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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1주일) 크레딧도 없고, 없으니까 deposit에 들어가는 돈만 많고 이래저래 정신 없는 사람입니다~ 그래도 차가 있긴 있어야 하기에 여기저기 (외국딜러, 한국브로커 등등) 알아봤는데 지금 나온 딜들중에서 그나마 저한테 나온 옵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캠리LE: 2만불 (잡비 제외), 만불정도 따운, APR 0% for 36 months.
이거 어떨까요~~?
36개월 0%말고, 딜러가 소개한 비용(2만불) 자체가 좀 비싸진 않나해서요~~ 자동차 자체에 대한 가격은 어느정도가 되야 적절할까요? financing을 잘 못받는 외국딜러한테 18950로 quote은 받았습니다. 근데 이거보단 APR 0%가 나을것 같아서 마음은 APR0%로 기울고 있습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