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Re: Re: Re: 6년 미국생활의 좌절

  • #97479
    kk 131.***.206.31 6169

    MBA를 한것이 아니라서 잘모르겠지만 입학 사정시에는 모든걸 골고루

    볼것 같읍니다. recommendation, Gmat score, GPA 그리고 essay…

    학교마다 비중을 두는것이 다르다고 들었읍니다.

    이전에 제 친구 지원할 당시에 그친구는 학교마다 그 학교에 맞는

    essay 를 다 다르게 쓰더군요..

    요즈음에는 제 생각인데 좋은 학교일수록 job experience를 중요하게

    생각하는것 같읍니다.

    이건 제 생각입니다만…

    학교를 고를때 tier 1 school 이 우선 제일 좋지만 여건상 그렇게 할수

    없을경우 tier 2 school 중에서 고르실때 finace department에 박사 과정이

    있는 학교를 추천하고 싶읍니다. MBA하고 finance 박사 과정이 무슨 상관이

    있을까 하고 싶지만 통상 finace department 에 박사 과정이 있는 학교가

    좋은학교인것 같읍니다. 미국내에서는 finance 과는 cartel을 형성하고

    있어서 박사과정 두기가 쉽지 않거든요…그리고 MBA후 여의치 않으면 finace

    박사 하면 되고요.. finance 박사후 졸업전에 자리 못 잡은 사람 아직

    한명도 못 봣읍니다.

    참고만 하시고 모든일이 잘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