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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917:32:55 #84578.. 24.***.186.129 6973우리 나라에 첫 여성 대통령이 당선 되었네요.흑인 오바마 대통령이 총기에 암살된 마틴 루터킹 목사의 꿈대로 인종차별의 벽을 넘고 흑인이 미국의 대통령이 되는 것이 현실로 이루어져 세계 매체들이 들뜨던 것이 어제 같은데총에 맞아 돌아가신 아버지를 이어 여자의 몸으로 홀로 대통령까지다시 되다니 영화 같습니다. 한 가문에서 대통령이 두번 나오기쉽지 않은 일인데 정말 기적같은 일입니다.박근혜 18대 대통령 당선..첫 여성ㆍ과반 대통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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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까끼마사오 66.***.59.187 2012-12-1919:18:50
기적이 아니라 조작이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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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66.***.90.189 2012-12-2504:40:05
평양에서 로그인했구나. 븅신… 니 애미 정은이가 데리고 잤다고 평양에 소문 쫙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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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까끼마사오 66.***.59.187 2012-12-2803:42:24
쓰벌넘 걸레를 물고 처자나 니 애미 창녀란다 윤창남이 쉐끼 그더라구 이 호로쉐끼야
주뎅이를 획 찌져불라 -
다까끼마사오 66.***.59.187 2012-12-2803:44:05
아이피라는 것도 모르는 둥쉰쉐끼갸 아는 건 오로 쥐 빨갱이!
바구네 같은 년이랑 애비가 빨갱이 쉐끼다 이 개자슥아 -
다까끼마사오 66.***.59.187 2012-12-2803:48:50
무식한 수꼴쉐끼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35846&pageIndex=1
제대로 알고 씨부려라!
반대쪽은 다 ㅤㅃㅑㄹ갱이더냐 이 개호잡넘의 쉐꺄
삘갱이의 원조는 다까끼 마사오!
제대로 알고 씨부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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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조작 171.***.64.10 2012-12-1919:33:53
남이 이기면 조작이고 자기가 이기면 기적입니까? 문재인도 인정하고 승복했습니다. 나는 김대중을 지지했던 사람입니다만 종북적인 태도에 문재인 후보를 지지 않았습니다. 한 지지자가 그러더군요. 국민이 똑똑하지 못해서 문재인을 안뽑았다구요. 똑똑했기 때문에 막말하는 노 전대통령의 그림자를 떨어뜨린 겁니다. 안철수에게만 기대는 문재인을 누가 뽑아주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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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새 72.***.156.108 2012-12-1922:05:02
박근혜 후보의 당선을 축하하며 또한 패배한 문재인 후보의 선거운동중 대형 태극기 아래서 천안함 폭침이라고 분명히 말해준데 대해 그래도 정신줄은 놓질 않았던 후보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철새와 갈대같던 안 철새의 우왕좌왕 행보에다 통당 정희의 인신 공략속에서 의연하게 당선된 박 근혜 후보가 향후 5년의 국정을 잘 이끌어갈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꼼수로 시작해서 꼼수로 끝난 민통당과 통진당등은 이번 선거를 계기로 진정 대한의 국민들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따끔한 맛을 봤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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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128.***.4.2 2012-12-2018:38:49
이번 선거를 통해 절실히 느꼈습니다. 한나라당이 경상도를 잡고 있는한.. 경상도 사람들 생각이 변하지 않는한 절대 이길수 없습니다. 그냥 경상도에서 대통령 임명하는 느낌이었습니다. 투표를 왜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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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71.***.213.93 2012-12-3008:26:21
웃기네요. 전라도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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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 166.***.191.26 2012-12-2020:30:06
박근혜님 부모님이 하늘에서 기뻐서 우시겠어요. 과거 영상을 보니 그런생각이 드네요. 정치적인 것을 떠나 한 사람으로서 두 부모를 억울하게 잃고 당당하게 아버지의 자리에선 근혜님이 존경스럽고 부럽스럽니다. 28살에 청화대에서 동생들과 나와 마음 고생이 많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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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 208.***.56.101 2012-12-2122:17:48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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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86.129 2012-12-2318:03:18
영상물이 생각보다 깁니다. 어떤 경우에도 사람이 사람을 죽여야 할 이유가 존재하는 것, 다수를 위해 한 사람의 악인이나 선인이나 누구든 죽일 수 있다는 것, 민주주의의 바람직한 근본은 아닙니다. 평화적인 방법을 고수하면서 국민에게 감동을 줄 수있는 정치, 악을 선으로 이기는 정치인들은 언제쯤 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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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134.***.42.13 2012-12-2101:24:16
바로 윗비디오… 와우… 그때 나는 10살이었는데, 다시보니 감회가 새로…….
