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여자들이 노는 물을 우린 게토(ghetto)라고 불러도 될듯 싶다.

특수한 상황을 일반화시켜 말하지 맙시다. 다 거기서 거기 평균내면 한국이나 엘에이나 다 거기서 거기. 남자들도 지저분한 것으로 치면 매한가지.

큰일날 사람이네… 단체를 상대로 편협한 시각을 써서 익명을 이용한 악성 발언이라…

누가 더 “재수”없는지 ㅉㅉ…

누가 더 재수없는지 있는지는 모르지만요…
한가지 확실한건 전 미국유학생활 4년동안 유학생 및 독수리 포함, 제대로 된 여자 한번 본적 없다는 겁니다.–;;

I guess there is A GUY who keeps posting this kind of stupid subject.
I saw a lot of similar immature and stupid postings on the Hackers.com(which is for korean studens in abroad)….
Don’t mess up this site… please…

난 한국에서 온여자들이더 심한것 같던데.. 더 돈을 밝히고.. 다 사람나름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직 싱글인데 이 글을 읽었다면 대부분의 여자들이 참하다고 믿기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안 참한 여자하고 속아서 결혼이라도 할 수 있었다는 아찔한 생각이 드네요. 반드시 결혼 전에는 이 여자가 어떻게 생활을 해왔는지 잘 고려해야겠죠. 그런데 여자쪽에서 참한척 속이고 들어오면 어떻게 할지 난감합니다.

This discussion can go to any distance but,
Suppose your definition of 참한 is docile, submissive, somewhat passive etc… You find a girl like that, marry her, and you could find yourself fallen into a relationship which is incredibly demanding and boring. Your 참한 wife could turn out to be incapable, dependent, childish and nagging domestic empress.
Those “liberal”girls could turn out to be capable, independant, cooperative and mature partner in your life.
Life is not that simple. Neither are human beings or women.
How about opening up your mind and vision a little bit. 다 사람나름입니다. And good luck with your nice girl search!

미국 처음왔을때 한국사람 조심하란말은 다들 들어보셨지요?
단지 교포여자들 뿐아니라 많은수의 교포들이 도둑넘입니다. 개인적인 추축으로는 초창기 이민자들 대부분이 못배우고 어려운 계층으로 노동을 팔러 미국에 왔었고(하와이 농장이나, 중부의 에니껭 농장), 또 소위 미군들과 결혼한 양공주들이 초청한 가족들이 이민자들의 대부분이었지요. 다들 어렵게 살다보니 돈을 악착같이 모을줄만 알았지 남에게 배풀줄은 몰랐었을거구요. 게다가 또다른 큰이민자 부류는 소위 한국에서 사고,사기,나쁜짓하고 도망온 사람들이지요. 90년대나 와서 여행자유화니 유학자유화 붐을 타고 새로운 계층들이 들어오다보니 서로 마찰이 많았으리라 봅니다. 그래도 LA나 뉴욕같은 큰 한인사회에서 떨어져 사는 사람들은 미국화가 되어서 변화가 있었지만, 아직도 LA나 뉴욕에 사는 한국사람들은 무섭습니다. 개인적으로 여러지역에서 살아봤는데, LA와 뉴욕한인들은 다 도둑넘들로 보입니다. 어떡하면 서로 뜯어먹을거 없나 노리는 사람들 같더군요.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이글읽고 딴지거는 분들도 계실텐데, 이건 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큰도시에도 일부 좋은 한국분들도 계시다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LA나 NY에 사는 여자분들 중에 착하고 열심히 일하며 사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부분적인 현상을 전체에다 적용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자 남자 구분할 것 없이 서로 신뢰하지
못하고 서로 경계하는 이민사회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진정… LA로 이사를 가야 하나요?
여자를 만나고 싶은데…. 흠.

저도 좋은 사람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안 좋은 사람도 많이 봤고, 또 개인적으로 그런 사람한테 당한 일도 있어서 그 이후로는 사람들을 보는 시각이 완전히 변해 버리더군요. 미국에 몇년 먼저 온것이 벼슬자리도 아니고, 왜 그렇게 새로 온 사람들을 못 이용해 먹어서 안달인지 모르겠습니다.

거의 새로 오는 사람들은 이미 있는 사람들의 밥이더군요. 뭐 예를 들자면 끝도 없는데. 제 주변에는 대부분 렌트와 관련해서 많이 발생합니다. 저도 한국 사람 집 주인인 집에 한번 모르고 들어 갔다가 된통 당했고… 옆에 다른 사람 보니, 집은 거지 같이 해 놓고 수리도 하나도 안 해 놓으면서 3달치 선금 받아 가면서 한국 사람 들이 더군요.

위에 글 쓴 분 참하다는 말은 방탕하지 않은 즉 순결하다는 의미로 쓴거거든요.

전 감자님 의견에 대한 답글이거든요.

어이가 없는 글이네요 다 사람 나름입니다..

유유상종?? 이럴때 쓰는 말 맞죠? 내 주변에는 참한 여자들이 훨씬 더 많은데?? 나이트 클럽 말구 다른 곳에도 한번 가보시죠? 원나잇 스탠드는 여자 혼자 하나요? *^^*

감자라는 양반 글 중

참나, 감자라는 분은 조상대대로 한 사람 전혀 없나보죠?
지금 미국에 계신지 한국에 계신지 알 수 없으나 운운하면서 대도시에 살지 않는 이민자들은 미국화가 되어서 변화가 있었다고 생각하며 미국사람과 결혼한 여자는 비하하는 발언하며….
감자 글쓴 자신은 미국에서 전혀 다른 계층의 다른 인물이라는 걸 자부하고 사나보죠?
혹시
그런 사람들은 남에게 베풀고 악착같이 돈 안모우고 사는 사람이라고 착각하시나봐요

글에 앞뒤도 안맞고 할 말이 없게 만드는 글이군요
전혀 교육받은 사람의 글표현이라는 생각이 안되는데요.
교육수준과 하시는 일이 노동아닌 무슨일을 하고 있는 줄은 모르겠으나,
차라리 노동이라도 하시면 망신스런 소리나마 안들으시겠습니다.

다 도둑*로 보인다는 시각이 참으로 불쌍하다고 느낄정도네요

라디오 코리아 광고만 들어봐도 L.A한인타운 맨얼굴이 드러난다
1. 식당
2. 술집
3. 보석금 (얼마나 죄를 많이 지으면 보석금회사 광고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