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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의 글을 읽다보니, 궁금한것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전에 저의 남편은 본인이 싱글일때, 살던 아파트에서 같은 주인인
다른 아파트로 옮기면서..디파짓을 돌려받는 과정중 실랑이가 있었다고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아파트로 다시 옮기면서, 그 주인을 믿을 수 없다고,
마지막달 렌트비를 안내고, 디파짓을 정산하라고 letter를 보내었더니,
그 아파트의 관리 사무실에서, 리포트를 했는지, 코트에서 letter가 날라왔고, 저희 그에따라, 법무사의 도움으로 간단히 또, 같은 내용의 리포트를 file했습니다. 그리고..법정 기일이 잡힌(?)하운데, 저희
그달을 다 채우지 않고(약 25일자경), 새로운 아파트로 이사를 나오게 되었고, 조용히 살고있는데요. 그후, 어떻게 되었을까요?
전에는 남편의 이름으로 아파트를 살았으나, 이번부턴, 저의 이름으로
계약을 하고있고, 사실상, 남편의 크레딧은 체류신분으로 인해, 의미가
크게 없는 상태입니다.좀 감정적이고 무대포인..남편이라, 이런 결론이 문제가 없는지..걱정이 되네요. 알려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