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콜 통지서를 가지고, 딜러에 가시면, 무료로 리콜된 부분을 고처줍니다. 아마도 리콜에 응하시지 않으면, 3 회까지 통고가 갈 수 있습니다 .

거기 적혀 있습니다. 돈 안내도 된다고…저도 노티스 받았습니다. 아직 딜러에는 가지 않았습니다. 곧 60000마일 서비스 받아야 되어서, 함께 할려구요…

2004년형 코롤라도 받았습니다. 조만간 한 번 가려고요.
엔진 오일 갈때 같이 갈려고 합니다.

전화해서 예약하고 가라고 하는데, 전화를 하고 가야 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당 저도 담주에나 가볼께요

타시는데 별 지장이 없는 부분이면
그냥 놔두셔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닛산 차량인데 몇년전에 윈도우 레귤레이터 리콜이 있어서
차를 가지고 갔었습니다.
리콜이란게…제차는 문제가 없을수도 있는건데..
그래도…문제가 있을수도 있다니까..
가서 받았는데..
그전에는 아무 문제도 없었는데..
리콜 받고 나서부터는 올리고 내리고 할때..
삑삑 거리는 소음도 나고..
더 뻑뻑해지고..
창문 네개가 올라오고 내려오는 속도도
모두 제각각이 되버렸고…
세번이나 다시 가서 고쳐 달라고 해봤지만..
더 이상 어떻게 할수가 없다고 하시길래..
그냥 포기 하고 타고 있습니다.

타는데 별 지장이 없거나..
문제가 발견되지 않은 부분이라면..
그냥 타시는것도 한 방법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