감회가 새롭기는 한데, 94년 김일성 사망때 북한의 모습과 왜이리 똑같은지…. 자세히보면서 낯익은 서울거리가 보이기 전까지 처음엔 북한을 보여주는 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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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 166.***.209.144 2012-12-2113:33:03
시대가 아무래도 예전이다보니 고전적인 느낌이긴 하네요. 이왕에 당선된 분이니 지켜보면 알겠지요. 잘하는지는 때가되면 역사가 말해주겠지요. 노무현 대통령이나 현직 대통령이 수많은 네티즌들에 비난 받으며 자살을 택하거나 무능력해지지 않길 바라는 마음. 운전할 때 옆에서 누가 이래라 저래라 충고하면 더 사고가 나기 쉬운데 염려되는 것은 대통령이 잘하는 여부보단 국민의 분열이 되 걱정돠기도 해요. 미국처럼 단결이 쉽게 되는 나라도 아니고 휴전이 되있는 나라인데. 문재인후보님과 안철수님의 개혁의 정신은 참 좋지만 어쩐지 아버지를 간첩의 손에 잃은 아픔을 겪은 박근혜님보단 안전감이 부족한 부분도 있었어요. 북한이 로켓을 올리는데 열심을 내는 아직 안심할 수 없는 시대에 그런 불안정인 시대를 미리 겪은 중년들이 많은 투표율을 보여 근혜님이 당선된 것도 같습니다. 좀처럼 경기침체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도 한 요인이구요. 한국인은 개인별로는 다들 똑똑한데 단결이 축구 외에는 잘 안되는게 없지않아 있는데 5년뒤에 안철수님이나 문재인님이 대통령 하면된다 생각하고 결과에 대해 여론들이 분열을 만들지 않길 바라는데. 하나되는게 한국인에겐 가장 큰 숙제 같네요. 언론에 간첩들을 많이 풀어 놨다고도 하고요. 한국은 대통령때문에 넘어지는 확률보단 국민 분열로 스스로 넘어지고 남탓하기에 아주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독단적인 정치도 안좋지만 자유를 넘어 너무 무분방하게 말하고 단결하지 못하는 것도 문제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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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129.***.204.146 2012-12-2114: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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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66.***.99.140 2012-12-2118:34:31
아버지를 간첩의 손에 잃은 아픔을 겪은 박근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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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 166.***.191.41 2012-12-2119:29:51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한 김재규 외 다수에게 간첩 누명을 씌웠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정말 간첩이 요즘 매체 속에 숨어 민주주의를 변명으로 여론을 조작했을지 그들이 순수하게 민주주의를 위해 대통령을 시했다고 해도 방법이 틀린 것은 맞습니다. 사람을 죽여서 무력으로 민주주의를 이루겠다는 것은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겠다는 것인데. 과정이 올바르지 못하면 그 승리는 이미 패배고 동기가 순수해도 무력은 정당성이 떨어집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이 간첩이든 그 누구든 그런 시해의 경험으로 부모를 차례로 잃은 박근혜님이 다른 후보보단 국가 안보면에선 올바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지 누구의 추종자로 말하는 건 아닙니다. 저는 누가 대통령이되던 결과에 협조할 것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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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66.***.99.140 2012-12-2316:19:54
‘사람을 죽여서 무력으로 민주주의를 이루겠다는 것은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겠다는 것인데. 과정이 올바르지 못하면 그 승리는 이미 패배고 동기가 순수해도 무력은 정당성이 떨어집니다.’ => 박정희 이야기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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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 166.***.191.17 2012-12-2317:41:21
그들이 싫어했던 사람과 자신들도 다를바 없는 오류를 범했다는 것이지요. 민주주의를 위해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 시집살이 당한 사람이 똑같은 시어머니 된격. 왜 국민들이 박근혜님을뽑았는지 결코 독재를 겪은 시대 사람들의 평가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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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66.***.99.140 2012-12-2323:18:41
총칼로 언론을 통제하던 부류와 아무 힘없이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 부류를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를 하시네요.
