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국에 와서 미시시피주 생선가공공장 영주권 이민사기 이렇게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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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달 24.***.197.188 4239

    나는 미국에 와서 미시시피주 생선가공공장 영주권 이민사기 이렇게 당했다.

    2004년 3월 21일 일요일 3시쯤 내가 알고있는 김**씨 소개로 3435 Wilshire Blvd. Suite 24** Los Angeles에 소재한 데** 최씨 O***** E***로 시작되는 회사 사무실에서 데** 최씨와 소개자 김 **씨와 나,(김진욱) 3명이 만나 상담을 30분 정도 했고 상담료로 $30을 달라고 해서 지불했다.

    상담 내용은 아래와 같다. 지금 계약을 하면 6개월 안에 노동 허가를 받을 수 있다.빨리 갈 수 있는 신청 티켓이 2장 남아있다. 당신은 정말 운이 좋은 경우다.당신이 지금 계약을 하면 한 장은 내일 계약하기로 되어 있으니, 당장 미시시피 주 의 생선 가공 공장(메기)으로 가서 사장 사인을 받아 바로 접수하겠다.

    그러면 김** 씨랑 같이 갈 수 있게 맞추어 주겠다. 또 관광 비자로 신청한 사람이 몇 있다. 다른 사람들 보다 급하니 노동 허가가 나오면 우선적으로 보내주겠다. 1년만 일하면 영주권이 나온다. 그리고 미시시피 주 소재 생선 가공공장(메기) 에는 사람이 빨리 오지 않으면 공장 문을 닫게 생겼다고 생선 가공 공장 사장이 주정부에 긴급 인력 보충 신청을 해놓은 상태다.

    그리고 생선 가공 공장은 노조가 없어 인력보충에 아무 문제가 없다. 그래서 빨리 갈수 있다. 그리고 공장 일은 힘들지 않다. 1인당 할당량이 있다. 할당량보다 많이 하면 추가된 양만큼 수당을 준다고 했다. 그리고 만약 생선 가공 공장에 가지 못하게 되면 변호사비$4,000를 제외한 나머지는 돌려준다.

    다른 업체하고 나는(데** 최) 다르다. 당신이(계약자) 계약 파기를 해도 우리는 손해 보지 않는다. 노동 허가가 나오면 다른 사람에게 $50,000불에 팔 수 있으니까 우리는 전혀 손해 날 것이 없다. 그래서 돌려 준다는 것이다. 그러니 나를 믿어라. 그래서 다음날 2004년3월22일 오후 내 처가 가서 계약을 체결하고 왔다.

    그래서 어제 들은 대로 되겠지’ 하고 계약서를 읽어 보지도 않았다. 그런데 이제 와서 못 가게 되니 법대로 하라고 발뺌 한다면 우리도 가만히 있을 수 없다. 난 지금까지 당신을 3번 밖에 만난 적이 없고, 전화를 하면 당신(데** 최)은 기다리라는 말밖에 한적이 없다. 계약일로부터 16개월이 지난 지금에 와서 못 가지 않느냐고 항의하니까

    “불체자 구제방안이 나올 때 까지 기다려라.” 하고 말이 안 되는 주장을 하면서 돈은 한푼도 돌려 줄 수 없으니 계약서를 보라고 하면서 당신 마음대로 하라고 하면서 지금까지 한 말이 전혀 사실 무근인 것처럼 말을 싹 바꾸어 버렸다. 당신(데** 최)이 지금까지 본색을 감춘 양의 탈을 쓴 늑대라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

    당신이 지금까지 보인 행동을 보니 처음부터 전부가 사기 였음이 드러났다. 그러므로 우리도 지금까지의 정신적인 피해와 물질적인 피해까지 변상 하도록 조치 할 것이다 (모든 일이 사기성이 너무 많아 일체 인정할 수 없다). 그래서 우리도 가만히 앉아서 당할 순 없다. 추가 비용이 들어가더라도 더 많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할 수 있는 방법은 모두 동원 해서 세상에 알릴 것이며 피해자를 찾아 공동 대처 할 것 이다.

    변호사 면허 없이 하는 유료 이민상담은 불법인 걸로 알고 있다. 각 방송사, 신문사, INS,연방 검찰, 주청사 등에 제보 및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 이다. 2004/03/22 계약할 당시 계약하는 날, 현금$8000과 2004년4월 20일 주정부를 통과했다며 받아간 현금 $8,000불 총 $16,000불을 지금까지 일을 진행하면서 어디에 어떻게 썼는지 명확히 모든 비용을 쓴 과정을 보여줄 수 있는 증빙 영수증 및 증빙서류(신청서류, INS에 어떤 식으로 file이 되었는지 과정을 보여줄 수 있는 증빙 서류, 내 처에 관한 모든 이민 서류 등등.)를 모두 사본을 떠서 이주소로 3************* Ave. **** LA, CA 90020으로 보내 달라.

    당신 말대로 일이 어떤 식으로든 지금까지 진행 되었다면 증빙 서류가 있을 것이다. 당신은 내 돈 $16,000불을 받고 불법 계약서를 제외한 신청서 사본 한 장 준 적도 없을 뿐 아니라 두번째 돈$8,000을 가지고 오라는 전화 이외에 이민국의 접수나 진행 과정에 대해 전화 한 통도 나에게 한 적이 없었으며 그 어떠한 내용도 알려 준 적이 없다.

