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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에 아내와 함께 부부클리닉을 보게 되었습니다.
요즘에 사이가 많이 안좋았거든요.주지원으로 미국에 오게 됬는데.. 아내는 원하지 않았습니다.어찌 어찌해서 오게 되었는데 아내가 너무 힘들어하네요.그러다 한국에선 생전 안보던 부부클리닉을 보게 되었는데그걸 보다가 서로가 맘이 풀렸네요..우리가 저러지 않은거에 감사하자고…부부클리닉 꼭 안좋은 영향만 주는거 같진 않네요
몇일 전에 아내와 함께 부부클리닉을 보게 되었습니다.