박근혜가 뽑힌 이유를 아직 잘 알수 없습니다. 혹시 빨갱이 타령에 조금이라도 넘어간것은 아닌지 혹은 MB 때 속았던 경제 공약에 다시 한번 속은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위에서 말해듯이 박근혜가 되던 문제인이되던 일반인에게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김대중때 노무현때 대한민국이 북한에 넘어갔나요? 아니지요.박통 당시 시위에 참가하였던 50대들이 그의 딸을 대통령으로 선택하였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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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 166.***.191.34 2012-12-2323:25:26
아무힘이 없는데 한 나라의 대통령을 국민의 동의 없이 죽일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무조건 무지막지한 독재로 몰아가기엔 지금도 국민이 다 수긍하지 않는 다는 것도 이번 선거 결과에서 보였듯이 일리가 있다고 보는데요. 김일성 같은 독재자로 몰아가는 것도 비교하기엔 역부족인듯 하네요. 그래도 현 대통령의 아버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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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 166.***.191.48 2012-12-2400:34:59
누구를 독재자로 몰아내든 대통령을 선출하든 국민이 공식적인 절차를 거쳐 공동으로 합니다. 대통령을 한 사람이 나서서 상의도 없이 독단적으로 어떤 정당한 절차없이 살인하는 행위는 앞으로 누가 대통령이 되건 잘못하면 영웅처럼 나타나 갑자기 죽여도 된다는 이야기도 되는데 그게 민주주의라고요? 테러범들에게 물어보세요. 그들에겐 목숨을 걸만한 나름대로의 이유가 없겠나. 나와 다르다고 해서 극단적으로 몰고가는 정의도 정말 위험하네요. 이번 선거의 결과가 싫어도 지켜봐 주는것은 곧 국민이 선택한 것을 존중해 준다는의미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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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99.***.92.68 2012-12-2403:04:02
“그당시에는 이런 이야기조차 할수 없었습니다. 아마 현재의 북한정도라 보면 됩니다”
역사를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얘기 입니다. 박통시대에 야당 지도자들 김영상 김대중은 끊임없이 박정희정권에 항변을 했고 미국은 인권문제로 박정희와 마찰이 많았고 김대중 김영삼을 지지했습니다.
어떻게 박정희의 유신정권과 김일성의 북한을 비교합니까? 근대사에서 일본에 항거해 싸운 민족주의자들을 가장 많이 죽인 사람이 누구입니까?
김일성입니다.
김일성은 국민의 뜻을 버렸다는 죄를 만들어 자신의 정치적 적들인 일본치하에서 일본인들과 싸운 민족주의자들 수십/수백명을 암살하거나 사형시킨 악질 독재자입니다. 그 스탈린의 개 김일성이숭배되는 곳이 북한입니다.
역사를 모르고 종북세력에게 세뇌된 머리로 근대사를 왜곡해 보는 한국의 무뇌한 20/30대가 한국에서는 찾기 힘들지만 인터넷과 영어만 할 수 있다면 흔히 발견할 수 있는 한국의 근대사에 대해 무지한건 한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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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99.***.92.68 2012-12-2404:44:29
“그당시 김영삼, 김대중이 자유롭게 정치생활을 하였다고 말할수 있나요?”
