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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이혼하면 남자는 망하고 여자는 부자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아는 아줌마는 뻔질나게 매일 골프만 치는데 수백만을 호가하는 집에서
아무일도 안하고 돈 물쓰듯 하며 살고있어요.
전 남편이 잘나가는 사업했는데 사업체 운영수익의 절반이 계속해서
들어온다고 하더군요.
자랑처럼 말하고 다니는데 완전히 졸부입니다.
자기도 여자로 태어난것에 행복하다고 하더군요.
최고급 럭셔리 차에 완전히 장난아닙니다.
남자로써 진짜 열받는군요.
CHILD SUPPORT등 미국법은 왜 남자에게만 너무 불리해있습니까?
이혼을 이용해 평생 편하게 살려는 몸파는 꽃뱀들…돈 밝히는 여자의
속성을 이해하는것을 뛰어 넘어 이건 불평등의 극치입니다.
여기 남자들 무조건 조심해야 합니다. 팔자 망칩니다.
잘나가던 분 이혼 2번하더니 지금 택시기사되고 알거지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