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덧글이 안써지네요)
아 아시에님 그거 맞는거 같습니다. 아래 링크에 첫번째 사진입니다.

http://www.elantraxd.com/DIY/bulb.php

쉽고 어렵고는 주관적인 차이가 있는 것 같군요. 저같은 경우는 첫경험을 그렇게 해놔서 또한 항상 어렵다고 느끼고 있는거 같습니다. 처음에 배터리를 갈려고 하다가 위에 커버를 여차여차 뽑아냈는데 아래 그 마운트를 풀 툴이 없어 미캐닉 아저씨한테 가져갔드랬습니다. 거기서도 그 아저씨가 한참동안 이툴 저툴로 낑낑대시길래 맨날 공짜로 간단하거 서비스받다가 그날은 10불 드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여간 나중에는 그 드라이버로 시도해봐야겠군요. 참, 아시에님. 링크 두번째 사진에서 배터리 바로 아래쪽에 있는것이 흡입구 인데 만약 귀찮다고 그 덮개커버를 벗기고 다니면 저기에 영향을 미칠까나요?

>High Mounted Rear Stop Light 문제를 제기했던 사람입니다.
>저도 해볼려고 해 보았는데 결국 실패해서 동네 한인이 운영하는 Savoco 지점에 가니깐 부품 오더하고 레이버 차지해서 55불 든다고 하네요.
>
>왜 스탑 라이트, 방향 지시등 같은 것은 혼자 갈수 있게 만들고 이런것은 깽깽거리다 못고치게 만드는 이유가 뭔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