제가 말했지요, 인권문제때문에 한국 정부는 미국과도 마찰이 있었다고. 하지만 독재라도 정도가 있습니다. 무뇌하면 흑백으로 세상을 이분법으로 나누어 보겠지만 지성이 있으면 세상에 헤아릴수 없을만큼 다른 회색들이 흑백사이에 있다는 걸 알게됩니다.
빨갱이는 존재합니다. 낫놓고 기역자를 모르는 사람들이 한국에 많지요. 이정희란자가 적나라하게 나는 빨갱이다 하고 대놓고 보여줘도 빨갱이로 안 보이는. 세뇌는 그래서 무서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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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 166.***.191.47 2012-12-2404:53:54
박정희 대통령 당시 시대는 지금보다 모든 사회적으로 보수적인인 분위기는 당연한 시대였고 민주주의가 들어와서 적응하는 시행착오의 시기이며 국민들도 지도자와 마찬가지로 민주주의 시대에 부족한면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그런 성장기에 마치 지도자가 독재자라 죽어 마땅하다는 식으로 다 탓을 돌리고 민주주의란 그 시대에 북한처럼 없었으며 그 분이 나름대로 하려했던 성과들을 인정하지 않고 김일성 취급하는 것은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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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서 98.***.61.71 2012-12-2602:32:20
미국까지 와서 빨갱이 운운하는 거 보니 당신 머리도 아마 빨갛게 물들어서 더 이상 구제 불능인 것 같은데요? 미국와서 배운게 고작 그건가? 뭐 눈에는 뭐만 보이게 마련이지 않겠소?.
“그당시에는 이런 이야기조차 할수 없었습니다. 아마 현재의 북한정도라 보면 됩니다” –>”역사를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얘기 입니다.”
–> 역사를 모르는 것은 본인 같은데..
박정희 흉보다가 어느새 쥐도 새도 모르게 없어진 사람이 있었지. 내 친척 분은 단지 옆에 있었다는 이유로 같이 고문관에게 끌려갔지만 고문관이 과거에 자기 제자였던 관계로 풀어줬지..
김대중이 항변하다가 어떻게 죽을 고비를 맞았고 그걸 어떻게 넘겼는지 알고 있는지?북한하고 단순비교는 불가하지만 그렇다고 아예 아니다고 하기도 뭐하지 독재자는 독재자이지 그건 거짓말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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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시러 72.***.146.136 2012-12-2606:15:48
>박정희 흉보다가 어느새 쥐도 새도 모르게 없어진 사람이 있었지. 내 친척 분은 단지 옆에 있었다는 이유로 같이 고문관에게 끌려갔지만 고문관이 과거에 자기 제자였던 관계로 풀어줬지..
그 얘기 이정희한테 들었지?
새빨간 거짓말하는 빨갱이 새끼야 이정희 똥 빨아 먹어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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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108.***.96.244 2012-12-2804:22:05
김대중 새끼가 한짓에 대한 팩트는 아래와 같다.
80년도 들어서자마자 서울의 봄이니 뭐니 개소리 지껄이면서 대권 잡으려고 땡삼이 JP랑 같이 존나게 눈치보다가 최규하가 직선제개헌한다고 했더니 대중이년이 직선제로 뽑으면 지가 대통령 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판단해서 전라도로 내려가 최규하 물러나라, 유신잔당 물러가라, 하면서 애새끼들 선동질한거 아니냐.
또 고 틈에 기가막히게 “직선제 개헌 반대”라는 구호까지 쑤셔쳐넣으셨지.
그러다가 체포당하고 사형 선고 받으니까 존나 쫄려서 앙망문 쓰고 다시는 정치 활동 안하겠습니다 약속해놓고는 뒤통수 딱! 치면서 전두환 다음 대권 잡으려고 들고나온게 씨발 쓰레기같은 4자 필승론.
근데 까보니까 결국 또 최저 득표율로 땅크 친구 태우가 됐고.
