 놓고..어떤 분도 그런 글을 본적이 없다라고 말씀하시면…
제가 정중히 사과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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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75.***.181.18 2006-11-0817:26:02
사과를 하시니 받아들이겠습니다.
하지만 심정이 상당히 거북하군요. 모든 일에는 때가 있습니다.더욱이 님의 글내용은 사과한다는 말과 일치하지 않는군요.
“뭐 본인이 기억을 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내가 그렇다고 우기는 것도 그렇고.. “..
제가 기억을 못한다고 단정을 하시는군요.기가 막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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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teClub 69.***.190.30 2006-11-0817:37:13
역시/ 이건 뭐.. 댁이 여기서 글 쓰는 의도를 통 모르겠네… 동문서답도 이 정도면 거의 독보적이라고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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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75.***.222.123 2006-11-0819:45:01
지나가다…
아직 사과를 하지도 않았는데 받아들인다면 제가 정말 기가 막히는군요..
하긴 여기 오는 노빠들은 사과를 받으려고만 하지 자신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한 행동들에 대해서는 일언 반구 사과하는 것 내가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남을 가르치기전에 자신의 행동에 문제가 없었는지 돌아보는 것이 순서 아닌가요.
ByteClub…
모든 인간문제를 수학으로 만 풀려고 하면 문제가 풀립니까..댁은 선문 선답도 모르고, 어떤 사람이 이런 말을 하면 그 말 속에 또 다른 뜻이 있는 것은 알지 못하나요…부탁인데…1초만 더 생각하세요…3초가 아니라, 1초…더해서 4초..그러면..제대로 된 떡밥을 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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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75.***.181.18 2006-11-0819:56:38
역시..
님의 글중에 “제가 정중히 사과드리겠습니다.” 를 독립된 문장으로 생각했소
그 위의 조건문과 연결된 것이었구려…“하긴 여기 오는 노빠들은 사과를 받으려고 하지 자신이 한 행동들에 대해서는
일언 반구 사과하는 것 내가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이글과 님이 저에 대해 오해한 것과 무슨 관계요?
님이 내 글이 아닌것을 가지고 내 글이라 했으니 난 아니라고 했소.
님이나 스스로의 행동에 문제가 없는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내 글을 보니 지난 9월 16일이군요. 뜬금없이 남을 거론해놓고 이게 뭐요?
“선거에서 최악을 피하는 기준” 이 문구만 아니었으면 내 이야기인지도 몰랐을것이요.참으로 기가 막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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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24.***.11.18 2006-11-0820:17:24
ㅋㅋ 아마도 ‘흠’님께서 빙그레 미소 지으실 듯.
꼴통 하나 지대로 골라 앉혀 놓으셨네요.하지만,
일단 퍼질러 놓고 수습하느라 정신없는 수습(?)요원 같아서리
앞으로도 부단한 지도편달이 뒤따라야 하겠습니다. -
ByteClub 69.***.190.30 2006-11-0821:28:52
이야 정말 감탄했습니다. 역시님 정말 고수네요…
웬 동문서답 이냐 했더니 그걸 선문답 이랍니다…
이야… 정말 대단해… 감탄 감탄…
이 정도면 정치 알바들 중에서도 manager급은 되겠는대요? 여기 담당하시던 흠 이라는 분이 좀 궁지에 몰린다 싶더니.. 본사에서 구원투수로 나오신 분이 역시 수준이 다르네요…
뭐 이런 글이라면 댓글알바들의 초절정 비장의 무기가 나온거네요..“수세에 몰려서 정상적으로 반전이 불가능할 상태에 빠지면 얼토당토 않은 논리로 깽판을 쳐서 판을 뒤집는다” 이거 아닙니까?
이 비장의 무기가 알바한테 나왔다면 거의 당할자가 없죠.. 깽판 치는대 뭐…
그냥 너 혼자 놀아라 하고 이 쓰레드는 버리는게 상책…
잘 놀아 보슈…
그나 저나 그 “선문답” 이라는 아이디어.. 정말 감탄스럽네요.. 알바라도 머리가 비상한대…. 그 비상한 머리로 왜 저러고 사나 참… -
좌파 24.***.11.18 2006-11-0822:01:35
자신이 올린 댓글들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정독해서 한번쯤 읽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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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208.***.144.70 2006-11-0822:07:46
좌파님 왠만하면 제글에 댓글 달지 말아 주세요.
저는 한번 이야기해서 못알아 듣는 사람과는 상대하기 싫습니다.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
정말 지나가다 69.***.221.201 2006-11-0823:56:10
전 정말 지나가다 왠 댓글이 이렇게 많지?
하고 호기심에 들어 왔는데….
놀랐습니다.
현피 한 번 보십시오..어떻게 이렇게 부글거리는 내용들을 점잖게 쓰시는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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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69.***.177.58 2006-11-0910:24:57
역시…/
님은 아주 나쁜 습성이 있군요. 뭔가 저지르고 난후에 그에 대한 비난여론이 일어나면 슬그머니 말을 바꾸는 습성말이죠. 그나마 말을 바꾼다 하더라도 최소한 교묘하기라도 해야 할텐데 너무 어수룩해서 다른사람들이 이해해주기 벅차군요.
실컷 여러사람 이리저리 갖은 비하를 해대며 모욕을 하고서는 너희들이 그렇게 했기때문에 당하는 사람입장에서의 기분을 느끼게 하기위해, 님께서 친히 그런 짓을 저질렀다는 논리를 펴는군요. 달리 뭐라 반박할 가치도 없는 어설픈 논리에 그저 한숨만 나옵니다.
