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aking에는 Rosetta Stone 교재 찬성합니다.

Writing은 매일 2-3쪽에 해당되는 영어문장을 보고 그대로 적는 연습합니다. 한글 처음에 배워는 것과 비슷한 방법인데, 효과적입니다.

dictating이 언어습득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처음에는 힘들고 시간낭비라는 느낌도 들지만 dictating을 매일 1시간씩 일년 정도하면 본인도 놀랄 정도로 실력이 늡니다. 요즘은 소설이나 연설문 등이 CD로 많이 나오기 때문에 CD를 듣고 받아적은 다음에 원문과 비교해서 본인의 실력을 평가하기도 쉽습니다.

매일 1시간 이상씩 미국 신문 읽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명확한 영어표현과 최근 시사 단어를 많이 터득했습니다

본인의 영어 실력에 따라 로제타가 도움이 될지 안될지가 다를 텐데요. 당연히 Speaking이 도움이 될텐데 문제는 로제타가 커버하는 영역이 even 5번씨리즈도 기초적인 내용입니다. 회사에서 사용하시는 영어를 준비하시기엔 좀 모자란 면이 있죠. 그리고 비싸기도 하구요. 요즘 English Central.com 이 제법 인기 인것 같던데 상당히 로제타랑 방식이 비슷하고, 본인의 상황에 맞는 비디오도 고를 수 있으니 도움이 될겁니다.

근데, 아무리 열심히해도 몇달안에 갑자기 늘 순 없겠죠? 아무튼 열공하세요…

usalearns.org도 추천하고 싶어요.
열심히 하셔서 영어 잘하시길 바랍니다.

답글들 감사합니다.
조제타님, 로제타 레벌에 대해 궁금하였는데, 혹시 좀더 구체적으로 알려주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동안 업무에 치여서 영어 공부를 등한시해서 다시 시작하려고요.
당연 몇달안에 영어를 잘 하지야 못하겠지만 습관을 기르는 시간으로 생각하려고요.

저는 예전에 English 샘플(?)을 써본적이 있는데
말짱 헛거던데요.. 너무 쉬워요

발음교정..에 조금 도움이 될지 모르겠으나
실질적인 영어향상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If you’re really a beginner of Engish like someone who borned in US and never learn but want to learn Korean, Rosetta Stone will help you to improve communication skill. Level 1 is like the first grade of Korean middle school in 80th, South Korea but differnt way, probably better way to learn. Thus, level 5 might be fitted for your situation but it is still too easy and so fundumental one for someone who needs professional communication. If you’re still interested in, just try to use Level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