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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오르막길에서 매우 힘들어하구요, 40~45마일을 넘지 못하고 그즈음해서 차가 hiccup하는 것 처럼 출렁출렁 거립니다. 어제는 언덕길을 올라가는데, 같은 상황에서 엔진체크등도 들어왔습니다. 엑셀을 떼면 엔진체크등이 사라졌습니다.
내일 정비소에 가긴 갈것 같은데, 비슷한 경험있으신분들이 있으면 경험을 나누어주시면 좋을 듯 싶어 글을 남깁니다.
차가 오르막길에서 매우 힘들어하구요, 40~45마일을 넘지 못하고 그즈음해서 차가 hiccup하는 것 처럼 출렁출렁 거립니다. 어제는 언덕길을 올라가는데, 같은 상황에서 엔진체크등도 들어왔습니다. 엑셀을 떼면 엔진체크등이 사라졌습니다.
내일 정비소에 가긴 갈것 같은데, 비슷한 경험있으신분들이 있으면 경험을 나누어주시면 좋을 듯 싶어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