지나가다 님에 대한 오해에서 기인한 잘못된 비난에 대해선 끝까지 이리저리 변명을 둘러대며 사과한마디 안하시면서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일단 사과를 하는 것이 예의라고요? 적반하장, 안하무인도 이만하면 상급입니다. 흠의 펌글을 반대한다면서 그렇게 된 이면에는 노빠들이 한몫 했다는 대목에선 기가 차서 말도 안나옵니다.
스스로도 이게 아니였다 싶으면 과감하게 인정을 하시고, 자신의 주장에 대해 심각한 오해가 있다면 더군다나 다수가 같은 오해를 하고 있다면 다시한번 생각을 정리하셔서 의견을 개진하시고 하셔야지요. 자꾸만 말도안되는 변명거리로 이리둘러대고 저리둘러대니 스스로도 논리의 모순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더이상 미련스럽고 뻔뻔스런 짓 그만 하시길 바랍니다. 안타깝군요. -
쯔쯔.. 68.***.35.192 2006-11-1003:21:30
흠이 왜 문제가 있나? 정말 몰라서 묻나요? 위에 보니 온라인의 불문율 어쩌고하셨던데.
흠은.. 하지 말아야할 펌질에 도배질을 밥먹듯이 하고. 댓글에서는 예의를 찾아볼수 없으며. 토론이 아닌 일방적 배설만하고 사라지죠. 상소리는 말할 것도 없고 치사하게 가족이니 아이니 들먹이는건 예사로 하죠. 이런 문제 다른 사람들이 수도 없이 얘기했던겁니다.
솔직히 흠한테도 꼬박꼬박 공손하게 제대로된 답글 올려주는거 보면 이사이트 분들은 생불입니다. 솔직히 누구는 상소리 할 줄 몰라서 안합니까? 저도 흠이 하는대로 고대로 해주고 싶은맘 굴뚝같아도 다른 분들이 워낙 점잖으셔서 많이 참는겁니다.
웬만하면 이제 그냥 사라지세요. 보니까. 이런 짓하고 다니기엔 아직 내공도 딸리는 듯 한데. 왜 사서 욕먹고 다니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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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혀 71.***.184.242 2006-11-1004:45:46
근데 왜 여기서 제 아뒤가 나오죠?? 수세 몰려서 마녀 사냥 하면서 까지 탈출 하고 싶으시면, 제가 한번 죽어 드리죠..-_-.. 댓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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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혀 71.***.184.242 2006-11-1005:09:44
뭐 어차피 아뒤 언급 됐으니 한번 말을 이어가 보지요..제가 이곳에 와서 좀 생각이 깨신분이 많은걸 보고 한번 “관습화되고 고정화된 한국식 전통”에 거슬리는 말과 글 그리고 생각을 적어 보면 어떨까 했지요.
저의 모든 글들은, 도발 적이고 자극적인게 많았지요.. 일부로 이러한걸 선택한 이유는 제 눈에 이곳에는 한국적인 사고 방식만 갖고 있는 분보다 “한,미”사고 방식 모두 갖고 있는 분이 많을꺼다란 생각이었지만, 결과로 알수 있듯이, 저는 리젝당했지요..
제가 욕먹는 글인거 알면서 끝까지 올린이유는, 최소한 이곳에서는 남의 사고 방식을 이해 해주고, 경청해주고, 맘대로 평가 하고 몰아서 단체로 “하나의 오징어만” 잘근 잘근 씹는 양아치 같은 행동은 하지 말자 였지요.
뭐 결국, 저의 형이추상불분명한 사고방식에 작정하고 태클 거는 분이 생겼고, 어느순간 여러명이 합세를 하여 우회하는 욕을 하더군요.
사람들의 특징이아니겠습니까? 저는 이러한게 이곳엔 없는지 알았는데, 여전히 있더군요.. 관점은 다르겠지만 말이죠.. 참고로, 역시 님의 글 동감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이부분 감동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 사람의 인격을 무시하면서 그렇게 여러명이 웃는 그런식의 코메디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항상 “흠”의 댓글을 주시 하던 저로써는 좀 상황 설명이 부족한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이게 적절한 비유인지 모르겟지만, 사람 몇 명이 싸우고 있는 와중 지나가던 제 3자가 와서 다짜고짜 “싸움것” 자체가 잘못이라고 말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참고로 “흠”에 관해 쓴소리 골라서 싸잡아 했던 개인적인 입장으로써, “부적절한 발언” 과 “인격 모욕 과 모독”에 준하는 말을 골라서 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 특유의 “노빠” “엔엘”같은 특정 단어를 사용하여 사람들을 갈라서 비난과 조롱을 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했던 사람중 몇분은 “노빠”인지 조차 구분이 되질 않는 “논리”파이였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점 유념 해주셨음 하네요….그리고 “지역출신” 부분만 보더라도, 이미 충분히 “욕”먹을 말입니다.. 이건 비단 “노빠”들만이 하는게 아니란점 알아 주셨음 하네요..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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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69.***.177.58 2006-11-1010:12:30
미치겠군요.
지나가다님에게는 쓰지도 않은 글을 들먹이면서 공격을 해대더니, 이젠 저와 타고난혀님을 동일인이라고 생때를 쓰는군요. 왜 저렇게 추하게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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