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번 겪은바로는 맨하탄, 퀸즈쪽은 서로 담합하는거같습니다.
가격이 다똑같애서 일단 한군데 예약해놓고 다른데 전화하다보니 조금 싸길래 예약취소하고 다시 하려니 어디가 우리보다 싸냐고 끝까지 물어보더라구요. 안말해주긴했는데 예약하려던데도 결국 다시 가격 똑같이 맞추더군요. 자기네들끼리 경고를 하는듯.
차라리 그냥 Kayak.com 으로 하세요
애플여행사 추천요~
애틀랜타에 있는 여행사인데 유학생들이나 주재원들에게 꽤나 잘알려진 여행사 인데 제느낌은 친절하고 가격도 여러곳을 비교해 봤을때 싼것 같구요. 저 같은 경우에는 지난여름 한국 갔을때 돌아오는 날자를 바꿔야했는데 자리가 없더군요,, 여행사 긴급 전화번호로 전화했는데 자리찾아야 한다고 했는데 다음날바로 처리해 주더군요.. 아마 그직원분 꽤나 고생했을것 같아요…자리찾느라고…
이자리빌려 그직원분께 감사~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