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보험회사에서 디덕터블 없이 그냥 해주지 않나요? 함 물어보셔요. 허리케인으로 차 지붕이 찌그러졌다고…

보통 모노코크 바디의 차량은 지붕을 바꾸기 위해서 기둥 쪽을 모두 잘라내고 새로 용접해서 붙여야 합니다. 최대한 살려서 작업해 보시고 그게 아니라면 매각도 고려해 보시는 것이 어떤가요?

전복사고나 비슷한 사고시에 그 부분이 못 견뎌 준다면 끔찍하니까요.

해당 자동차 딜러나 바디업소에서 견적 받으시고 보험회사에 크레임 신청하시면
됩니다. 디덕터블이 500불이면 견적금액에서 500불뺀 금액으로 체크로 날라옵니다.
돈받으시고 차량을 팔아 버리시던지 고치시던지 차주의 마음입니다..
보험회사에서 돈으로 줄것 같지 않타 하셨는대 그건 말도 안돼는 이야기고요.
보험 지정업소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클레임 걸면 보험회사에서는 내이름으로 된 체크가 날라옵니다….보험회사가 어디신지 궁금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