또 포기 안하고 다음 대권잡으려고 전라도에 선동질 존나 하고 다니니까 경북, 경남사람들이 그 꼴 보기 싫어서 우리가 남이가! 하고 땡삼이 밀어줘갖고 대통령 시켜준거 아니냐.
그때부터 영남 호남은 총선, 대선만 되면 존나게 싸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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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시러 98.***.61.71 2012-12-3003:43:38
“그 얘기 이정희한테 들었지?
새빨간 거짓말하는 빨갱이 새끼야 이정희 똥 빨아 먹어라. ㅋㅋㅋ”
—> 병신같은 이야기만 골라서 하는구나 이정희가 니 여편네라도 되냐? 내가 한번 방문해 줄까?
이 새끼야 너나 니 똥 빨아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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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피르 75.***.52.93 2012-12-2211:22:32
//ㅂㅂ
전 왜 반대라고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네요.. 경상도나 전라도 사는게 아니지만 지역별 득표율을 보면 전라도가 훨씬 극과 극을 달리는데..
부산같은 경우는 6:4비율이라 이전에 비하면 엄청나게 많이 완화되고 감소된거같은데 말이죠..
전라도 보면 박근혜 후보(지금은 아니지만) 득표율이 10퍼센트도 안되던데요.. -
.. 24.***.186.129 2012-12-2317:47:07
국민의 권리로 투표를 했다면 그 결과에 승복하고 따르는 의무도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그것이 민주주의를 존중하는 시민의 태도이고… 신념이 다르다고 해서 5년의 짧은 임기도 지켜보지 않겠다고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부정적인 여론을 만드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해 보지진 않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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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소5ㅗ 72.***.241.138 2012-12-2404:28:58
한국이 산악암반지역이 많은 나라라서 그런지, 돌들이 참 많네요. 그리고, 그러한 점을 잘 이용하고 있는 분들이 현재의 한국 상류층들이라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아무나 한사회의 상류층이 되는게 아니라는 점을 다시 확인합니다.
저 수많은 암석덩어리들을 그누가 깨트리겠어요? 차라리 어디다든 가져다 사용하는게 더 현명하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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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 166.***.191.34 2012-12-2404:58:55
돌들은 차라리 잠잠히 지켜보며 단결이라도 잘하죠. 다들 옳고 똑똑하다고 말하고 편가르는 건 국민도 정치인들과 마찬가지인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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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까끼 마사오 66.***.59.187 2012-12-2414:50:04
웃기는 구먼
쥐쉐끼 뽑아놓구 다음은 닥!
독재! 독재자 딸내미 빨다 빨다 입술이 부루트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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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 166.***.209.164 2012-12-2417:11:29
대통령이 누가 되면 뭘합니까. 누가되던 불평할 국민인데. 나가서 남편 욕해대는 부인도 자기 얼굴에 침 뱉기고, 자기 부모 욕하는 자식도 남에게 대접받기 힘들듯이 자기 나라 대통령 욕해대는 국민들의 무분방한 입을 단속하면 또 독재라 할 사람들이고. 계속 돌고 도는 같은 스토리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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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108.***.96.244 2012-12-2504:02:35
선거 결과 보니까 그냥 전라도 독립하고 거기서 살고 싶은 사람들 그 쪽으로 가면 서로 해피하겠더구만 왜 싸우고 지랄들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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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76.***.226.208 2012-12-2506:26:01
happy holi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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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108.***.96.244 2012-12-2606:23:50
누군데 친한척 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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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ㅈ 74.***.18.140 2012-12-2902:32:48
선거 결과 보니까 그냥 경상도 독립하고 거기서 살고 싶은 사람들 그 쪽으로 가면 서로 해피하겠더구만 왜 싸우고 지랄들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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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108.***.96.244 2012-12-2905:05:34
전라도만 누리끼리하고 다른 지역은 다 씨뻘건데 전라도가 독립해야지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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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74.***.18.140 2012-12-2915:56:19
경상도만 누리끼리하고 다른 지역은 다 씨뻘건데 경상도가 독립해야지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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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108.***.96.244 2012-12-2917: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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