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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힘들때 도와야 혈맹님에게 동감하며 몇자 적습니다.
지금 우린 4000명 파견도 얕은 이익을 생각하며
미래를 힘들게 만들고 있다.
미국은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몇만명이 희생(전사)하면서까지
지켰습니다.
"은혜를 알지 못하는 것은 짐승과 다를바 없다"
어려움에 처할때 도움을 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입니다.
미국의 피가 아니었으면 오늘의 여러분과 제가 이렇게
존재 할 수 있었을까요?
모르죠.. 아니었다면, 위xx 어xx 수xx 밑에서
배터지게 살았을지.. 강냉이 죽에 감사하면서..
"그러면 어떻습니까" 한다면 그냥 넘어가세요.. 좋은쪽으로..
중국 통해서..
아무리 화해의 무드가 조성되어 있어도 지금도
전방에선 나라를 지키는 우리 국군을 잊지 맙시다.
젊은 후배들에게 감사합니다. 덕분에
우린 후방, 아니 딴 나라에서 두다리 뻗고 잡니다.
끝으로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압시다.
우리가 주권을 회복한지 불과 50년 좀 넘습니다.
또 언놈한테 잡혀 먹힐지 모릅니다. 정신 똑바로 차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