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Couples 즐거운 일요일..그른데…아 그른데.. Reply 2012-06-0319:26:12 #84526 컬투 72.***.157.246 3170 울 엄마가 옛날에 왔다가시면서 애들 까까 사주라고 천불을 주었는데여~ 제가 무슨 책사이에 봉투를 끼워논거 같은데…그책이 뭔지를 모르겠어영~~ ㅜ,.ㅡ 그 선반에는 책이 지금은 몇권없는데..버린것 같기도 하고-_-; 와이프는 냉무고…흑흑흑 즐거운 일요일 되세여~~~~~~~ㅡ,.ㅡ,ㅡ.ㅡ,ㅡ.,ㅡ.ㅡ.ㅡ,.ㅡ Love0 Hate0 List Write Name * Password * Email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ancel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