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에게

  • #98134
    사견 68.***.251.64 3230

    이곳에 여려번의 댓글을 올리고 나름대로의 생각을 적어 왓습니다
    네임이란것이 잇지만 특별히 정해진것이 없이 그때마다 생각을 적는것인데
    다른사람것인척 하고자 적은것은 없습니다 그러면 그내용이 근거없이 다른사람을 무시하거나 틀렷다는것을 지적을 하여야 하는데 최근의 전문대 교수 임명에 관한글을 보고서 참 실정을 모른다는뜻에서 조언을 올렷는데 몇칠후에 보니 현지실정과 다른 글이 잇어 공고교사 자격증도(과거의 교직과정으로) 소유를 하엿든 사람으로 공고라고 하면서 학교의 실정을 말하엿습니다 전문대에서 공고 교사를 대상으로 구인활동을 하는것이 한국의 공통적인 교수들의 활동사항이니 말입니다(매주마다 지방의 공고교사들 상대를 하는것이 일상적인 구인 활동입니다 그리고 산업체 학급(야간) 학생들을 섭외하여야 하고요
    그래서 공고학생들을 모집을 하는것이 주요 한 학생모집의 활동으로 누구보다도 학교의 실정을 잘알수 잇는 사람으로 글을 올린것인데 아피를 공개한후 뭐 법법자 취급하듯이 공고를 하엿는데 글을 쓰는데 내가 사회적으로 나의글 을 정기적으로 구독하는 독자가 잇는것이 아니라는 생각에서 공고에선 말입니다 라고 말을 시작하다가 이름에 공고를 올렷는데 아피를 공개해두고 무엇을 어찌하라는 애기 입니까 . 내글의 내용이 사회의 실정에 다르다면 반론과 지역의실정을 주면 저가 다시 현실정을 올리겟습니다. 내글이 부동산업자의 글처럼 근거가 없다면 언제든지 학교의 실정에 대하여서는 사심없이 대화를 나눌수 잇습니다. 운영자의 자의적인 해석으로 현실을 오도 하지 말기 바랍니다 주민등록이나 사회보장을 넣고 글을 하는것이라면 그렇게 하지만 가상공간에서 필명이 고정적 이지는 않습니다 더군다나 다른사람인것 처럼 하엿다고 하엿는데 글을 읽어 보면 윗글과의 연장선상이고 sci 등재등은 연속적으로 하는 주장이어서 누가 보아도 연장선에서 올린것인것을 알것입니다 조금은 운영자로서 사려깊은 행동을 바랍니다 . 홈페이지오는 사람들이 다같을수없듯이 이곳을 이용하는 사람으로 관리자는 조금 글의 내용을 한번이라도 더더 읽어 보고 악의성이 잇는 음해성이 잇는내용인가를 최소한 한두사람에게라도 조언을 물어보심이 어떤지요 그연후 아피공개이든 전화통화든 언제든 가능합니다 저도 저의 반론글에 대하여 잘못된내용이 잇나 하여 (현실과 다른것이 잇나 하여 확인을 하여 보앗습니다) 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하여 아피를 알린다면 운영하는 운영하는 운영자가 자기 홈페이지를 찾아주는 고객에게 미국말로 한다면 <운영자 부터 투명한 아피를 밝히고 아님 여타 일반신문의 기자처럼 멜등과 실명 더 투명 하다면 개인의 한국의 주민등록번호도 끝자리를 가리고 현재 미국의 체류신분 조차도 올린다면 우리도 운영자를 더신뢰할수 잇을까요?> 운영자란 국가정보기관원이 아닙니다 개인적인 경험과 삶의 지식을 나누는 공간을 찾는이 에게 난 투명하지만 너희들은 달라 하는 사고 방식에서 결정한다면 사설정보원이나 정보기관에서 일을 하여야지요
    글을 주는 독자에게 service attitude를 지니시길 부탁드립니다 운영자란 타인위에 군림을 한다는 것이 아니고 그글이 지닌 사회적 현실의 올바른 여과와(스펨등) 홈페이지를 악의적으로 음해 하려는 글에 대한 수정 기능을 지니는것이지 운영자의 홈페이지를 찾는 많은 글을 적는수많은 필자들의 최소한의 의견 수렴이 없이 단편적인 감정으로 자기홈을 찾아주는 고객을 무시하는것 아닙니다 .반론이 잇다면 언제든지 수렴을 하고자 하니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 사견2 69.***.232.176

      무슨 말인지 알수가 앖구만. 운영자님이 뭐 봉이야 ? 운영비는 하나도 안내면서 왜 이렇게 사이트 운영자님에게 요구만 하는 시끼들이 많어…

    • 사견2 69.***.232.176

      사견글을 한 20번도 더 읽었는데 아무래도 이해를 못하겠다. 사견본인이 쓴 글을 한번 읽어보쇼. 그말들이 이해가 되냐 ? 이건 뭐 유치원생이 쓴글이지 도대체 이걸 글이라고 써서 운영자님에게 읽으라고 한건가. 운영자님도 한 10번은 읽었겠네. 그래도 이해가 안될텐데 이를 어쩌나…
      다시 간결하게 쓰쇼…ㅉㅉ

