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비난받아 마땅하다뇨??? @.@

  • #97458
    엔지니어 65.***.126.98 6103

    그러니까 님은 과연 무슨 권리로 비난을 하십니까 ???

    님이나 비난하지 마시지요… 자신은 비난하면서 남보고는 무슨 권리로 하냐는 말

    바로 님이 하신말씀 아니십니까 ???

    "비난까지 할 내용은 아니란 말입니다…무슨 권리로 비난을…"

    이런걸 보고 우리나라 속담에 "X묻은 X가 X묻은 X 나무란다" 라고하고요…

    성경에 "자신의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의 티끌을 본다"라고 합니다.

    상식님의 글


    원글에 이라크 파병에 대한 언급은 없는데요?

    사대주의자라뇨??? 어느 나라에 대한 사대주의죠???

    미국에 원조 퇴짜 맞았다 뭐 이렇게 썼는데…

    글고 경제 개발에 대한 부분은 연세드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흥이 나서 무용담을 늘어 노실 만한 부분입니다.

    이분이 실제로 어떻게 경제 개발에 도움이 됐는가는

    언급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그 시절에 그랬다 이런 식입니다…

    물론 박통에 대한 진한 향수가 있으신 분이신거 같지만…

    이런 정도의 글은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내용입니다.

    비난까지 할 내용은 아니란 말입니다…무슨 권리로 비난을…

    요즘 이런 글에 영향 받는 사람 있나요?

    사고가 유연한 젊은 사람들이 더 너그러워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