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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하고 뜻이 다르다고, 애국심이 부족한 사람으로 치부 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제방 창문에 태극기 크게 걸려 있습니다. 길가다가 사람들 죄다 볼수 있습니다.
그기분 아십니까??
다들 미국인으로 둘러 싸인곳에서 한국국민이란것 조차 차츰 잊혀 진다는거. 그거 잊지 않을려고 태극기 묶어 두고 두고두고 보면서, 내가 돌아 갈곳은 조국이다란거 잊지 않는 사실 을 되세기는 기분 아십니까?
괴니 뜻 다르다고, 아뒤 저런 유치한걸로 적는 “꼴깝” 떨지 마시길 바랍니다.
애국심 측정하는 software있으면, 저랑 같이 벤치 마킹 해보죠??네??
그리고 몸은 미국, 미국 기업에 있지만, 나름대로 조국있는거 감사히 여기시는 분 이곳에 많습니다..
물론, 군대 일부로 안갈려고, 한국 시티즌 포기한 분들 소수계시지만, 그분들 군대를 안갔다 뿐이지, 나름대로 한국인 인거 잊지 않고 살아가고 계십니다..
자기 혼자 -_- 애국심 많은듯한 아뒤 쓰는 “꼴깝”은 진짜 눈뜨고 못봐주겟네여..
……요즘 인터넷 유행 하는 댓글 하나로 제 기분을 표현해 드리죠…….
” 사료는 먹고 다니냐?? hu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