    심지어 INS 접수 번호를 인터넷으로 우리의 대기 순서를 확인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인터넷에 들어가 확인하면 INS에서 당신들이 브로커라고 의심 받는다고 그것조차 확인하지 못하게 거짓말을 하면서 INS 접수 번호조차 가르쳐 주지 않았다. 그러면서 곧 좋은 소식이 있을 거라며 무조건 기다리라고 해서 지금까지 기다려 왔다.

    어쨌든 나는 당신에게 일을 의뢰한 당신의 고객으로서 내 처에 관한 모든 신청 증빙서류를 받을 의무가 있으며, 당신도 당연히 고객에게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든 서류를 줄 의무와 진행과정을 알려줄 의무가 있다. 그래야만 당신이 한 모든 일을 정당화 할 수 있다. 만약 보내줄 서류가 없거나 보내줄 수 없다면 그건 명백한 사기다. 또 $16,000은 일이 약속대로 이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준 돈을 돌려 받아야 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 하다. 당신이 쓴 계약서 자체도 사기성이 농후한 불법 계약서다.

    그리고 당신 말대로 법대로 하라면 못 할 이유가 없다. 이 편지를 받고 7 일 안에 모든 증빙서류의 사본을 보내지 않으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다. 주청사에 신고하고, INS 신고 할 것이며 주검찰, 방송매체,인터넷 등등에 complain 하겠다.당신에게 사기를 당한 과정을 세상에 알릴 것이며 당신에게 당한 피해자들을 찾아 공동 대처 할 것 이다.
    2005년06월24일
    신청인 김진욱

    경 고 장

    데** 최씨 당신은 김 진욱(접수자)으로부터 현금$16,030을 받아 취업접수 비용 지출 밑 접수 진행상황 모든 증빙서류를 편지를 받은 날로부터 7일 안으로 김 진욱(접수자)의 주소로 보내달라고 2005년 6월 24일 편지를 보냈는데 2005년 7월 18일 현재까지 아무 증빙 서류 한 장 보낼 수 없는 것으로 보아 지금까지 전부 사기임이 명백히 입증 됐다.

    그러므로 이 편지을 받고 3일 안으로 현금$16030을 현금으로 전부 돌려주지 않으면 지난번 편지에서 밝힌 바와 같이 추가 비용이 들어가더라도 더 많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할 수 있는 방법은 모두 동원 해서 세상에 알릴 것이다 주청사에 신고하고, INS 신고 할 것이며 주검찰 연방검찰, 방송매체, 인터넷 등등에 complain 하겠다.당신에게 사기를 당한 과정을 세상에 알릴 것이며 당신에게 당한 피해자를 찾아 공동 대처 할 것 이다.

    당신은 미국에 먼저 와서 자리도 잡히고 미국에 대해 많이 알았으면 상식이 통하는 정상적인 비즈니스를 해야지 힘든 이민생활에 지쳐 있는 동족들을 위로하고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온갖 감언 이설을 동원 하여 동족의 피을 빨아 자식공부 시키고 안락한 생활을 하는 그 순간에도 당신에게 당한 사람들은 처자식을 데리고 고통 속에서 오늘도 당신을 원망하면서 고통에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소 제발 여러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는 기생충 같은 삶을 살지 마시오. 악업입니다
    2005년 7월 18일
    접수자 김진욱

    이런 편지를 내용증명으로 두번 보냈는데 지금까지 이렇다 할 증빙서류 한 장 오지 않는 걸로 보아 명백한 사기극에 당한 것 같다 미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 마음고생 육체적 고통으로 힘들고 지쳐있는 동족을 돕지는 못할망정 달콤한 사탕발림 같은 감언이설로 동족의 피을 빠는 이런 흡혈귀 같은 인간은 하루 속히 한인사회뿐 아니라 약자를 골탕 먹이고 삶에 희망마저도 꺾이게 하는 이런 인간은 다시는 이런 짓을 못 하게해야 겠습니다.

    이 사람한테 속아 불법체류자 신세가 되어 우리가족 다섯 식구는 앞날이 깜깜한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런 일이 저 만의 일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혼자만의 힘으로는 역부족입니다.
    저와 같은 피해를 보신분 글을 좀 올려 주세요. 이 사연을 보시고 주위에 아시는 분이 저와 같은 피해를 보신분 계시면 공동대처를 할 수 있게 연락을 해주십시오. 지칠 대로 지쳐버린 저는 사기 당한 생각을 하면 일도 되질 않고 없던 병도 생길 것만 같습니다.

    가장들이 미국에 와서 화장실에서 물을 틀어놓고 통곡을 했다고 하면서 과거를 회상하는 사연을 어디에선가 봤을 때 나와는 상관없는 일로 알았는데 십분 이해가 가는 일이 되어가는군요. 저와 같은 피해를 보셨다면 동참하여 주십시오. 사기꾼이 동족의 피를 빨아 호의호식 하며 즐거워하는 이 순간에도 우리는 크나큰 마음에 상처를 받고 경제적인 고통 속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고통이 나만의 고통은 아니겠지요.

    그러니 함께 대처 합시다. 내가 조금 손해보고 말지 하면 앞으로 더 큰 사기를 당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제2, 제3의 피해자가 속출하지 않겠습니까? 이런 사기로 동족이 눈물 흘리는 일은 더 이상 발생 하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실이 널리 알려져서 더 이상 피해자가 나오질 않길 바라며 이런 일을 가장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저처럼 위와 같은 사람에게 당하신 분이 있으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저처럼 금전적인 피해를 입으셨다면 사기 당한 금액이라도 돌려 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피해자가 많을수록 큰 힘을 발휘할 수 있겠지요. 연락하실분께 서는 제 e-mail로 연락처를 남겨 주세요.
    kjo296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