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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절차중에서 신청자가 가진 스킬이 미국에서 진짜로 수입할 정도로 필요한지, 증명하는 절차가 있습니다. 이것을 LC라고 부르더군요. 이 때 신청자가 직접 광고하고 아무도 지원치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Regular process이고, 신청자의 회사에서 이미(혹은 현재) 신청자의 스킬과 같은 사람을 찾는다는 광고를 낸 경우 이 광고를 바탕으로 LC단계의 소요기간을 줄이는 것이지요. 그래서 acronym이 Reduction in Recruitement입니다. 많이 준다고 하는데요, 지역에 따라 틀리지만, 한 1년 정도는 덕 보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영주권 적체때문에 상대적으로 RIR 케이스를 더 우선적으로 처리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