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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롤라 LE나 XLE를 살려고 우선 갔는데..
처음이라 주위에 아시는분이 갈켜준 방법대로 딜을 했습니다.
인보이스가격..가깝게 받아라..
처음 토요타 딜러가 자기네가 코롤라가 지금 한대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그게..vehicle? stablility..?라는 시스템이 있는데 그게..
굉장히 드물고 귀한 시스템이라..서..
18,404불을 줬어요..인보이스가격은 거진 17,000인데..
근데 절대로 깎아 줄 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일어날려하는데..
그시스템이 없는 다른 코롤라차는 어떠냐고..
조만간에..들어온다면서..
18,101불을 17,800에..
그래서 제가 17,300으로 해달라고..
그러니까..가능할 수 도 있다면서..
너 정말 차 살 마음이 있냐고..
우리가 지금 제시한 가격이 내일이면 바뀔 수도 있다면서..
코롤라가 굉장히 인기가 있어서..
얼마든지 가격이 바뀔 수 있다면서..
더오른다고..지금 기름값이 계속오르느느 얘기를 해가면서..
디파짓을 하라더군요..
그래서 어쨌든 차를 사야하고..인보이스가격에서 가깝길래..
디파짓을 하긴했는데…
오늘 아는분에게 말씀드렸더니..
다 거짓말이라면서..
더 둘러보라고 하시더군요..
근데..일을하느라..시간도 많지 않고..
다른 님들이 생각하시기에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