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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문의 스크래치로 보험을 통해서 수리를 맡겼는데, 거의 찾을때쯤 바디삽에서 멀쩡했던 차유리창이 작동을 안하니 고쳐야 된다고 하네요. 물론, 그 건 보험에 포함이 안되니 개인이 부담해야 하고…
차를 고치는 도중에 문제가 일어났다는 의심이 가는데, 이를 어찌해야 하죠. 바디샵에서는 원래 고장나 있었다고 주장할테죠. 만약에 문제가 있었다면, 고치기 전에 또는 초반에 얘기했어야지, 거의 찾을때쯤 얘기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혹시, 이런경우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아시는 분의 도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