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휴대전화에 별의별 기능이 들어가면서 전화라기 보다는 다기능 멀티미디어 기기가 되어 버렸다.
사실 그런 전화기의 기능을 모듈별로 나눠 본다면 전화기능은 아주 작은 한 모듈에 불과할 것이다. 그래서 생각해 본 건데 전화 모듈을 따로 팔고 (과거의 PC모뎀 처럼) 본체를 따로 파는 세상이 오면 몇몇 회사가 독식하는 어지러운 휴대전화 세상은 진짜 재미있을 것 같은데,…이런일은 언제 올까 그거이 궁금하다….
I bet no major cell phone manufacturer want to see such time to come. It is more about the marketing than technology, and why any major cell phone company wants such plug&play type cell phone while they can enjoy the market share based largely on their own proprietary design? It is gotta be a small startup to introduce any such if any one has marketing capability as well. Just my thoug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