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y want just let it go, without knowing/doing anything.
and you want bring it back to original condition.
To fill up this gap is really hard.

just ask them what they can do for your car.
don’t tell them first about what you want.
if you like their offer, take it.
if not, start talk with what you want.
and seems like they don’t listen to you,
take it to upper management.
don’t waste your energy with mechanics.
they have no rights to make decision.
if you can talk with dealer owner,
things will going really smooth.

they’ll try to “fix” it, as far as they can.
if it’s not fixable, then they’ll replace.
and ask them a rental car.
same grade or higher.
don’t get cheap rental car.

혹시 결과가 어떻게 됐나 궁금해서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어서요.
저는 3개월 시간낭비하고 매니저하고 대판싸우고 결국에서는
General Manager하고 얘기해서 차를 아예 새걸로 바꿨는데요.
딜러사람들 정말 무책임하더라구요. 딜러에서는 수리밖에 못해준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구요. 수리해서 타던지 말던지 하는 식으로요.
그래서 더 열받아서 열심히 버벅거리면서 싸웠습니다.
결론은 딜러는 새차 판매보다는 서비스에서 돈을 벌기때문에
이런 일로 손님을 잃거나 소문이 않좋게 나면 나중에 더 큰 손해겠죠?
그래서 좀 적극적으로 나가면 원하는데로 해 줄겁니다.
손님이 황당한 요구만 하지 않는다면요.
그럼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