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미국에서 산지 10년 좀 넘어가는군요. 얼마전에 엠비에이에 관심이 있어서 지맷공부를 좀했었는데, 거기 나오는 에세이 자료와 한국의 해커스 토플이란 사이트에 있는 토플 쓰기 자료들을 가지고 연습해보세요.

간결 명료하게 잘 쓰여진 글을 자신의 문체틀로 만들수 있도록 연습하세요. 도움이 많이 될것입니다. 혹시 주변에 지맷이나 비지니스 스쿨에 공부하는 분있으며 그분들한테 위에 말씀드린 자료 구해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책을 많이 읽고, 흉내를 많이 내보는것외에 왕도는 없는것 같습니다.

보스토니안님과 동의합니다. 다다다님 말씀도 맞기는 합니다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시기를 넘기시고 “배워야”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는 저도 보스토니안님처럼 아무책 보다는 비즈니스 책을 읽으시길 권합니다. 참고로 biz comm 클래스에서 책을 링크해드릴게요.

<a href=http://www.amazon.com/gp/product/0471755249/sr=8-1/qid=1155756326/ref=sr_1_1/002-4981222-3454423?ie=UTF8
target=_blank>http://www.amazon.com/gp/product/0471755249/sr=8-1/qid=1155756326/ref=sr_1_1/002-4981222-3454423?ie=UTF8

(논란이 된다는게 좀 우습지만 쓰기는 문법을 잘 아셔야 됩니다. 문법 무용론이 이 사이트에서 나오던데 좀 이상하다 생각합니다. 과도한 문법만을 배우신 분들의 회한이라면 이해하겠습니다만, 문법이 필요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무지에서 나온 소산이라고 밖에는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GMAT을 공부해본적이 있어서.. 공감이 갑니다..
좋은 생각이네요~..
그리고 비지니스 영어를 이야기 하다보면..
너무 형식적인 Form이나 Writing이 많은데..
Email 이나 기타 간단한 비지니스 메모를 쓸때에는
Rude 하지 않지만 한국 영어 교과서에 자주 나오지 않지만..
스스럼 없이 쓰는 영어 표현들.. 그런게 쓰고 싶어집니다.
예를들면.. Thanks for your heads-up.. 뭐 이런거요

253님..’Management Communication’좋은 책 같아 보입니다.
추천 감사드립니다~ ^^

개인적으로 문법은 배워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한국교육에서 “문법”은 사라져야 될 항목 또는 10%로 축소되어야할 항목중 하나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근데 구지 “무지의 소산”이라는 댓글을 다셔야 하는지요??

저의 단어선택이 적절하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지적해 주시니 문법 무용론을 펴시는 님들께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타고난혀가 안좋아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급하게 쓰다보니 좀 안좋은 말이 나왔네요.

어.. 이상하다.. 책 하나 추천 들어왔다가 없어져 버렸네용..
에구 아깝네요.. 가격도 적당한 거 같더니만요.. ;

제가 “문법 무용론” 글을 작성한 원주인 입니다..저는 혹시나, 253님이 요즘 한창 독특한 말투와 독특한 입담으로 명성을 떨치는 “한국인”님 “111”님 “흠”님 과 같은 부류인지 알고 순간.. 속이 꺼매 졌었습니다..

각자들 소신있어 보이십니다….

구체적으로 도움이 되셨던 Site나 책이나 방법등을
다양하게 소개해 주시면 감사드려요~

지금 일하시는분들께는 현실성이 떨어지겠지만, 혹시 시간이 나면 가까운 대학 혹은 online 수업으로 technical writing 한번 들어보시는것은 어떨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