    • 사견 68.***.251.64

      위에분 보시요 사이트 운영비 내라고 공시하고 보드에 올린적 잇소
      하수인 처럼 행동하지 마시요 라고 하는데 이곳을
      방문하는 수많은 네티즌들이 하나 같은 모두 상기의 자 처럼 <시끼 같은
      생각으로 >글을 올리는줄 아시요
      이라고 하는 자체가 운영자를 아끼는것이라 생각하십니까?
      운영자가 아님 가서 하던 일이나 하시요 또한 욕설로 부터 언어순화를 하시요
      그것이 안되니 독해가 안되는것이요 이사이트가 운영자 혼자만으로 이루어진것이요
      사이트가 커져가니 과거를 잊은거이요 초심의 신문인터뷰시의 맘으로 돌아가시요
      운영비를 필요하면 이제 공시을 돌려 돈을 모으고 유료화 한다고 공시를 하시요
      그렇게 돈에 쪼달린다면 말입니다

    • 상식 24.***.87.225

      내가 읽어봐도 솔직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소. 독해력의 문제가 아니라 작문력의 문제인것 같소

    • 지나가다 129.***.143.146

      나만 이 글이 이해가 안되는게 아니였네요

      정말 이렇게 쓰기도 힘들겠다.

    • 운영자 141.***.110.39

      안녕하세요? 운영자입니다.
      사견님께서 제기하신 문제는 제가 추측하건데 ip공개에 대한 불만이신거 같습니다. 원래 workingus.com 게시판들은 처음부터 ip공개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보안과 해킹에 대한 염려가 제기되어 한동안 ip공개를 하지 않다가, 익명성에 기대어 게시판을 어지럽히는 행위가 있어서 (특히, 부동산 관련) 부득이하게 부분적인 ip공개를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댓글 ip공개도 이와 같은 이유입니다. 미리 공지하지 않고 시행한 점은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필요성을 제기하시고, ip전체를 공개하지 않는 것이니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또한 많은 다른 사이트에서도 부분적인 ip공개를 하고 있으니 그렇게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나도 199.***.189.35

      객관적인 제 3 자가 봐도 사견님의 글은 읽기 참 힘든글입니다. 글이란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서로를 이해하는 수단이 되어야 하는데 님의 글은 오히려 이해하는데 방해가 되는군요.

    • H1 64.***.180.30

      거의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네… 몬소린지 이해가 안됨…

    • 나도 199.***.189.35

      그러니까 어떤분이 막 화를 내는데 화를 내는 이유를 상대와 구경꾼들은 모르는 상황이네요. 화내는 사람이 논리적으로 화나는 이유를 설명을 해야 상대방과 구경꾼들이 반론을 제기하든, 설득을 하든, 공감을 하든할텐데 도무지 교수분의 말을 이해하는 사람들이 여기는 없슴. 참 안타깝네요. 대한민국의 국어교육수준이 이거밖에,,

    • 지나가다 216.***.82.160

      아…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네요.
      문단이라도 좀 띄어주셨으면 더 보기는 좋았을것 같은데…

    • 220.***.14.21

      뭔지 글쓴분 ip땜에 열은 받은거 같은데… 그거빼곤 뭔말인지 도통..

    • 뭔소리? 71.***.92.5

      음… 우리말이 이렇게 이해하기 힘들줄이야…

    • 사견 68.***.251.64

      운영자님에게라고 하엿는데 푼수꾼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니…
      첫말에 라는 글이 눈에 보이지 않고 악성리플에 재미를 붙여 ㅎㅎㅎㅎㅎㅎㅎ
      눈에 누구에게 보내는 글인지 적은것을 보지를 못하엿소 미국에서 hitmann 을 하고 싶은것이요 안보아도 되는 잡상인들이
      남의집 들여다 보지도 않고 수도가 잇니 우물이 깊니 하는데 그재미로
      가상공간 돌아다녀 봐야 좋은 소리 못듣소 가서 하던일들이나 하슈

    • 나도 199.***.189.35

      운영자님에게만 하고 싶은 말있으면 Contact Us 에 이메일 보내면 되잖소. 여기 Free Talk 난에다 떡허니 글을 올리면 누구나가 볼수 있는글이고 누구나가 댓글을 올릴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것은 삼척동자면 다아는 사실. 그리고 만약에 운영자님만 볼수 있다고 해도 이런글을 운영자님에게 읽으라고 하면 이해하기 머리아파할것은 당연지사, 알기 쉽데 풀어쓰라고 Tips 을 사람들이 주면 고마워 하지는 않고 핏대를 세우며 성질부터 내는것은 교수님이나 교사에게는 결핍된 배우지 못한 덕목/자질인가 ??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